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クリーピー 偽りの隣人
2016 · Thriller/Mystery/Drama/Horror · Japan
2h 10m · NC-17



After having narrowly escaped an attempt on his life at the hands of a psychopath, detective inspector Takakura quits active service in the police force and takes up a position as a university lecturer in criminal psychology. But his desire to get to the bottom of criminals’ motives remains, and he does not hesitate long when former colleague Nogami asks him to reopen an old case.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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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4.5
This may contain spoiler!!
HBJ
3.0
시각적으로 매료되는 연출과 올드스쿨 호러 음악을 결합해 정통적이고 탄탄한 미스터리 분위기를 형성한다. 허나 범인을 뺀 나머지 인물들은 얕고 행위가 모두 상식과 논리 밖이라 중반부터는 궁금증보단 답답함을 많이 유발한다.
Costco™
4.0
난 기요시의 뻔뻔함이 너무 좋다. +) 한국판 제목이랑 포스터 만드신 분은 당장 때려치시길..
재윤
4.5
타인에 의해 나의 경계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나 자신조차도 내가 예측 불가능한 악이라는 걸 모른다
마리아
3.5
스릴러로서는 후반부가 좀 의아한 전개를 보이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분위기만은 괜찮은 작품. 큐어(1997)에서 발전이 없다 싶은 점은 아쉽다.
P1
3.0
구로사와 기요시는 기분나쁜 음산함을 참 매력적으로 뽑아내는 것 같다. 중반부까진 점점 빨려들어가듯이 고조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시시하게 낙하하네..아쉽
Doo
3.5
솔직히 뭐가 뭔지, 내가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모르겠다. 뭔가 벌어지면서 특유의 오싹한 분위기가 심화되는데 그렇기에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인물들의 행동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았고 궁금증만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뭔가 찝찝한 마무리였다.
JE
4.5
<큐어>의 속편이라 해도 좋을 엔딩은 영화 속 시체들처럼 관객을 진공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무것도 해결된 건 없다. 그저 가장 불길한 타자는 다름 아닌 나 자신임을 발견했을 뿐이다. 사실 영화는 비개연의 과잉이다. 그러나 인과를 대신해 가장 음산한 지점에서 불현듯 숏을 끊는다. 특히 뒷모습의 반복. 기요시적이라고 칭해도 괜찮을까. 상대의 익명성과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낸, 동시에 그것을 응시하는 시선의 익명성마저 함께 포개지는, 이상 하리만치 불길한 순간. 영화는 이제 내러티브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불안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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