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4.0부적응자를 마음 놓고 혐오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 당장의 심정적 지지는 주인공(병장)에 가지만, 사실 그마저도 이미 이 체제의 단맛을 본 입장에서 나오는 판단이 아니었을지.Like130Comment0
Laurent3.5"15일동안 나는 내가 치르는 죗값이 누구의 죄에 대한 것일까를 생각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하기도, 모호하기도 한 군대의 위계. 폭력방지의 대안은 고작 '창' 하나뿐이었다.Like47Comment0
조씨4.0"철책 후방 2중대의 복도엔 부식창고를 개조해 만든 내무실이 있다. 그곳엔 창이 없다." (이환/내레이션) 내무실을 아무리 현대화한들 창 없는 군대의 싸구려 군인 정신이 어디 갈쏘냐.Like43Comment1
차지훈4.5'창'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생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창'이 달려 있고 그것을 또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였다. 열림과 닫힘, 더러움과 깨끗함. 눈으로 생생히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싶다. 군대라는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있어서 더럽혀진 '창'들을 대변해주는 영화로서 사회적 문제를 암울하게 꼬집어주는 느낌이 드는 영화Like38Comment3
박정진
4.0
부적응자를 마음 놓고 혐오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 당장의 심정적 지지는 주인공(병장)에 가지만, 사실 그마저도 이미 이 체제의 단맛을 본 입장에서 나오는 판단이 아니었을지.
토르아빠
4.0
창이 있다고 우리가 소통할 수 있나. 감시를 위한 창일까.
뽈랑
4.0
군대 그대로. 진짜사나이 몇백시간보다 이게 낫다
Laurent
3.5
"15일동안 나는 내가 치르는 죗값이 누구의 죄에 대한 것일까를 생각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하기도, 모호하기도 한 군대의 위계. 폭력방지의 대안은 고작 '창' 하나뿐이었다.
purplefrost
3.5
극강 공포, 꿀밤 아재.
조씨
4.0
"철책 후방 2중대의 복도엔 부식창고를 개조해 만든 내무실이 있다. 그곳엔 창이 없다." (이환/내레이션) 내무실을 아무리 현대화한들 창 없는 군대의 싸구려 군인 정신이 어디 갈쏘냐.
차지훈
4.5
'창'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생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창'이 달려 있고 그것을 또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였다. 열림과 닫힘, 더러움과 깨끗함. 눈으로 생생히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릴 수 있지 않을까싶다. 군대라는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있어서 더럽혀진 '창'들을 대변해주는 영화로서 사회적 문제를 암울하게 꼬집어주는 느낌이 드는 영화
문 찬우
4.0
마지막 둘의 표정, 잘못된 구조 속 둘은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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