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ditary
Hereditary
2018 · Drama/Horror/Mystery/Thriller · United States
2h 7m · R
![[왓챠웹툰] 3분 단편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HR9yduTINDkOTVeCxzbE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jMU5EVTNPRGN4T1RBNU5qVTBJbjAuY3BGNHdRRXFqTk1wLWc3eHQ5LWctaGp6a0JhTmxxVHdpZGlvam5MbTR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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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Ellen, the matriarch of the Graham family, passes away, her daughter's family begins to unravel cryptic and increasingly terrifying secrets about their ancestry. The more they discover, the more they find themselves trying to outrun the sinister fate they seem to have inher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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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Charlie

Sledge Hammer (feat. B.o.B, Havi, Roxxanne, London Jae & JAQUE BEATZ)

The Fun Song

Party, Crash

Aftermath

Steve



물론들롱
4.0
정말 끔찍하게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얘기는 들어 망설여졌지만, 저는 예전에 캐리비안베이 알바할라고 따놓은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맘 먹고 극장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작한지 30분도 안돼서 F열 6번자리에 앉아있던 한 청년이 그만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더군요.. 저는 다급하게 일어나 청년에게 달려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의식을 확인한 후, 청년의 옆사람에게 구조요청을 부탁드린 뒤 5cm깊이로 흉부 압박 30회를 실시하고 기도를 개방한 뒤 인공호흡 2회를 실시했습니다. 다행히도 두 번째 심폐소생술을 반복하기 전에 청년의 맥박이 뛰더군요. 저는 그렇게 깨어난 청년에게 '앞으로 무서운 장면이 나올 것 같으면 눈을 가려라'라고 윙크하며 말한 뒤, 감사하다며 제 이름이 알고 싶다는 청년을 뒤로한 채 쿨하게 자리로 돌아가 다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시발 영화가 생각보다 너무 무섭더군요. 당장 제 심장이 멎으면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어느 정도 버텨보려고는 했 지만 이러다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한 저는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와서 로비 의자에 앉아 심호흡을 했습니다. 그렇게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보니 아까 그 청년이 걱정되더군요... 옆사람이 눈을 잘 가려줬을까요?
이동진 평론가
4.5
'악마의 씨' 50주년, 오컬트 무비 대표작 목록에 또 한 편이 추가됐다.
박현우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양기연
4.0
미니어처 작가 애니는 극중의 어떤 사건을 미니어처로 재현하며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객관적인 시선'이라기보단 도저히 극복해낼 수 없는 기억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다시 빚어 전유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그로 인한 트라우마마저도 자신의 통제 하에 있노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려는 몸부림에 가깝다. 그녀가 어머니나 찰리에 관련된 미니어처 작업에 유독 몰두하면서도 그녀의 구체적인 고통의 기억이 부재한 요양병원(어머니가 요양병원에 있을 때 그녀는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다.) 등의 미니어처 작업엔 어려움을 겪는 것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그 모든 미니어처를 박살낸 것도 아마 그 때문이리라. . 첫 씬에서부터 애니의 미니어처와 실제 집의 공간을 부러 컷 없이 연결해 보이는 카메라는 이후에도 줄곧 미니어처를 내려다 보는 애니의 시선을 닮은 롱숏으로 공간과 인물들을 포착하곤 한다. 심지어는 낮과 밤의 시간적 변화나 집과 교실 등의 공간적 변화를 컷 하나로 이루어낼 수 있음을 과시적으로 보여주는 몽타주를 반복하기도 한다. 마치 프레임 안에서라면 시공간마저도 마음껏 좌우할 수 있다는 양. 이 때 이 영화의 카메라에는 애니가 자신의 미니어처에 투영했던 전유의 욕망이 서려 있다. 프레임 내의 모든 것들이 그 어떤 선택권도 없이 그들을 내려다 보는 자신의 의지에 종속되어 있다는, 흡사 신 혹은 악마의 시선과도 같은 카메라. . 신 혹은 악마가 되어 버린 이 카메라가 긴장감을 잔뜩 유발하는 사운드에 맞추어 뱀이 혀를 낼름거리듯 집안을 롱테이크 트래킹숏 등으로 게걸스럽게 훑어댈 때, 작가의 손에 완벽하게 종속된 미니어처들처럼 신이 내린 운명에 갇혀 그 어떤 선택지도 허락되지 않았던 비극 속 인물들의 무력감은 곧 영화의 사각 프레임 안에 갇힌 가족의 무력감으로, 나아가 이 영화가 상영되는 사각의 극장에 갇혀 사각의 스크린에 홀린 우리 관객의 무력감으로 전이된다. . 모든 비밀이 드러난 이후의 결말부에 이르러 갑자기 연출에도 각본에도 맥이 빠지는 단점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영리하게 관객을 옥죌 줄 아는 호러 영화.
도서관 미어캣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의식의흐름
3.5
유전이라고 하니 중학교 시절 영어 시간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프리토킹을 할만큼이나 조기교육에 물이 올라, 다들 영어를 잘하지만 그 시절만 해도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날짜부터가 헛갈리는 친구도 많았습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month를 외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영알못(영=English)에게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시키더군요. 1월=재뉴어리 2월=페뷰라리 3월=마치 4월=에이프럴 5월=메이 까지는 발음이 좋진 않았지만 잘하더군요. 6월에서 마침내 영알못(영=English, it's not movie)의 포텐이 터졌습니다. 6월을 전이라고 읽더군요. 그 순간 석유가 잔뜩 저장된 유전이 터지듯이 웃음들이 터졌습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조용히라는 말을 들으니 조용필 50주년 콘서트가 떠오르는군요. 표 한장에 154000원 이길래 그 돈으로 그냥 교촌치킨 허니콤보 7마리 시켜먹었습니다. 레드소스는 꼭 추가하세요. 단맛에 질릴 때쯤 한번씩 찍어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Jay Oh
4.5
전염되는 고통, 유전되는 트라우마. The epitome of emotional agony. (스포신고 돼서 스포 없는 짧은 감상평) 허투루 포함시킨 장면이 하나도 없던 느낌. 하나부터 열까지 의도된 카메라 움직임과 정신적 공포와 긴장감 조성을 위해 화면 내 요소들과 정보를 억제했다가 터트리는 솜씨에서 프로의 손길을 느꼈다. (이게 정말 신인 감독의 솜씨란 말인가...) 유전은 내게 최근 영화를 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순간들, 공포를 위한 빌드업, 그리고 최종으로 곤혹스러움까지 선사했다. 난 역시 이렇게 깜짝깜짝 놀래키기에 의존하지 않고 정신적 공포감을 심어주는 영화가 좋다. 다른 공포영화도 이런 퀄리티로 나와주길, 그리고 아리 애스터 감독의 앞날이 창창하길!
메뚜리언
4.5
똭 똭 똭 혼자 있다가 이 소리 들으면 기절하겠어요 #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과 일어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만났을 때 # 근데 이게 왜 15세??????? # 누가 영화보는 도중에 내 귓가에 똭 했으면 진짜 놀랐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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