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Yet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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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Documentary · Virgin Islands (US Virgin Islands), Ireland
1h 21m · G

![[왓챠웹툰] 3분 단편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HR9yduTINDkOTVeCxzbE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jMU5EVTNPRGN4T1RBNU5qVTBJbjAuY3BGNHdRRXFqTk1wLWc3eHQ5LWctaGp6a0JhTmxxVHdpZGlvam5MbTR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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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Simon Fitzmaurice, a young filmmaker who becomes completely paralyzed from motor neuron disease but goes on to direct an award-winning feature film through the use of hi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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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5.0
다큐인줄 모르고 보기 시작했다.. 영화 이야기이기도 하고, 희귀질환 이야기이기도 하고, 가족 이야기이도 하며,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다큐.. 이 다큐는 심오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What is Man?" (인간은 무엇일까?)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내야만 하는 존재라고, 왜냐하면 사랑 때문이라고, 이 다큐는 그야말로 온힘을 다하는 실제의 삶으로 그 당위를 입증해낸다..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는 우리네 삶의 모습들.. 이게 과연 삶으로서 의미가 있을까 회의한다면 부디 이 다큐를 한번 보시길 권하고 싶다.. 어떤 삶도 죽음보다는 낫다는걸 이 다큐의 주인공은 피를 토하듯 주장하고 있으니까.. --------------------- (45:37~) 이런 질병을 갖고도 왜 살아야 하는가? 내게 이유는 수없이 많다. 나는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어덯게 사는가가 중요하다. 살고싶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프린세스 브라이드'에서 '거의 죽은 상태'인 웨슬리가 미라클 맥스의 질문에 한 답변과 똑같다.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여기서 살아갈 아유가 있기는 한건가? '진정한 사랑' 이게 그의 답이다. 나도 그렇게 느낀다. 아내에 대한 사랑 아이들에 대한 사랑 친구와 가족에 대한 사랑 인생 전체애 대한 사랑 내 사랑은 여전히 빛나고 굴복하지 않았고 깨지지 않았다. 나는 살고 싶다. 그것이 잘못된 일인가? 무엇이 삶에 의미를 부여할까? 뜻깊은 삶을 구성하는건 무엇일까? 무엇이 어떤 삶을 다른 삶보다 가치있게 만들까?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이 지닌 의미를 깨닫고자 노력할 뿐이다. 살기를 원하는지 질문하지 않는다면 삶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다. (51:07~) 이 사회는 모두가 같은 욕망과 욕구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같을때만 가능하다. 서로의 차이점 역시 그만큼 중요하다. 각자 수수께끼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54:26) 그러다가 어느날 내게 선택지가 있음을 깨달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하루하루를 채우며 살든지 다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었다. (59:45) 내 인생의 최고의 업적은 루스가 날 사랑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로 그거다. (1:12:57) 욕망이 세상의 본 모습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거라면 언제나 해피엔딩을 바라는건 건강하지 못한 짓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데서 오는 슬픔 홀로 남은 슬픔 하지만 공포보다 훨씬 깊이 자리한 충동이 있다. 살고자 하는 의지다. 슬픔을 품고 살려는 의지 인생이 선사하는 상실과 사랑을 품고 살려는 의지 포기하지 않고 삶을 헤쳐나가려는 의지 이것이 바로 '에밀리의 이야기'다. (1:16:42) 그래도 나는 여전히 인간이다. (1:17:18) 생존이란 없다. 삶과 죽음만 있을 뿐이다. 이 고통에서 탈출구는 없다. 구원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 선택지는 살거나 죽는 것이다. 살 것이다. 살 것이다. 20200822 Watcha (20.61)
미겔
4.0
삶과 영화에의 순수한 욕망의 힘이 참 대단하다. 내가 사랑하는 일이 곧 나의 정체성이며 그 일이 살아가는 힘을 주며 죽음과 질병의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음은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함이다. 역할이 바뀌면 관계도 변하기마련이고 간병인이 되면 아내가 될 수 없기에 전문 간병인이 간병을 하고 아내는 온전히 아내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것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남기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Theodore
4.0
육체가 더 이상 내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더라도, 살겠다는 의지만 꺾이지 않는다면.
twicejoy
4.0
삶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찬미!
조슈아
3.5
서서히 신체의 근육을 움직일 수 없게 된 사이먼 피츠모리스(1973-2017)의 목소리를 콜린 패럴이 대신 들려준다. ALS 환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스티븐 호킹이 생각났다.
박흥식
3.0
육체적으로는 점점 끝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삶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를 살아있게 만들었던 건 '진정한 사랑', 아내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친구와 가족에 대한, 인생 전체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 21.06.06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움직이지도, 숨을 쉴 수 없어도 살아있는 한.
pizzaz
3.0
순수는 다름 아닌 욕망하는 것. 삶에 대한 끝없는 욕망 그리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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