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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V. Finale. Presto - Allegro ma non troppo - Vivace - Adagio cantabile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I. Scherzo & Trio. Molto vivace

Ungarischer Sturmmarsch, S. 119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V. Finale. Presto - Allegro ma non troppo - Vivace - Adagio cantabile

Symphony No. 9 in D Minor, Op. 125 "Choral": II. Scherzo & Trio. Molto vivace



윤제아빠
4.5
컴버배치와 키니어의 대립된 연기도 엄청났고 EU 탈퇴를 둘러싼 이유를 잘 몰랐던 브랙시트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된 소중한 기회였다. 스피디한 전개와 이념의 갈등.. 정치물로는 이렇게 좋은게 없을듯하다. 아..대박인데.. 현재 존슨총리의 수석보좌관인 도미닉 커밍스의 활약상을 스피디하게 잘 보여준다. 근데.. 둘다 코로나 확진이네...ㅜㅜ . . #결국기득권의이권에대한문제인데 #아무이권이없을일반국민에게묻네 #근데그국민들은자기일인것같지만 #결국은변하지않는그들만의문제다 #판을깔아줬는데뒤집지못한문제는 #너희정치인이지않냐는물음이정답 #판이바뀐게아니라선공후공만바뀜 #지금의사회에서이뤄질정치를알고 #그베이스를아는정치충들의진화가 #결국우리들을지배할지모른다젠장
주+혜
4.0
그러니까 저거 투표할 때 티비 앞에서 조마조마하며 뉴스를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때 왜 그랬지. 싶다가도 그때 이쪽엔 브렉시트 저쪽엔 트럼프. 이렇게 세상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처럼.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하는 분에 넘치는 걱정을 했었다. 이제 머리가 다 찼다고 믿은 대학생의 지적 허영심이었을까.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이렇게 세상을 뒤엎을 줄 알았겠나. 전문 지식, 기존의 시스템을 뒤흔드는 반지성이 이렇게 위험으로 돌아올 줄 누가 알았겠나. 미국엔 코로나로 인해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어가고 있고. 영국은 총리와 정치 특보 모두 코로나에 걸렸고.. 그리고 브렉시트는 아직도 완전히 행해지지 않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인버전해서 돌아가서 알려줘도. 아무도, 무엇도 못 바꿨을 거다. 그러니 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고 우린 운명이라 불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다솜땅
4.0
영국의 EU탈퇴에 대한 다큐멘터리성을 지닌 드라마! 탈퇴파와 잔존측의 치열한 대결에서 누구나 알듯, 탈퇴파가 이겼다. 그 치열한 싸움에서 도미닉은 천재적인 구상으로 이길 수 없던 투표를 이겨버리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문제는, 탈퇴 후...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계의 발빠른 대처!!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서 보듯, 국민들은 탈퇴를 요구했지만 정치는 그걸 깨닫지 못하는 모양이다. 거대한 국가경제가 그것을 못끌고 나가는 것을 보면 새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다. 하나의 국가명제에 이렇게 엄청난 계획과 총성없는 전쟁이 불붙는다는것을 다시금 인지한다. 놀라운 마케팅 세상이다. #20.9.20 (2268)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놀라운 배역, 그리고 그걸 소화하는 능력!! 정말 뛰어나다!
ㅂ승규/동도
3.5
영국 사람만 알 법한 꽤나 복잡한 사정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내는 센스와 내가 선거 캠페인에 참여한듯한 긴장감 초반부에 나오는 배경설명은 "유럽 국가는 EU에 가입하면 걍 좋은거 아니야?" 라는 고정관념을 뒤바꿀 정도다 EU을 나갈 것인가? 남을 것인가? 를 결정할 싸움의 빌드업이 튼실하다 후반부에서는 승리의 쾌거가 아닌 중간에 발생한 비극까지 무겁게 담아낸다 EU의 잔류와 탈퇴를 위해 필사적으로 싸운건 정치인보다 국민이였다는걸 깨달은 순간 너무 씁쓸했다 정확히 초중반부의 정치인들 싸움에서 후반부의 국민들의 분열로 시점 변환을 하는 것이 매우 씁쓸했다 그리고 원형탈모 걸린 셜록의 두상마저 섹시하다 모리아티랑 싸울 때의 짬밥 선거 캠페인할 때도 어디 안간다
이진구
3.5
'국가부도의 날'이, '빅쇼트'는 둘째 치고 '더 킹'이라도 닮아보려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더욱 들게 한다
청옌
5.0
보리스 싱크로율에 놀라 보리스
김소연
3.0
브렉시트를 다룬 듯 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형태의 선거 및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야기는 커밍스의 시선으로 흘러가지만 그의 사상, 즉 브렉시트를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설득력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다) 그가 주목한 건 잠재적 유권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방법이었고, 마지막엔 그 방법이 결국 선거법 위반이었다는 결말로 마무리된다. (감독은 그 결론을 통해 브렉시트는 다 사기였다 말하지 만 앞서 말했듯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오랫동안 영국민들 가슴 안에서 무럭무럭 자란 분노, 박탈감, 허망함, 그리움 등을 파고든 커밍스. 그가 만들어낸 10억개의 광고가 문제일까 아니면 수십년전부터 지금까지 국민 정서 외면한 정치인들이 문제일까 그것도 아니면, 몽매한 영국민 본인들이 문제일까.
손인호
4.5
브렉시트의 민낯을 철저히 파헤친다. 영국 정치 상황을 잘 모르는 나도 쉽게 이해하고 이입했다. 영화 후반부 잔류 측 포커스 그룹에서 벌어진 다툼이 인상깊다. 더 이상 무시당하고 바보 취급 받기 싫다는 한 여성의 울분이 브렉시트의 원동력이 아닐까 영국 정부는 곳곳의 불만을 알지도 또 통제하지도 못했고 그 분노는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표출됐다. 브렉시트는 제도권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장인 셈. 이처럼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더이상 국민 개개인을 달래지 못한다. 브렉시트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위기일까 아님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체제의 시작을 알리는걸까. 브렉시트가 단순히 영국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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