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eriment
The Experiment
2010 · Drama/Thriller · United States
1h 36m · R

20 men are chosen to participate in the roles of guards and prisoners in a psychological study that ultimately spirals out of control.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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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Only One For Me v5 (MaleVocRecord)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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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3.5
어렸을 때 역할 정해서 소꿉놀이 하던 때 난 의사였고 넌 환자여서 약을 주고 약을 받곤 했다. 친구의 입을 벌리고 약(사탕)을 넣어줄 때 짜릿함이란.. 역할극엔 설득력과 흡입력이 있다. 사람에게 채찍을 쥐어주면 응당 내리칠 것이고 청진기를 쥐어주면 사람 살리는 척이라도 할 것이다. 사람에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 영화.. 포레스트 휘태커의 연기는 거의 신들린듯 싶었다.
도서관 미어캣
2.0
"이래도 우리가 원숭이보다 진화가 앞선 것 같소?" "네. 우린 적어도 해결책이라도 찾았잖아요." <동조와 복종> 동조는 집단의 압력이 실제로 혹은 상상의 차원에서 발생함으로 인해 자의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또는 태도의 변화이다.이것은 단순히 타인의 행동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명백히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것이 바로 동조다. 수감자던 교도관이던 같은 무리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동조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인을 자신의 뜻대로 강제할 수 있는 "권력" 을 소유한 사람, 그리고 그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권력인 "권위" 를 소유한 사람이 요구할 경우 사람들은 매우 쉽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실험에서 교도관들은 가상의 권력, 권위를 부여받는다. <밀그램의 복종실험> 밀그램은 "징벌에 의한 학습 효과" 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실험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피실험자들을 교사와 학생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교사 역할과 학생 역할의 피실험자를 각각 1명씩 그룹을 지어 실험을 실시했다. 학생 역할의 피실험자를 의자에 묶고 양쪽에 전기 충격 장치를 연결했다. 그리고 교사가 학생에게 문제를 내고 학생이 틀리면 교사가 학생에게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학생 역할의 피실험자는 배우였으며, 전기 충격 장치도 가짜였다. 굉장히 설득력 있는 상황이 생기면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윤리적, 도덕적인 규칙을 무시하고 명령에 따라 잔혹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영화에서도 민머리의 흑인은 가혹 행위들을 하면서 연구원들이 카메라로 보고있다고 안전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성악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관점이다. 흔히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악하다.'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악으로 기우는 경향을 지닌다.' 라는 말이다. 이 악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 '올바르고 질서 있으며 공평하고 다듬어진 것'인 규범으로 자신을 수행해야 한다며 법과 규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장한 것이 성악설이다.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인간의 내면에 있는 본성으로는 악으로 빠지게되므로, 인간 밖에 있는 법과 규범으로 다스려야한다는 말이다. 사회에서는 모두 범죄자가 아니었던 사람들이 폐쇄적이고 압박이 심한 수용소에 들어간 후 가혹 행위, 범죄 등을 저지른다. 압박 속에 인간의 본성이 나와 악행들을 저지르는 것이다. <환경> 실험 조교들은 그들이 우월해서가 아닌, 단지 우연에 의해 교도관이 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주지시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의로 분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감자 역할과 교도관 역할 사이에서는 말투나 감정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교도관은 폭력적으로 변하였으며, 수감자는 수동적으로 변화하였다. 수감자들이 교도관이 되고 교도관들이 수감자가 되어도 결과는 비슷할 것이다. 인간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환경에 따라 도덕적인 사람도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다.
SunMo Kim
4.0
원작에 비해 성공하지 못한 리메이크작품.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인 포레스트 휘테커하고 에드리언 브로디 나와서 별점을 높게........
별아빠
3.5
처해진 권력관계에 따라 인간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고 이에 굴복하는가를 실감나게 보여줌. 결국 야생동물과 같아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충격과 함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Shane Lee
2.5
스탠포드대학에서 실제 있었던 실험을 재현하려 했지만, 관객에게 실험의 의미를 전달하는데에 실패하고, 기분 나쁜 감정만 전달시켰다
송홍근
3.0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입장의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아 왜저러지.. 그냥 서로 협력해서 실험을 잘 마치는게 모두에게 좋을텐데...' 그러나 그게 쉬운일일까?
언논논
- 흥미로운 실험을 흥미롭게 구현해놨다. 딱 그 정도
임판호
2.5
"서는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송곳 中- 덧! 불편한 인간 실험 영화였다. 굳이 추천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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