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War
En Guerre
2018 · Drama · France
1h 53m · G

After promising 1100 employees that they would protect their jobs, the managers of a factory decide to suddenly close up shop. Laurent takes the lead in a fight against this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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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
3.5
다국적 기업에 맞선 한 노조의 결단을 면밀하고 냉철한 시각으로써 다가서 현장의 결을 고스란히 살려낸 뛰어난 연출력, 다만 길고 긴 씬들을 버텨내기기가 다소 힘에 부친다. - 엣 워. 2018. BIFF 23RD.
오태영
4.0
존중 받아야 할 노동이 자본에 의해 어떻게 침탈당하는가를 보여주다.
Inhyuk Lim
3.5
다국적 기업의 사업축소에 대항하는 노사분규와 노노갈등, 불리한 힘의 균형에 이를 악화시키는 미디어까지 너무나 전형적인데 마음을 울린다. 뱅상 랭동 원톱 구도인데 정말 정말 정말 연기 잘함. 포스트락 기반의 음악 좋고, 촬영 편집도 괜찮음. 영화제 시작 좋네.
DWC
4.0
연대를 허무는 가장 허약한 고리를 철저하게 공략하는 자본주의. 그럼에도, 연대는 힘이있다.
방진우
4.0
최후의 보루 위에서 살아가기에 더 치열하게 싸울 수 밖에 없다. 뛰어난 연기.
예바진
3.5
주제를 확실히 드러내는 카메라 연출(하지만 조금 길어). 이유 있는 전쟁. 신파없는 현실. 뼈가 담긴 마지막 한 마디. 노조파업의 절실함과 딜레마, 품격까지 잃지 않은 작품. 송곳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김민준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윈리
5.0
23rd BIFF - 너무나도 현실을 직시시키는 영화. 힘도, 권력도, 유대마저도 부족하지만 그 단결의 최대 단점인 인원만 많아 흩어질 수밖에 없는 노동자 조직. 그들 아무도 승리할 수 없음과 결국 대립해야 할 적이 내부에서 일어나고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느끼게 됐다. 노조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없는 사회적으로나 태생 자체적으로의 한계를 볼 수 있었다. 정말 허겁지겁 급하게 5시 1분에 예매를 끝내고 땀 뻘뻘 흘려가며 층마다 멈추는 엘리베이터의 사람들에게 원망을 하며 보러 들어간 영화이기에 더욱 값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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