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5.0깊이와 함께 섬세한 분위기, 현과 함께 들려지는 빗속의 무협액션, 거기에 도독과 아내, 도독과 그림자들, 도독과 왕의 대립을 빛과 그림자, 현란한 무기, 그리고 영상의 미와 함께 표현해낸... 예술품이라 칭해야겠다.. 흑백같으면서 살아있는 컬러, 완벽하다! #18.12.26 (1541)Like51Comment0
Jay Oh3.5유려하게 화면을 가로지르며 춤추는 음영.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화가의 손길이 깃든 듯이. Visual elegance in the washed-out dance of light and shade. + 색채와 미장센이 일품이다. + 왓챠, 멋진 포스터도 많은데 하필 이걸로... + 원제도 影(그림자)이고 영어 제목도 Shadow인데 한국 제목만 뭔가 촌스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별로 보고싶지 않아지는 제목인데, 그럼에도 봐서 다행인 것 같다.Like50Comment0
P14.0시대가 지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옷을 입힐 줄 아는 재단사 장예모 - 밀도 높은 시기와 암투를 좁은 문틈 사이로 그려낸다. 자연스럽게 판을 여러 번 꼬우는 걸 보고 역시는 역시다라는 노련미가 돋보였다. - 비와 슬로우 액션은 치트키 아니냐? 영웅에서도 써먹고 또 써먹긴 했으나 이번엔 극대화시켰고 통수치기수법은 황후화보단 소박하지만 업그레이드됐네 단점은 싸구려 영화 제목..Like34Comment0
죠블리
3.5
진짜 몸없이도 그림자는 존재한다.
다솜땅
5.0
깊이와 함께 섬세한 분위기, 현과 함께 들려지는 빗속의 무협액션, 거기에 도독과 아내, 도독과 그림자들, 도독과 왕의 대립을 빛과 그림자, 현란한 무기, 그리고 영상의 미와 함께 표현해낸... 예술품이라 칭해야겠다.. 흑백같으면서 살아있는 컬러, 완벽하다! #18.12.26 (1541)
Jay Oh
3.5
유려하게 화면을 가로지르며 춤추는 음영.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화가의 손길이 깃든 듯이. Visual elegance in the washed-out dance of light and shade. + 색채와 미장센이 일품이다. + 왓챠, 멋진 포스터도 많은데 하필 이걸로... + 원제도 影(그림자)이고 영어 제목도 Shadow인데 한국 제목만 뭔가 촌스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별로 보고싶지 않아지는 제목인데, 그럼에도 봐서 다행인 것 같다.
P1
4.0
시대가 지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옷을 입힐 줄 아는 재단사 장예모 - 밀도 높은 시기와 암투를 좁은 문틈 사이로 그려낸다. 자연스럽게 판을 여러 번 꼬우는 걸 보고 역시는 역시다라는 노련미가 돋보였다. - 비와 슬로우 액션은 치트키 아니냐? 영웅에서도 써먹고 또 써먹긴 했으나 이번엔 극대화시켰고 통수치기수법은 황후화보단 소박하지만 업그레이드됐네 단점은 싸구려 영화 제목..
SYSTEM
4.0
흥겹다 못해 주체할 수 없는 무협의 매력 ... 잠만 포스터 실화냐? (BIFF 18. 10. 07)
이단헌트
2.5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가 무협과 예술의 경계선에서 모호함을 택하다
Dh
3.0
그레이트 월로 무너진 성벽을 쌓아올리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영상미만큼은 👍 #3합 #19.01.13
..I""
5.0
라이브로 무대를 감상하는 듯한 생동감과 현실감, 여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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