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North
True North
2020 · Animation/Biography/Drama · Japan, Indonesia
1h 33m · PG-13

After his father disappears and the rest of his family is sent to a notorious political prison camp in North Korea, a young boy must learn to survive the harsh conditions, find meaning in his perilous existence, and maybe even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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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セー

ボクの毎日

ターニングポイント

人民警備軍

人民警備軍

我が祖国


Lemonia
2.5
북한의 인권문제는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특정 시대를 떠나서 시간이 지나도 인권문제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고, 빈곤 속에서 국가체제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통제하는 모습에서 북한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다. 가혹한 노동과 적은 배급량,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은 설령 사실이 아니라 부정할지라도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상상력의 영역을 보여준다. 탈북자들을 통해 수많은 증언이 있었지만 실제로 보지 못했고, 인간의 존엄성을 극히 부정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민낯.
최승교
3.0
이 영화을 보고 받은 3가지 충격. 1. 이 영화는 한국 영화가 아니다. 2. 우리나라의 일이지만 영어로 서술된다. 3. 네이버에 검색하면 외국 로맨스 영화가 먼저 나온다. Watched on Watcha
찐뷰
3.0
이 비극이 서울에서 차타고 3-4시간 거리에 있다는게 진짜 비극
breathtaking!
우리나라에선 관심 없고 일본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든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 중 발췌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5623?cds=news_edit 영화를 만든 이는 재일교포 4세 시미즈 에이지 한 감독(52·사진). 그는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2010년부터 영화 제작을 준비했다. 북한 수용소 실상을 취재하기 위해 한국, 일본, 미국에 사는 탈북자 40여 명과 접촉해 취재했다. 이 중 6명과는 심층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가족이나 지인의 안전을 우려해 인터뷰를 거절한 탈북자가 많았다고 한다. 영화 주인공 요한과 미희, 인수는 각기 다른 시기, 다른 수용소에서 고통받은 탈북자들의 증언을 종합해 만든 가상의 캐릭터. 죽어가는 노인을 구하기 위해 연대하는 수용자들이나 산사태로 일부 수용자가 매몰됐는데도 이들을 구하지 말고 일하라고 윽박지르는 당 간부, 굶어죽지 않기 위해 다른 수용자를 허위로 밀고하고 식량을 얻는 에피소드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더빙은 영어로 했다. 그는 “실제 탈북자의 북한말 더빙도 생각했다. 내 입장에선 일본어로 더빙했으면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 목표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의 실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이었기에 영어를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원제는 ‘True North’. 감독은 제목에 대해 “장벽 뒤에서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진실을 폭로하고 싶었다. 그곳에선 세계의 즉각적 관심이 필요한 믿기 어려운 고통이 있었다. 북한이 잘못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뜻도 담겼다”고 했다. 영화는 2020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시미즈 에이지 한 감독은 ‘리멤버 미’ 이전에도 인권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행복’을 연출하는 등 인간 존엄을 탐구해 왔다. 그는 “신작은 인간성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한반도 분단 같은 정치 이야기는 최대한 삼갔다. 나는 이 문제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100%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을 노예로 만들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게 잘못됐다는 것은 ‘보편적 진실’이라는 겁니다. 한낱 독립영화인이 말하고자 한 것을 김정은도 부정할 수 없기를 바랍니다.”
대중과는 다른 감각의 영알못
4.0
북한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라는 감독의 말을 차치하더라도 좀 더 객관적으로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볼 수 있어 영어 더빙은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실상은 더 참혹하고 잔인할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간접적으로나마 엿 볼 수 있는 좋은 작품.
Simon
3.0
기이할 만큼 한국에서 전혀 언급이 되지 않은 영화
이혜원
2.5
드라마 모레시계 삼청교육대 부분의 양 싸다귀를 때리고도 남을만큼, 강제수용소내 북한주민 탄압의 디테일에 집중해 있어서 너무 프로파간다라는 느낌은 든다. 실사 영화로 이 각본 그대로 만들면 불편해서 아무도 안 보겠다 진짜. 그래도 실화라는거 아녀. 캄보디아 킬링필드 폴포트 시대 생각남. 우리나라의 통일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상상이 안됨. 그래도 실화라서 그런지 캐릭터들은 다양하고 생생하다. 주인공 가족과 친구. 아 그리고 영어로 대사하는 프랑스 역사극, 영어로 대사하는 러시아 시대극들은 봐 왔지만 우리나라 얘기를 영어 대사로 극화하니까 적응이 무척 어렵다. 게다가 가끔씩 "감솨합니다" "안녕하새요" 이런 건 또 한국어로 나옴😶
박지수
3.0
이제야 만난 게 의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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