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Finale
Operation Finale
2018 · Thriller/History/Drama · United States
2h 2m · G

15 years after World War II, a team of secret agents are brought together to track down Adolf Eichmann, the infamous Nazi architect of the Holocaus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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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0
아돌프 아이히만을 생포하여 독일로 옮기는 과정... 그 긴 시간이 .. 끝나갈 무렵, 죄에 대한 명령. 명령에 따른 자의 무고?! 죽은 사람들은 무슨 죄?! 사실이라는 이 영화가, 영화의 끝에서 무거워졌다. #18.12.7 (1447)
영화는 나의 힘
3.5
품위를 잃으면 승리하지 못한다 -그린 북- (물론 이스라엘은 품위를 잃은지 오래되었다.)
dilettante
3.0
오늘의 이스라엘은 도덕적 정당성을 논할 정도로 어엿한가
ㄱ강현우
3.0
어제의 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를 용서하는 것, <지식인의 죄와 벌 - 피에르 아술린> 200122
혹성로봇A
3.5
포기하지 않고 잊지 않고 끝내는 물어야 하고 단죄해야 할 죄와 청산해야 할 잔재들!
Magnolia
3.0
긴박감 끝에서 진하게 묻어나오는 허무함.
강인숙
3.0
<아이히만 쇼>에서는 아돌프 아이히만이 이스라엘 법정에 세워져 재판을 받는데, 이 영화에서는 이름과 신분을 숨기고 살던 그 아이히만을 체포해 법정에 세우기까지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 유대인을 학살하던 나치는 이제 입장이 바뀌어 숨어 살거나 손가락질받으며 살게 되는데, 과연 무엇이 옳은 일인지 혼돈이 온다. 아이히만은 자신은 톱니바퀴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명령은 “사랑하는 조국의 파멸을 막아라”라는 것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사실 그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 한나 아렌트가 말한 점도 바로 이것이었으리라. 시스템의 문제이지 시스템 속에서 움직인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 하지만 그 시스템 속에서도 옳지 않다는 생각에 반기를 들고, 목숨마저 내놓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사람도 있었음을 생각하면 아이히만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는다. 그는 자기 나라만 나라로 생각하고 자기 민족만 인간으로 보았던 씻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다. 그렇기에 교수형에 처해진 그는 화장되어 그 뼛가루가 영원히 안식을 못 찾도록 바다에 뿌려진 것이리라.
세훈
3.5
반복되는 장면과 그의 ‘현재’를 보며 생각한다. 악인의 마음에도 평화가 존재할 수 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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