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ight of Water
The Weight Of Water
2000 · Crime/Drama/Mystery/Thriller · United States, Canada, France
1h 53m · NC-17

A newspaper photographer, Jean, researches the lurid and sensational axe murder of two women in 1873 as an editorial tie-in with a brutal modern double murder. She discovers a cache of papers that appear to give an account of the murders by an eye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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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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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Battle Rhyme
GRACE
2.0
그럴듯한 스토리에 그럴듯한 배경 그럴듯한 음악이지만
조슈아
2.5
과거의 스머티노즈 살인사건과 현재의 4명을 교차시키지만, 과거의 사건에 비해 현재의 이야기가 너무 약하다. 진, 토머스, 리치, 애덜라인 사이의 미묘한 관계는 요트가 폭풍우를 만나면서 흐지부지 된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진의 심리는 그나마 볼 만하다. 1873년 3월 6일, 스머티노즈 섬에서 카렌 크리스텐슨과 아네트 크리스텐슨이 살해되었고, 루이스 와그너가 범인으로 지목되어 사형이 집행되었다. 다만 사건에 대해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다고 하고, (아니타 슈레브의 소설을 영화화 한) '웨이트 오브 워터'에서는 마렌이 진범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내세운다. 캐스린 비글로의 작품 중에서는 가장 개성 없지만, 마렌 역의 새라 폴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도끼를 든 마렌에게서 리지 보든이 생각나기도 한다.
가브리엘
3.0
몇 번이나 탈주하고 싶을 정도로 지루했지만, 겹겹의 인간 관계에 대해 상상할 수 있어서 그나마 점수를 준다. 감독님 당신은 심리 쪽은 영 아닌 걸로 합시다. - 잘못된 관계로 인해 상처를 입고 집착하는 사람이 과거와 현재에 겹쳐 나온다. 오빠와 여동생의 관계는 형과 남동생의 관계로, 여동생과 올케의 관계는 형과 여자친구의 관계로 계속해 퍼져나간다.
류한솔
3.5
This may contain spoiler!!
keorm
3.0
사건에 대한 추리보다는 심리(열등감,질투심)에 대한 추리를 현재 사건을 추적하는 이들의 관계와 연계하여 긴장감을 불러온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감정선으로 연출하는데 다소 지루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흥미로웠다. ====================== 《웨이트 오브 워터》은 2002년에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1873년, '미국 메인 주의 외딴 섬 스머티노즈'에서 노르웨이 이민자인 아넷과 카렌이 도끼로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마렌은 살인마를 피해 동이 틀 때까지 바닷가 바위 밑에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하게 되고, 항해를 떠났던 남편 존과 오빠 이반에 의해 다음 날 아침에 구출된다. 그녀는 이 참혹한 사건의 범인으로 잠시 그녀의 집에 머물렀던 루이스 와그너를 지목한다. 그러나 살인사건의 현장에는 루이스 와그너가 살인을 했다는 증거도 없고, 목격자의 증언 역시 일치되지 않아 의혹은 커져만 간다. 결국 사건은 수많은 의문을 남긴 채 루이스 와그너는 사형선고를 받고, 2년 후 교수형에 처해진다. 100년 후, 4명의 남녀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섬에 도착하는데.. 작가 '아니타 쉬레브(Anita Shreve)'는 1873년 스머티노즈섬에서 일어난 끔찍한 도끼살인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1970년에 이 사건에 기초한 단편 소설을 썼다. 20년 후, 그녀는 이 단편을 <웨이트 오브 워터>라는 제목의 장편 소설로 재구성했다. 이 영화는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 캐슬린 비글로우의 [웨이트 오브 워터 (그리고 이 작품의 원작인 아니타 슈레브의 동명 소설)]에는 픽션과 실화가 섞여 있습니다. 실화는 1873년에 일어난 스머티노즈 살인 사건입니다. 픽션은 이 살인사건 현장을 찍으러 스머티노즈에 방문한 사진작가의 경험에 대한 것입니다. 스머티노즈 살인사건은 아직도 미결 사건을 쿡쿡 찔러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고 있는 전설적인 살인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메인 주에 있는 스머티노즈 섬에서 노르웨이 이주민인 아네트 크리스텐슨과 카렌 크리스텐슨이라는 여자들이 도끼로 살해된 사건이지요. 그 집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마렌 혼트베트의 증언에 의해 어부 루이스 와그너가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처형되었지만, 아직 이 사건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웨이트 오브 워터]는 마렌 혼트베트의 편지가 나중에 도서관에서 발견되었다는 픽션을 이용해서 이 살인사건을 재구성합니다. [웨이트 오브 워터]는 이 사건을 그대로 그리는 대신, 이 사건에 매달리기 시작한 진이라는 사진작가의 경험담을 통해 보여줍니다. 진은 스머티노즈 섬의 사진을 찍기 위해 시인인 남편 토머스와 남편의 동생 리치, 리치의 애인인 아댈라인과 함께 요트 여행을 떠납니다. 네 사람이 좁은 공간에서 부대끼며 있다보니 당연히 미묘한 감정 게임이 벌어지고요. 스머티노즈 살인사건에 집착하게 된 진은 당연히 그들의 경험을 살인사건을 통해 바라보게 됩니다. 잘만 한다면 충분히 흥미진진해질 수 있는 설정입니다. 과연 원작이 어느 정도까지 도달했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영화가 충분한 선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은 거의 분명합니다. 영화는 어떻게든 두 이야기를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아요. 이 둘을 연결시키는 몇가지 흥미로운 영화적 장치가 눈에 뜨이긴 하지만 내용상 이들이 충분히 연결되었다고 믿기는 어렵군요. 더 나쁜 건 이런 교차 구성이 상당히 좋을 수도 있었던 드라마를 까먹는다는 것입니다. [웨이트 오브 워터]는 두 편의 다른 영화를 합쳐놓은 듯한 작품입니다. 잘 만든 이상심리물과 비교적 평범하고 내용이 약한 현대 무대의 심리물이 섞여 있는 거죠. 만약 뒤의 것을 버리고 루스 랜들처럼 정공법으로 스머티노즈 사건을 다루었다면 결과는 상당히 강렬했을 겁니다. 남아있는 부분만 따져도 꽤 좋거든요. 특히 사라 폴리의 거의 황량하게 느껴지는 마렌의 연기는 인상적입니다. 캐슬린 비글로우에게 [웨이트 오브 워터]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 사람은 미묘한 서스펜스 심리극 전공은 결코 아니니까요. 제 생각엔 능력 이상의 소재를 건드린 것 같습니다. [웨이트 오브 워터]는 늘 스토리가 딸린다는 비판을 받는 테크니션 감독이 쉽게 선택할만한 구성의 작품은 아니었어요. 비글로우의 테크니션으로서의 재능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사라 폴리와 캐서린 맥코멕의 연기는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모자란듯 하군요. (02/06/17) DJUNA 기타등등 2000년 작품이지만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개봉되지 못했죠. 올해 가을에야 풀린다고 합니다.
LostStarB612
3.5
남녀의 관계는 물속의 소용돌이처럼 가늠할 수 없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남성보다 마초감성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의 투박한 스릴러.
Metacritic
2.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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