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 Moon — Part One: A Child of Fire
Rebel Moon: A Child of Fire
2023 · Action/Adventure/Fantasy/SF/Drama · United States, Hungary, Sweden, Denmark, UK
2h 13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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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peaceful colony on the edge of the galaxy is threatened by the armies of the tyrannical regent Balisarius, the desperate people dispatch a young woman with a mysterious past to seek out warriors from neighboring planets to help them make a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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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펠릭스
1.5
세계관이 너무 얕아서 개미도 발목만 겨우 적시고 가겠다 - 슬로 모션 포비아 걸리겠네 - 잭 스나이더랑 마더란 단어는 진짜 믿고 거르는 조합
신상훈남
4.0
빨리감기로 보여줘도 모자랄 판에 판을 치는 슬로우모션 언제부터 잭 스나이더가 그래픽 없이는 그저 그런 감독이 되어버린 건지. ”너도 나도 두려움을 잘 알아. 그런데 우리가 마주한 가장 큰 두려움은, 우리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야. 두렵지 않다는 걸 보여주자. 우릴 옥죄는 쇠고랑 따위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자.” 죄책감은 명예의 약점이다. ‘명예로운 삶’은 ‘죄를 짓는 시점’부터 이미 살 수 없는 것이고, 인간은 ‘죄를 짓지 않으며’ 스스로의 삶을 이어갈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 어둡고도 외로운 우주 속에서의 해답을 주인공 ‘코라’에게서 찾을 수 있다. ‘두려움’, ‘죄책감’ 같은 감정들은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혀 왔지만 코라는 그것들을 원동력 삼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그녀의 무기는 특별하지 않았다. ‘선량함’이라는,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고,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것. 그것은 화력이 강한 군대도, 세상을 집어삼키겠다는 격노도 아니었다. ”좋아할 일 아니야. 명예라곤 없는 싸움이야. 당신들 중 누구라도 이런 꼴이 될 수 있어. 어느 잊혀진 세상의 뒷골목에서 복수라는 이름으로 새겨두는 게 좋을 거야.“ 연약한 액션씬, 미흡한 파괴력이 발목을 잡지만 광활한 그래픽과 이 세계관 나름의 분위기 구축만큼은 잘 되어있다. 배경은 아름답고 프레임은 섬세하며, ’역시 이쪽 장르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 티가 나는 잭스나이더식 황홀한 영상미’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언제부터 이 감독 영화의 맛에 ‘공허함’과 ‘의도 모를 재료’들이 곁들어져 있었는지, 영화의 전체적인 힘이 너무나도 빈약하고, 흔히 관객들이 유연하게 영화라는 매체에 몰입할 수 있는 ‘영화 자체의 매력’과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흥미’ 같은 부분들이 잭 스나이더 영화상 최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족했다. 이 작품은 장면장면들의 이미지는 ‘아름다운 인상’을 남겼다는 점에서 ‘영상적 가치’는 찾을 수 있지만, ’늘 먹던 맛‘과 가장 동떨어져 있다는 점에서 ‘영화적 가치‘는 찾아볼 수 없다. “선량함이란 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가치지. 그렇게 믿게 됐어. 전엔 안 믿었지만.“ ‘코라의 선량함’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그래도 주요인물들의 캐릭터성 또한 나쁘지 않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선량함‘이라는 건 보편적인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적 성격’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 했던 ‘과거’와 그로 인해 피어난 ‘두려움’으로 모두가 포기하게 되는 현대의 시점에,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외로웠고 암담한 과오를 이겨낸 코라는 결국 ’선량함‘을 발휘하여 샘을 구해낸다. 아무도 하지 못 했지만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일'. 과연 이 영화가 마냥 판타지일까? '코라가 가진 선량함'은 현실에선 볼 수 없는 것일까? “다시는 그 어떤 세상도 우리 때문에 무너지게 두지 않아. 우리의 신념과 맞닿지 않은가? 우리도 한때 저들과 같지 않았나? 저항하겠다고 나선 농부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혁명은 무의미할 것이다. 신념 뒤에 숨기보다 신넘을 위해 죽는 쪽을 선택할 자가 우리 중에 있는가?“ ’블러드엑스 남매의 혁명’ 이 혁명은 ‘저항’과 ‘신념’에 의미가 있다. 옳지 않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 선택한 ‘저항’과,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집요한 ’신념‘ 그것이 한데 모여, 이루고자 한다면, 뒤에 숨는 ‘편하고 나태한 길’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목숨을 걸어서라도 성공시키겠다는 ’혁명‘의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 '코라'와 마찬가지로 주변인물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했다. 그 의지를 가진 소규모의 집단이 한 함선을 무너뜨리기까지의 결연한 과정이 이 영화에 담겨있다. “베풀다가 꺼져버린 그 관대한 눈길 속에 어떤 힘이 있었는지 기억하기 위해서지. 신의 뜻으로 그 눈길이 우리에게 닿아 잠시라도 머문다면, 우리 삶은 완전히 달라질 거라는 걸. 오늘 그 눈길이 네게 닿았다.” 이 영화의 완성도는 가면 갈수록 떨어지나 흥미만큼은 진진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초중반엔 '뭘 이야기하고 싶은 건지' 알쏭달쏭하고 느릿느릿한 전개 때문에 지루함이 느껴지지만 '화려한 그래픽에 힘입은 장면'들은 이런 장르 마니아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했다고 본다. “살려달라고 비는 사람들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지. 내가 뭘 깨달았을까? 역사 속 패자의 길로는 절대 가면 안 된다. 너희는 역사책에 등장조차 못 할 길을 가고 있어.“ 초중반은 조금 지루했고 액션씬의 박진감과 장르가 가진 신비로움도 턱없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비인기 게임을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새벽에 홀로 클리어한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이 작은 저항의 움직임이 침묵하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줄 것이다. 이로써 시작된 것이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아랫사람을 대하는 방법 '분위기상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시점'이라는 걸 모르는 관객들은 없었을 것이지만, '사건의 대상'이 누구인지는 가늠할 수 없었다. 특히 제독이 '힘 있는 자가 어떻게 힘 없는 사람을 대하는지' 알려준다고 했을 땐 그 화살이 '잉여 수확물의 진실'을 퍼뜨린 자를 향할 것 같았으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자'를 순식간에 '아랫사람'으로 만드는 제독의 차갑고도 무시무시한 면모가 극적 전개를 순식간에 서스펜스가 넘치게 만들었다. “대체 뭘 원하시는 겁니까?” “간단해. 전부 다.” 2. 네메시스 ’네메시스의 검술‘은 이 영화에서 찾을 수 없던 잭스나이더의 '취향'과 '흔적'을 드러내고 있다. 그가 평소 어떤 작품을 좋아하는지 (<스타워즈> 시리즈) 그리고 어떤 작품을 만들고 싶은지.그것들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배두나 캐스팅에 힘입어 네메시스라는 캐릭터에 잘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블러드엑스 남매급으로 높은 전투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되고, 광선검 액션 역시 화려하고 멋있어 괜히 뿌듯하기도 했다. “정의와 복수는 다른 거야. 어미의 고통은 나도 알아. 그 고통으로 인한 외로움도 알아. 하지만 넌 그 애를 해칠 수 없어. 내가 막을 거야.” ”네 말 믿어. 근데 이건 알아둬. 나는 이 아이를 죽일 거야. 그리고 계속 죽일 거야. 모든 어미들이 눈물 흘리며 다구스의 광산에 온 걸 후회할 때까지.“ 3. 결투 긴장감, 박진감 그런 식상한 감상을 하려 이 장면과 마주한 게 아닌, 그저 '잭 스나이더의 예술적인 장면 구사'를 맛보려고 여기까지 달려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 밝기는 어두웠지만 액션의 디테일은 살아있었고 슬로우모션은 힘빠졌지만 인물들이 전투에 참여하는 '굳건한 의지'는 굉장했다. 특히 제독과 코라가 난간 위에서 벌이는 액션씬은 정말이지 '최후의 결투'라는 느낌이 물씬 났고 장면 또한 가장 드라마틱하고 인상적이었다. “완벽하군.” '선량함'을 숨길 수 없던, 그것을 보고 변화하는, '혁명'을 앞에 두고 모른 척할 수 없던, 지키고 싶은 게 있었던 자들의 이야기 “집, 그렇게 부를 만한 곳은 지금껏 없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죽는 것도 괜찮겠는걸."
주+혜
2.5
오랫동안 푹 고았다는 건 알겠는데, 간이 하나도 안 맞아요..!
Dh
2.0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참으로 애쓴다 #독보적 엉성함 #두나 배우님 지못미..
윤제아빠
1.0
구조가 심각한 건축물은 허물고 새로짓는게 맞다 . . #곪아터진속을끌어안고 #밤새분칠을하고싶을까 #이해도응원도못하겠다 #갓쓴다고갓작이아니다 #넷플릭스아직돈많구나
캡틴부메랑
0.5
우주시대에 절대 권력 마더 월드라는 애들이 변방 중의 변방에 있는 행성도 아니고 위성에 있는 18세기 농업사회 같은 모습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쓸 법한 인터페이스의 미래기술을 쓰는 작은 마을에 식량 내놓으라고 생떼 부리러 간 건 그렇다 치고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에 맞서는 방법이란 게 제독하나 뚝딱하면 어이쿠야 하고 물러날 거라 믿는 서사 시라고? 아니 말이 적당히 안돼야 말이지
Jay Oh
1.5
뻔뻔할 정도로 모든 게 단순하다. 스타워즈가 그냥 나온 건 아닐텐데. Sorry, this was basic to the point of barely being a nothingburger.
박화영+
2.0
이제 이 장르는 어떻게 만들어도 근본 아니면 잡탕이다. 영화 감상보다 잡탕의 래퍼런스 찾기가 더 재미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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