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outh of Madness
In the Mouth of Madness
1995 · Horror/Fantasy/Thriller · United States
1h 35m · R



With the disappearance of hack horror writer Sutter Cane, all Hell is breaking loose...literally! Author Cane, it seems, has a knack for description that really brings his evil creepy-crawlies to life. Insurance investigator John Trent is sent to investigate Cane's mysterious vanishing act and ends up in the sleepy little East Coast town of Hobb's End.
Niknik
3.5
정신분열, 그것은 내안에 존재함과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혹은 사실이였으면서도 사실이지 않길 바라는 것 같은 아슬아슬한 경계의 차이
나건웅
3.5
이 영화 필름을 뫼비우스 띠 모양으로 만들어 상영하는 거. 그리고 어떤 사전설명 없이 영화 시작하는겨. 그러면 내 생각엔, 한 대여섯 시간이면 관객중에 매드맨 속출할듯.
다솜땅
4.0
샘닐의 흡입력이 엄청나구나!! 소설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소설이되는 악마의 이야기! 읽으면 악마의 종속이 되어버리고 악마의 힘이 된다. 보는 사람마저 점점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 속으로.. #20.8.29 (2158)
Jay Oh
3.5
광기와 현실의 경계는 허물어졌다. 아니, 애초에 없었나. Disquietingly maddening.
고양이가물어
4.0
사람들은 흔히들 작가나 만화가들은 언제나 '창작의고통'에 시달리며 고통 속에서 살아갈거라 착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가들은 그런 창작통을 작품에 쏟아부으며 대리만족이라도 느끼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가의 모든 히스테리를 몸뚱이 하나로 다 받아내야 하는 일개 월급쟁이 편집자는 정말 제 정신으로는 그 일하기 쉽지 않다. 작중 작가인 셔터 케인과 원고 받으러 그 먼 오지까지 밤길을 멀다 않고 달리는 쌤닐을 보라. 한 명은 탈고하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또 다른 한 명은 매드니스..미쳤지.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야. 위에 스틸컷 봐봐. 쌤닐이 외치잖아. "그래서 그 새끼는 어디 짱박혀서 글 쓰냐고???? 언제 다쓰냐고?? 왜 원고를 안주는거야??!!!"
Horenso
4.0
공포만큼 만들기 쉬운 장르도 없다. 그렇지만 정말 무섭게 만들려면 그만큼 공이 많이 들어가는 장르도 없는게 호러이다. - 무엇보다 공포 그 자체에 대한 일종의 애정이 필요한데, 이 감정은 반드시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한다는 상상력을 수반시켜야 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공포에 대한 탐구가 없다면 그 감정을 체험시키기가 불가능하기에 애정이라 감히 부를 수 있는 공이 들어간다. - 존 카펜터만큼 호러 장르에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 사람도 없다지만 매드니스야말로 더 씽에 버금가는 그의 진정한 애정(?)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그의 악마적인 장치들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의 끈이 서서히 조여오는 가운데 기댈 곳을 하나 둘 없애버린다. 놀라운 것은 이런 거대한 악의를 드러내면서도 서두르거나 불필요한 자극없이 진심어린 애정(?)으로 주인공을 괴롭힌다는데 있다. 이 과정에서 보는 이는 외면하고 싶은 그의 고통에 전염되고 그의 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 이는 영화의 전개방식과 일맥상통하며 종내에 관객들은 정신나간 상황과 현실화된 지옥에 대해 각자의 상상력을 맘껏 뿜어내- 이색적인 공허함과 함께 주인공과 같이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싶게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 오직 단편적인 비주얼이나 놀래키기만으로 치부될 수 있는 호러장르에 철학적 탐구를 같이 가져갈 수 있는 수작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오래되었다거나, 편견으로 인해 이 작품에 대한 진중한 감상 포인트를 잃는다면 그만큼 불행하고 외적인 침해도 없다. - 이 불쾌한 수작이 비주얼 쇼크도 같이 품고 있다는 것은 물론 덤.☠ ※ 사족.. 이 작품만큼 진리의 OST를 동반한 멋진 시각효과의 오프닝도 드물다.
조규식
4.5
존 카펜터가 만들어낸 난장판과 정신분열의 끝에서 모든 경계는 허물어지고, 우리는 끝 없는 악몽과 악의 승리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리라.
차지훈
5.0
존카펜터의 역작. 괴수물,오컬트물,고어물,슈퍼내츄럴 모든 장르를 한데 모았다. 본격 기독교 깎아내리는 영화인데 이런 명작 찾기도 힘들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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