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경4.0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달>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대하는 예술가의 자세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다만 예술 전반에 대해 이야기했던 <달>과 달리 <사랑에 번개>는 좀 더 영화 매체에 집중한다. 영화는 시종일관 카메라로 찍었지만 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 통째로 인간사의 생략된 순간인 듯한 어떠한 단절과, 기록 매체가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과 동반한다. 결국 영화 감독은 진실이란 것을 찍을 수 있는가. <사랑에 번개>는 계속해서 그것에 실패하는 순간들을 그려내지만,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존재하지 않는 줄 알았던 사실을 카메라를 통해 발견하게 되는 변주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Like6Comment0
다연3.5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사자는 계속 빙글빙글 돌잖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지 않으려고 돌아다니는 거래요 확실히 야생 사자랑은 다르지만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 사자도 진짜 사자라고 생각해요 이건 그런 거예요Like6Comment0
임중경
4.0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달>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대하는 예술가의 자세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다만 예술 전반에 대해 이야기했던 <달>과 달리 <사랑에 번개>는 좀 더 영화 매체에 집중한다. 영화는 시종일관 카메라로 찍었지만 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 통째로 인간사의 생략된 순간인 듯한 어떠한 단절과, 기록 매체가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과 동반한다. 결국 영화 감독은 진실이란 것을 찍을 수 있는가. <사랑에 번개>는 계속해서 그것에 실패하는 순간들을 그려내지만,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존재하지 않는 줄 알았던 사실을 카메라를 통해 발견하게 되는 변주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baqazooon
4.0
영화를 찍는 이유는?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연
3.5
동물원 우리 안에 갇힌 사자는 계속 빙글빙글 돌잖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지 않으려고 돌아다니는 거래요 확실히 야생 사자랑은 다르지만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 사자도 진짜 사자라고 생각해요 이건 그런 거예요
SR
4.5
난 너무 좋았는데, 가족이야기는 항상 눈물난다 챕터 상황마다 순간 몰입..다들 거기있지? 사라지지않는 남자 장남인 세이이치의 이야기를 듣고싶다
90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아무개24
3.5
가족 로맨스? 영화 어머니를 찾다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하다. 감독 연출이 사랑스럽다. 웃긴순간 가족들 빨강 옷 포인트, 아베 마스크 안 일장기
H.W.
3.0
그간 일본 영화에 품은 의구심이 일정 부분 해소된다.
m.blue
3.5
이유도 개연성도 없는 거지, 삶이란 게 그렇게 생각하면 삶과 참 닮은 영화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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