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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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Comedy/Drama/Music/Musical/Romance · United States
1h 46m · PG-13

An updated version of the 1980 musical, which centered on the students of the New York Academy of Performing Art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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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킴
1.5
한국 탈춤식 결말 : 노래부르고 춤추면 모든 갈등은 안녕
권혜정
1.0
애들 장기자랑에 클리셰 범벅의 스토리를 짜깁기 한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
강민정
1.0
개나준 흐름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2.5
뮤지컬이냐, 드라마냐, 다큐멘터리냐, 길을 잃은 청춘영화. . 처음부터 끝까지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듯 인물들과 거리감을 두는 카메라에 지친다. . 관람전, 렌트나 하이스쿨 뮤지컬과 같은 뮤지컬 영화를 기대했지만, 뮤지컬은 주 요소가 아니라 부가적이다. 예술고 학생들의 청춘과 고뇌를 다룬 드라마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한 영화라고 보는것이 맞다. +뮤지컬은 조미료 . 입학시험을 통과해 파릇파릇 열정이 가득한 1학년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각기 다른 길로 가게 되는 졸업반 4학년을 압축해서 보여준 것은 좋았지만, 뮤지컬 파트의 배치가 불균형하여 도리어 몰입에 방해가 된다. . 기왕 이렇게 된거 렌트도 재개봉가자!
나지수
1.5
sns에서 보던 동기부여 영상의 2시간짜리 버전.
쿠퍼쿠퍼
2.5
음악과 춤으로 꾸몄지만, 스토리 진행이 산만하고 많은 인물들을 커버하기는 부족했다. 무엇보다, 보고 나서 기억날만한 음악이 없으면 음악 영화로는 글쎄...
최성웅
5.0
평점의 희비가 극과극처럼 갈리는 영화였지만, 춤은 언제나 멋지다
HBJ
3.0
'페임'은 뉴욕의 예술학교에 입학하게 된 다양한 학생들의 꿈과 현실과 좌절에 대한 이야기다. 원작 영화나 시리즈는 안 본 상태로 이 영화를 보게됐는데, 뮤지컬 영화라는 사전 정보 하나를 토대로 화려하고 밝은 영화일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아서 다소 놀라긴 했다. 우선 이 영화의 명확한 한계는 캐릭터들의 수적 과잉이다. 개성있는 앙상블을 잘 구성하고 있긴 하지만, 1시간 46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10명쯤 되는 듯한 주조연 캐릭터들의 4년을 다루는 것은 정말 무리였다. 결국 모든 캐릭터들이 겪는 내적, 외적 갈등에 대한 플롯들은 대부분 빈약하거나, 일차원적이거나 설득력 없게 느껴졌다. 그리고 영화도 수많은 플롯들을 모두 감당하기 위해 빠른 교차 편집들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정신 사납게만 할 뿐이었다. 그런 면에서는 이 구성은 영화보다는 TV에 확실히 훨씬 어울리는 것 같다. 상당수 배우들의 연기도 좀 빈약했는데, 대사 톤이 딱딱하거나, 리액션이 과하게 느껴지는 등 초보적인 실수들이 많아 보였다. 영화의 연출은 대체적으로 상당히 채도가 낮은 현실적이고 무겁고 차가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핸드헬드 망원 클로즈업을 자주 사용한다. 이런 연출을 통해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환경을 사실적으로 그리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앞서 언급했듯이 약하고 단순하다보니 그 사실적인 무게감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영화를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이는 퍼포먼스들 때문이었다. 춤부터 노래까지 모두 화려했다. 어찌보면 말초적인 오락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예술학도들의 재능과 꿈에 대한 희망적 표출이라는 점에서 감정적인 면도 있었고 영화가 그 시퀀스들은 화려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스텝 업 3D' 같은 영화들을 좋아하는 내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뇌를 잠시 꺼두고 생각없이 즐기기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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