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nna: Truth or Dare
Madonna: Truth Or Dare
1991 · Documentary · United States
2h 00m · NC-17

From the rain of Japan, through threats of arrest for 'public indecency' in Canada, and a birthday tribute to her father in Detroit, this documentary follows Madonna on her 1990 'Blond Ambition' concert tour. Filmed in black and white, with the concert pieces in glittering MTV color, it is an intimate look at the work of the music performer, from a prayer circle with the dancers before each performance to bed games with the dance troupe afterward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이승빈
4.0
몸의 자기표현 - 특히 여성 당사자 신체경험의 표현 - 은 아주 오랫동안 외설로 여겨져왔다. 당장 이 다큐에서만 하더라도 경찰과 교회는 마돈나의 퍼포먼스를 외설로 규정하고 제재한다. 반면 마돈나와 그의 크루는 몸을 둘러싼 이 선악의 구도를 아름다움의 구도로 바꾸는 데에 중요하게 일조한다. 몸의 표현은 정상성에 대한 의문과 해체로서 물론 인종 이슈 및 퀴어 이슈와도 함께한다. 이로써 마돈나 스스로가 쇼 수용의 의의로 말한 "감정적 여행"은 그가 동료들에게 말한 표현의 의도인 "정치 선전"와 겹쳐진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그 선전의 수단이자 또한 동료가 된다. 컬러 처리된 무대 영상과 흑백 처리된 (협의의) 무대 바깥 영상의 교차는 그 선전을 수행하는 일차적인 언어가 된다. 관객은 컬러 영상에서 마돈나의 가장 대표적이고 공적인 몸의 퍼포먼스-표현을 만난다. 흑백 영상에서는 마돈나의 관계적이고 사적인 제스처-표현을 동시에 접한다. 카메라 앞에서 보여지는 몸의 표현은 그것이 공적이든 사적이든 마돈나 자신의 전적인 통제에 놓여있다. 반면 마돈나 자신의 통제에 놓여있지 않은 지점들은 영상화되지 않는다. 다큐멘터리는 이를 억지로 이미지화하지 않았다. 마돈나가 드러내지 않는 것들을 파헤치는 것은 이 다큐에게 있어 지향점이라기보다는 지양점에 가깝다. 그렇다면 부분적인 재현은 혹자의 비평과 달리 이 다큐멘터리의 한계가 아니다. 오히려 이는 당시 흔하던 스타에 대한 미디어 재현에 대비해 본작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된다. 도리어 이 다큐멘터리는 자신이 인간 마돈나의 전부를 다루지 '않는다는' 점을 이미지 외적장치로 드러낸다. 카메라가 꺼지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나, 영화에서 이미지로 다루지 않은 마돈나 주변인들의 평가를 사운드로만 삽입한 부분은 그 (인물을 다루는 모든 다큐멘터리에서 어쩌면 당연하지만, 마치 그렇지 않은 척 해욌던) 문제를 명시화한다. 이로써 아티스트 마돈나와 다큐멘터리 [마돈나]는 몸을 매개로 자기자신을 표현하고/표현하지 않을 규준은 정상성이 아닌 자기자신임을 - 자기자신이어야 함을 - 보여준다.
겨울비
3.0
내가 알고있던 것 보다 휠씬 멋지고 괜찮은 사람같다.
박스오피스 셔틀
4.0
1991년에 개봉한 영화 **'Madonna: Truth or Dare (마돈나: 진실 또는 대담)'**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영화는 당대 최고의 흥행 다큐멘터리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Madonna: Truth or Dare (1991)' 흥행 상세 내역 구분,금액,비고 제작비 (Budget),450만 달러 ($4.5 million),매우 낮은 제작비 월드 와이드 총 수익,"약 2,900만 달러 ($29 million)", 북미 (Domestic) 수익,"약 1,501만 달러 ($15.01 million)", 해외 (International) 수익,"약 1,400만 달러 ($14 million)", 국내 관객 수 : 31,093명(서울) 흥행 성공의 근거 제작비 대비 압도적 수익 (대성공): 제작비 $4.5M 대비 월드 와이드 총 수익이 약 6.4배에 달합니다. 마케팅 및 배급 비용을 고려하더라도 엄청난 수익을 남겼습니다. 역대 흥행 기록 경신: 개봉 당시 역대 최고 흥행 다큐멘터리 영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2002년 마이클 무어 감독의 '볼링 포 콜럼바인'이 경신할 때까지 유지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한계 돌파: 다큐멘터리 영화는 일반적으로 박스오피스에서 큰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이 영화는 마돈나의 폭발적인 인기와 논란을 일으키는 솔직한 내용 덕분에 주류 극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조성호
3.0
마돈나 넘버 원 포지션!! 시네마테크kofa
소센세
5.0
마돈나라는 캐릭터가 끝내주는 감독을 만나 빛을 발한 최고의 다큐
Song Ki
3.0
마돈나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중 그나마 제일 나은..
조슈아
3.5
'마돈나: 진실 혹은 대담'은 마돈나의 출연작 중 가장 뮤지션 마돈나에 충실한 작품일 것이다. 흑백으로 된 일상과 컬러로 된 공연 영상을 보며 마돈나가 자기 주장이 참 강한 인물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80년대의 백래시의 여파와 성소수자에 대한 나쁜 인식이 남아있던 시절(1990년)에 보여준 퍼포먼스는 놀랄만도 했네. 이제는 WAP 같은 곡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지만.
정민기
2.5
마돈나는 좋았다. 특히 무대 올라가기 전 기도할 때. 근데 편집이 너무 엉망이네. (20-02-08)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