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tical Ray of the Sun
A la Vertical de L'ete
2000 · France, Vietnam
1h 52m



Hanoi comes across almost picture-perfect in director Tran Anh Hung's beautiful, elegiac tale about the lives and loves of three Vietnamese sisters. A mood characteristic of Hung's films is set early on with the vivid sounds of birds, insects and water and the way the lighting enhances the subtle use of color. They all combine to gem-like effect here.
Dh
3.5
단란한 세 자매의 삶, 멀리서 볼땐 틈이었으나 가까이서 보니 거대한 구멍 #경계선
시나문
3.5
김기덕의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이 생각나는 영화. 하노이의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오세일
3.0
누군가는 운명 같은 만남과 헤어짐을 오직 소설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사실 꾸며진 소설 이상의 예측할 수 없는 환희와 비애의 순간들은 우리들의 삶 부근에 언제나 내포되어 있다. 후덥지근한 베트남의 여름날 풍광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일상의 운동성을 아름답게 담아보려는 감독의 노력은, 모두 그러한 삶의 흘러감을 축복하려는 시선의 미학일 것이다. 가족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의의와 의무의 딜레마에서 영원히 헤어 나 올 수 없을 것이라면, 차라리 그냥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내면의 진실함을 따르는 수밖에 없을까.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상의 이미지마저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액자 속의 사진처럼 박제시키는 카메라는 앞서 언급한 감독의 미학을 실현시키는 매개체로 원활하게 작동되지만, 한편으론 사랑에 대한 그들의 일부 비윤리성을 온전히 탓할 수 없게 만드는 비겁한 술수로도 느껴진다.
Lisa
3.0
너무 아름다운데.. 아름답긴한데 그 안의 이야기들이 너무 찝찝하게 흘러가서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수없어서 아쉬웠다
Metacritic
3.5
72
컴공과 08 폴다노
WatchList
와 이거 오늘 인스타에서 짜집기 해놓은 릴스 봤는데 감성 개 쩔고 줜내 아름다움;;;; 누가 파일 있으면 보내줘~~~|~~~📨📬
이기훈
2.5
시각과 청각을 사로잡으려 노력하지만 핵심이 빈약할 때를 '외화내빈'이라고 부른다
3x
5.0
Everyone loves the music, I do t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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