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0분위기는, '나는 전설이다'의 판박이... 로봇 제프와 개와 톰 행크스... '빅'으로 첨 만난 톰행크스는 이제... 노인을 연기해도 어색하지가 않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그 '시간'의 개념이 나에게도 옮아 온듯... 서글퍼지고 안타가워진다. '안아줌'에 대한 시선, '남겨진다'라는 시간적 개념과 '인계'의 슬픔과 희망의 교차. 위로와 함게 시작되는 새로운 시작은 '부탁'이란 유산을 받은 제프가 살아가야할 세상. 몰락해버린 시대를 살아내는 것들의 세상. '안아주고 위로하고 같이... 웃어요' #21.11.7 (1281) #이것도 코로나 스패셜일까? 거리를 너무 뒀어. ㅋ #이 영상미는 무엇?! ㅎ 너무 멋진 카메라구도!! #you도 봤군요!Like92Comment0
윤제아빠4.5피부가 있다고, 혈액이 있다고, 인간이라고.. 누려온 모든 기득권이 한낱 무슨 소용인가... 인간,개,안드로이드 이 세 주인공 만으로 감독은 맞닥뜨리게 될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디스토피아일지..유토피아일지.. 좌우지간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어쩌면 이 영화안에 그 답이 있다. . . #끝까지해답을찾지못한인간과 #해답을보여준개와안드로이드 #그어떤돈쳐바른영화들보다도 #세상을살아가는정답을보여준 #치밀하고아름답고따 듯한영화Like73Comment2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3.086년작 <조니5 파괴작전>에서는 우연히 전기충격으로 로봇이 자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우연이 아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각을 가진 로봇을 미래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고있다. 요즘 사람들은 가족은 없어도 스마트폰 없이는 살기 힘들다. 인간과 기계의 관계는 공존 그 자체보다 앞으로 더 복잡하고 깊게 얽힐 것이다. 소통이 안되고 신뢰 할 수 없는 인간보다, 실제의 교감이 아닌 자기감정을 이입하는 가짜 소통일지라도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인터뷰를 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다. 인간을 향한 그리움을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이 온다면 총을 든 이족보행 병기로봇 만큼 위험한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술마시면서 영화를 보다 했..다..ㅋㅋㅋ ㅠ 내가 지금 뭘 쓴거지??ㅋㅋㅋㅋㅋ 외롭구나 너..ㅠLike56Comment0
펴난처3.0철 없는 고철, Go. . . . . (스포일러) 첨단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탄생 직후 모든 것이 처음인 건 아기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핀치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낸 도구이기에, 인간 아기보다 훨씬 빨리 세상에 적응해야하고, 훨씬 빨리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도 '아기' 로봇인데 태어나자마자 너무 많은 짐을 체감해야 해서 더 안타깝고 정이 갔다. (처음엔 좀 징그러웠지만) 영화의 분위기도, 제프의 상황도 공허하고 적적하지만, 핀치의 죽음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굿이어를 챙기며 흥겹게 다리 위를 걷는 제프의 모습에서 기분좋은 감정이 느껴졌다. 아마 공허 속의 희망이겠지. 적적한 온기라고 표현하면 좀 더 와닿으려나. 나도 희망(목표)을 얻은 제프의 걸음걸이를 닮고 싶다. ㆍ ㆍ ㆍ ㆍ (꽤 괜찮은 후반부 마무리로 감정적 동요가 있었지만.. 뭔가.. 그 뿐인 것이 아쉽다.)Like51Comment1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3.5외계인도 좀비도 없는 황량한 배경만 펼쳐지는 아포칼립스물에서 단 한명의 인간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우정, 사랑, 희망 등의 인간으로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설득력있게 표현해내려면 톰 행크스가 역시 제격이다.Like30Comment0
Random cul4.0인간 로봇 동물이 들어가는 감동적일 수 밖에 없는 스토리에 탐행크스님이라니!! 혼자 생활하는게 터미널 느낌도 나고 뻔할 수 있지만 드라마틱했다.Like29Comment0
다솜땅
4.0
분위기는, '나는 전설이다'의 판박이... 로봇 제프와 개와 톰 행크스... '빅'으로 첨 만난 톰행크스는 이제... 노인을 연기해도 어색하지가 않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그 '시간'의 개념이 나에게도 옮아 온듯... 서글퍼지고 안타가워진다. '안아줌'에 대한 시선, '남겨진다'라는 시간적 개념과 '인계'의 슬픔과 희망의 교차. 위로와 함게 시작되는 새로운 시작은 '부탁'이란 유산을 받은 제프가 살아가야할 세상. 몰락해버린 시대를 살아내는 것들의 세상. '안아주고 위로하고 같이... 웃어요' #21.11.7 (1281) #이것도 코로나 스패셜일까? 거리를 너무 뒀어. ㅋ #이 영상미는 무엇?! ㅎ 너무 멋진 카메라구도!! #you도 봤군요!
P1
3.5
톰 행크스는 병약하고 개는 늙어서 애처롭고 철없는 로봇은 순진했다 그래서 슬프다
윤제아빠
4.5
피부가 있다고, 혈액이 있다고, 인간이라고.. 누려온 모든 기득권이 한낱 무슨 소용인가... 인간,개,안드로이드 이 세 주인공 만으로 감독은 맞닥뜨리게 될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디스토피아일지..유토피아일지.. 좌우지간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어쩌면 이 영화안에 그 답이 있다. . . #끝까지해답을찾지못한인간과 #해답을보여준개와안드로이드 #그어떤돈쳐바른영화들보다도 #세상을살아가는정답을보여준 #치밀하고아름답고따 듯한영화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86년작 <조니5 파괴작전>에서는 우연히 전기충격으로 로봇이 자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우연이 아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각을 가진 로봇을 미래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고있다. 요즘 사람들은 가족은 없어도 스마트폰 없이는 살기 힘들다. 인간과 기계의 관계는 공존 그 자체보다 앞으로 더 복잡하고 깊게 얽힐 것이다. 소통이 안되고 신뢰 할 수 없는 인간보다, 실제의 교감이 아닌 자기감정을 이입하는 가짜 소통일지라도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인터뷰를 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다. 인간을 향한 그리움을 로봇이 대체하는 세상이 온다면 총을 든 이족보행 병기로봇 만큼 위험한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술마시면서 영화를 보다 했..다..ㅋㅋㅋ ㅠ 내가 지금 뭘 쓴거지??ㅋㅋㅋㅋㅋ 외롭구나 너..ㅠ
펴난처
3.0
철 없는 고철, Go. . . . . (스포일러) 첨단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탄생 직후 모든 것이 처음인 건 아기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핀치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낸 도구이기에, 인간 아기보다 훨씬 빨리 세상에 적응해야하고, 훨씬 빨리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도 '아기' 로봇인데 태어나자마자 너무 많은 짐을 체감해야 해서 더 안타깝고 정이 갔다. (처음엔 좀 징그러웠지만) 영화의 분위기도, 제프의 상황도 공허하고 적적하지만, 핀치의 죽음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굿이어를 챙기며 흥겹게 다리 위를 걷는 제프의 모습에서 기분좋은 감정이 느껴졌다. 아마 공허 속의 희망이겠지. 적적한 온기라고 표현하면 좀 더 와닿으려나. 나도 희망(목표)을 얻은 제프의 걸음걸이를 닮고 싶다. ㆍ ㆍ ㆍ ㆍ (꽤 괜찮은 후반부 마무리로 감정적 동요가 있었지만.. 뭔가.. 그 뿐인 것이 아쉽다.)
뭅먼트
3.0
소중한 너에게, 나를 남기는 방법. - "Okay, so once upon a time…"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3.5
외계인도 좀비도 없는 황량한 배경만 펼쳐지는 아포칼립스물에서 단 한명의 인간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우정, 사랑, 희망 등의 인간으로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설득력있게 표현해내려면 톰 행크스가 역시 제격이다.
Random cul
4.0
인간 로봇 동물이 들어가는 감동적일 수 밖에 없는 스토리에 탐행크스님이라니!! 혼자 생활하는게 터미널 느낌도 나고 뻔할 수 있지만 드라마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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