boinda2.0이 영화는 자살사건 실화를 기초로 했지만 내용은 허구다 멋내기 환상을 가미하고 청소년들의 주체하지 못하는 스테로이드를 발산하며 폭력을 가미하여 들판을 쏘다니고 파티를 하는 소란스럽고 정신 사나운 방식으로 만들었다 브리젠드 자살 사건은 2007년에서 2008년 사이 영국 웨일즈의 한 지역에서 중고등학생 26명이 개별 자살한 사건이다 유튜브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기록물을 볼 수 있다Like1Comment0
Ronny2.0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는 최소한의 존중은 갖춰야 한다. 해당 사건을 알지 못했던 나조차도 영화가 품은 발상에 불쾌감을 느꼈는데 실제 당사자들은 오죽했을까.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한 비극을 가십거리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영화는 호기롭게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답하지는 못한다. 감히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제이미의 아빠이자 목사의 입을 빌려서 가장 쉽고 안전한 길을 택한다. 그나마 여기서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굳이 더 나가서 영화를 아예 망쳐버렸다. 수 년 동안 이어진 브리젠드의 자살 사건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십대의 자살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면 최소한 지명이라도 달리하는 정성을 보였어야 한다. 그랬다면 그저 평범한 하나의 미스터리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사건을 알게 된 이상 도저히 영화를 가볍게 봐줄 수 없다. Though lovers be lost love shall not; And death shall have no dominion.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boinda
2.0
이 영화는 자살사건 실화를 기초로 했지만 내용은 허구다 멋내기 환상을 가미하고 청소년들의 주체하지 못하는 스테로이드를 발산하며 폭력을 가미하여 들판을 쏘다니고 파티를 하는 소란스럽고 정신 사나운 방식으로 만들었다 브리젠드 자살 사건은 2007년에서 2008년 사이 영국 웨일즈의 한 지역에서 중고등학생 26명이 개별 자살한 사건이다 유튜브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기록물을 볼 수 있다
Ronny
2.0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는 최소한의 존중은 갖춰야 한다. 해당 사건을 알지 못했던 나조차도 영화가 품은 발상에 불쾌감을 느꼈는데 실제 당사자들은 오죽했을까.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한 비극을 가십거리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영화는 호기롭게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답하지는 못한다. 감히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제이미의 아빠이자 목사의 입을 빌려서 가장 쉽고 안전한 길을 택한다. 그나마 여기서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굳이 더 나가서 영화를 아예 망쳐버렸다. 수 년 동안 이어진 브리젠드의 자살 사건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십대의 자살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면 최소한 지명이라도 달리하는 정성을 보였어야 한다. 그랬다면 그저 평범한 하나의 미스터리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사건을 알게 된 이상 도저히 영화를 가볍게 봐줄 수 없다. Though lovers be lost love shall not; And death shall have no dom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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