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and the Spider
Das Mädchen und die Spinne
2021 · Drama · Germany, Switzerland
1h 38m



Lisa is moving. Upheaval all around: Her mother flirts with a handyman. An eccentric woman seems to be preparing for a glamorous event. A family next door returns from vacation. And a girl documents the adventurous day. As boxes are transported, walls painted white, and furniture is assembled, underlying problems in need of fixing are revealed, a to-do list expands, and desires and needs flair up... A tragicomic catastrophe film. A poetic ballad about change and transience. After The Strange Little Cat, this is the second part of a planned trilogy about human togetherness.
film fantasia
2.5
사랑과 증오가 얽힌 한 인물의 내면에서 출발해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의 일그러진 면을 사물에 빗대어 보여준다. <렌트>처럼 여러 인물의 서사가 하나하나 에피소드처럼 남는 것이 특징.
moviemon94
3.0
<소녀와 거미>(2021)는 에피소드 하나가 끝날 때마다 인물들이 만졌던 사물, 신체 및 공간에 생긴 흔적 등을 인서트 숏으로 보여주며, 그것들과 연관된 이전 대화들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인간관계에 관한 복잡한 심경을 끄집어낸다.
Felix
2.5
난해하다. 많은 인물들의 대사와 인물들을 둘러싼 연속적인 주변 공간에 대한 짧은 묘사들만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이해하는 게 쉽지 않다.
이지훈
3.5
온갖 제멋대로인 상징과 은유로 가득 들어찬 현대시 같은 영화. 제목이 헬멧과 젖가슴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
boinda
1.0
이 영화에는 처음 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되는 음악이 나온다 Eugen Doga - Gramofon Waltz다 그런데 나는 Shostakovich - Waltz No. 2번으로 착각하고 전주가 나가면 딴 따라라~~~랄랄라 랄랄라~~~ 흥겹게 가려는 찰라 뽕짝짝 뽕짝짝 라라랄라 라라랄라 랄~~~라로 영화가 흘러간다 유진 도가의 활츠와 쇼스타고비치의 왈츠는 닮은 듯 달리 흘러간다 표절이라고 하지 않는 걸 보면 왈츠는 다 표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취르허 쌍둥이 형제에게 물어 보고 싶다 선생님이 내준 작문 숙제 에이플러스 맞고 기분이 좋아 그걸로 영화 만들었냐고 틀림 없이 그랬을 것이다 하여간 영화 속에 거미도 나온다 끝 ............................. 7080 끝자락 voyage voyage를 기억하는 분들을 위해 영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다 지치면 이 노래가 보상을 해줍니다
dezembro
2.0
묘하게 변태적으로 난해함
잔인한詩
Watching
자막 나옴
박상민
3.5
이사를 나가는 집과 들어오는 집. 단 두 공간을 배경으로 펼치는 인물들 사이의 관계들. 시간이 부족했던 건지 지나치게 대사만 많았던 건지 모르겠으나 인물들의 관계가 충분히 깊이있게, 밀도있게 다뤄지지 못한 것처럼 느껴진 점은 아쉽다. 그럼에도 한 캐릭터를 중심에 놓지 않고 이 캐릭터, 저 캐릭터를 오가면서도 산만하지 않고 오히려 정돈되게 영화를 구성한 점은 놀랍다. 그러나 (내가 졸면서 본 탓도 있겠으나) 이런 관계의 묘사가 통찰이나 어떤 주제를 형상화하지 못하고 묘사와 포착에만 끝나는 것 같은 점도 아쉽다. 개인적으로 집을 벗어나 친구와 배 내부의 모습을 담은 장면이 이상하게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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