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ron Claw
The Iron Claw
2023 · Drama · UK, United States
2h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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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e story of the inseparable Von Erich brothers, who made history in the intensely competitive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in the early 1980s. Through tragedy and triumph, under the shadow of their domineering father and coach, the brothers seek larger-than-life immortality on the biggest stage 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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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3.0
영광 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영화 (2024.10.07.) (이하 스포일러 주의) - 폰 에릭 가문은 실제로 세계 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 중의 하나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위대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영화는 가족의 병폐를 보여주려 한다. 그 원인은 이 가족의 아버지다. - 프로레슬러로 이름을 날렸던 프리츠 폰 에릭, 그는 자신의 못 다한 꿈을 이뤄줄 존재들로 아들들을 키웠다. 영화 내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순종적이고 충성스러운 아들들이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과거에 이들의 아버지가 얼마나 권위적이고 폭압적이었는지를 짐작케 한다. - '최고의 레슬러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그 생각으로 가득찼던 형제들은 오르지도 못할 나무를 오르다 떨어져 죽은 것이다. 설사 최고였다 해도 거기서 내려와 다시는 못 오를 것 같다고 생각한 순간 삶을 버리기도 했다. 이 가족의 아버지가 아들들을 다 죽게 했다. 그나마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차남 케빈은 그의 아내를 만난 덕에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버지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살던 형제들은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 전반적으로 인물들에게 몰입하고 공감하기는 어렵다. 이들 형제는 상상 이상으로 아버지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끝에서 영화가 보여준 것은 뭉클했다. 영화는 케리가 죽은 뒤 저편의 세상에서 먼저 죽은 동생들 데이비드와 마이크, 그리고 요절한 큰형 존을 만나 포옹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형제들을 그리워하며 울고 있는 케빈에게는 두 아들이 "이제 우리가 형제가 되어 줄게요"라고 한다. - 결국 이 영화는 남겨진 이에게 위로의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 같다. 형제들은 저렇게 잘 만나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을 거라고 케빈에게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가 가진 그 마음이 보는 이를 뭉클하게 한다.
율은사랑
3.5
아메리칸 드림의 욕망을 낚아채고 으깰 듯이 꽉 움켜쥔 가부장적 남성성의 발톱.
이검
3.0
저주 뒤로 숨긴 욕망을 투영한 엄격하고 매정한 발톱.
로튼토마토
4.5
토마토지수 89% 관객점수 94%
하은
4.5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스포츠인 아버지의 그릇을 채울 수 없어 결국 자기만의 삶을 찾아나서는 잭 에프론.. 구조적으로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에 전체 서사를 꿰뚫는 구체적인 컨트롤링 아이디어까지 갓벽한 헐리웃 무비였다. “자신만의 삶을 잃게 만들기에 부서진 가족은 개인을 해친다”
곰크루즈
3.5
아버지 프리츠가 네 형제에게 물려준 "아이언 클로"는 단순히 링 위에서 선보이는 기술이 아닌, 가족 전체를 휘어잡고 억눌러 갈기갈기 찢어버린 철 발톱 혹은 철 손아귀 그 자체였다. 그렇게 찢긴 가족을 다시 이어 붙이고 본 에릭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한 케빈의 노력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고단했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아주 창의적이거나 특출난 연출은 없더라도 A24 특유의 담담하고 절제된 분위기, 그리고 잭 에프론의 인생연기 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레슬링 영화. 그리고 화제의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의 전성기에 박차를 가하는 작품.
lupang2003
3.0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재현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가족의 사랑, 운명과의 투쟁, 그리고 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보편적 감동을 전한다. 더킨 감독과 배우들은 프로 레슬링에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일도 모르는 나와 같은 사람마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보이게 하는데 성공한다.
Kyuzinz
3.5
징글징글한 피붙이란 악연으로 끝까지 달려야만 했던 그들의 사각의 링 그리고 피, 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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