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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J
5.0
유일하게 아쉬운건 한글 제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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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쌈바
4.5
클리셰가 절정에 달해 자연스럽고, 구라가 하도 뻔뻔해 사실적이다. 시대 및 장소 미상의 판타지는 극적인 풍자로 현실을 아프게 꼬집는다. 괴랄한 막장 속에서 수려한 명작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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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da
3.5
반가운 소식을 전하던 기다리던 우체부는 어디갔을까 환상 영화는 깨어나면 고통이 따르는 숙취 같다 지난밤 그랬었지하고 가물거리는 기억을 꼭 챙기지 않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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