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ess
Nelyubov
2017 · Drama · Russia, France, Germany, Belgium
2h 7m · R

Zhenya and Boris are going through a vicious divorce marked by resentment, frustration and recriminations. Already embarking on new lives, each with a new partner, they are impatient to start again, to turn the page – even if it means threatening to abandon their 12-year-old son Alyosha. Until, after witnessing one of their fights, Alyosha disappears...
윤제아빠
4.5
리바이어던으로 권력의 폐해를 다뤘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신작. 이번에는 가족과 개인의 사랑을 이야기 한다. 사랑이란것 그리고 사랑받아야할 존재의 대상이 공존하지만 결코 융화되지 못하고 마는 현대사회속 인간의 삶을 차가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싸늘하게.... . . #다들착각하지 #사랑과욕정은다르다구 #사랑을받아야행복한게아니라 #사랑을나눠야행복할수있다 #사랑을원한다면 #사랑할줄알아야한다 #부족한사랑은 #욕망이고욕정일뿐이다 #사랑받을아이는무슨죄인가
JY
3.5
묵직한 구성의 서늘한 영화인데 내입맛에는 전반부는 좀 눅눅하고 후반부는 좀 마른듯한 느낌이었다 조금 길다는 느낌도 들었는데 감독의 깊이를 내가 못따라가는것같아 아쉬웠다
이동진 평론가
4.0
모든 게 다시 멈춰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꿈돌이
3.5
정말 짧게 나오지만, 아이의 연기가 압권이다. 그 두컷은 긴 러닝타임동안 든든히 받쳐준다. 그래서 끝날때까지 마음이 아프다.💧💧 (대놓고 러시아가 적힌 옷을 입힌건 마음껏 편견을 가지라는 뜻인가. 사랑뿐 아니라 보편적인 도덕이념이 사라져버린 곳엔 여행조차 꺼려진다)
이은주
3.5
극단적인 상황이 와야만 인간 내면의 끝을 볼 수 있다. <2017.10.17 biff, 여섯번째날 열네번째>
ㅇㅈㅇ
4.0
개인의 이기심을 사랑이란 단어에 포장하는 현대인들.
Dh
4.0
메마르다 못해 황량해진 울타리에서 오랜 기간 버틴 알로샤 소년은 그저 무늬만 가족인 구렁텅이를 탈출하고 싶었던 것이지 않았을까...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가정, 사회속에서 구성원들은 인지하는 것 말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부제 : Dislike #같아요/같아요/그녀석 #무관심 #무책임 #남의일 #CGV 이동진의 시네마톡
인세영
4.0
모든 장면이 차갑다. 심지어 가장 뜨거워야할 베드신마저도 이 영화에서는 차갑다. 사랑이 식어버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 진짜 사랑이란 뭔지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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