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rete Cowboy
Concrete Cowboy
2020 · Drama · UK, United States
1h 51m · R

While spending the summer in North Philadelphia, a troubled teen is caught between a life of crime and his estranged father’s vibrant urban-cowboy sub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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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서
2.5
시종일관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우며 지루하다.
영화는 나의 힘
3.0
정서만 남는다. 오로지 정서만...
이나린
2.5
배경이 몇년도 인지 잘 안나오는데 한 20년전으로 돌려도 공감대는 여전히 없을 것.
Eomky
1.0
영화의 메시지는 모호하고 중2병, 허세, 찌질이 주인공 때문에 보는 내내 짜증만 났다.
"AJ" Ahn June
3.5
차가운 콘크리트 위에서도 가치를 지켜가는 사람들 %% 이 작품은 익숙한 것들을 많이도 바꾸어 놓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집 안에 말이 살고있을 수도 있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백인 카우보이 이미지는 서부극이 만들어 낸 스테레오타입이라 도발하는 지점부터는 매우 노골적으로 그러하다. 그렇기에 이 작품을 성장 혹은 교육적 플롯, 가족이나 사회극으로 읽고 싶지 않아지게 된다. 성장의 플롯은, 주로 아이 보다 어른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자면, 갑자기 철없는 아들을 떠맡게 된 아버지가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본인의 미성숙함을 깨닫게 되고 후에는 아들과 함께 성장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작품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 아버지는 아들의 생활이나 성장에 결정적인 관여를 하지 않고 상호 교류도 적으며, 심지어 등장조차 드문 편이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이다. 교육적 플롯이라 하기에는 주인공이 가진 이렇다할 가치관이 뚜렷하게 표현되지 않는 편이다. 그의 행동이나 반응이 보여주는 간극 보다는, 주위 상황의 변화가 더 큰 편이기 때문이다. 가족극 역시 성장의 플롯으로 볼 때와 비슷한 문제가 있다. 마지막에 어머니가 나타났다고 해서 그것을 회복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게다가, 가족의 의미를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바꿔버린 이상 이는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회극으로 보기에는, 적대세력이나 그로 인해 도출되는 갈등의 실체가 크게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도 않는 편이다. 그러면 이 작품은 무엇인가, 도시의 흑인 카우보이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란 말인가. 그러기에는 또 사회극으로 볼 때와 같은 문제가 있다. 그냥 드라마라고 부르는 것 외에는 딱히 발 붙이고 설 만한 하위 장르가 없어보이는 이러한 포지션은, 묘하게도 이 작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 이 작품이 아니라면 몰랐을 생소하고 생경한, 서브 컬쳐라 불려야만 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도시의 흑인 카우보이들. 그들은 어떠한 정치(장르)적 입장이나 지위도 없이 땅바닥 위에 서 있을 뿐이다. 본래는 흙바닥이었을 콘크리트 위일 지라도. 본 작품의 아버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다,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지킬 뿐. 사람들에게 '서브 컬처'로 간주될 뿐인 전통과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따라서, 이해나 분류를 돕기 위한 장르 나누기는 의미가 없어보인다. 반대로, 깨트려진 전형의 모습은 오히려 그 주제를 잘 표현하는 수단으로 간주될 수도 있겠다. 단지, 다소 수동적인 주인공의 모습과 한 벌로 다가오는 사회에 대한 어두운 전망 속에서 그 가치를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가 걱정될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 길 위를 걸어가고 뛰어가면서 실존을 증명하고 있다. 데카당스로 빠지거나 프로파간다에 휩쓸리지 않는다면, 그들은 실존적 자유를 누리는 존재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차갑고도 혹독한 현실에서 말이다.
밸밸
2.5
Peaceful
박현우
2.0
무미건조한 그들만의 동화
잔인한詩
3.0
집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족이 중요한 것이며 가족이 있는 곳 어디든 집이다 *** 편모 슬하에서 엄마가 두손 두발 다 들게끔 학교에서 폭력을 일삼는 '콜'은 오랫동안 떨어진 필라델피아에 사는 아빠에게로 보내진다 도망도 나와보고 갖은 수를 써보지만 돌아갈 곳은 아빠에게로 동네에서 마약상을 하는 '스머시'는 콜에게 농장을 지어 자신이 타던 말을 데려가는 게 꿈이라지만 아빠와 동네 어른들은 다 말린다 젤 사나운 말 '부'가 맘을 연 콜은 차츰 마굿간과 말에 흥미를 갖지만 깡패 나와바리를 침범한 스머시와 동행하다 그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 동네 마굿간을 철거되고 말은 시에 다 빼앗겼지만 아빠는 가족이 있는 곳이 집이라며 희망을 일깨운다 착실해진 콜에게 엄마가 찾아오고 셋은 가족으로서 같이하게 된다 *** 현대에 있어서도 그것도 도시에서 말이 있는 것도 흑인들이 키우고 탄다는 사실이 놀랍다 몇몇 출연진은 실제 목동들.. 마구간의 의미는 어른들의 지혜와 삶의 경험으로 아이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게 하는 상징적 실재적 의미라고 한다 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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