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5그래도 뢰지비연 의리로 좀 성의 있는 코멘트를 써야겟다.. 모든 면에서 영화에 전혀 몰입이 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씬을 배치하고 편집한 영화는 처음 봤다. 편집 후에 누구도 편집 결과물을 검수하지 않은 건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몰입되게 만들었으면 당장 창밖으로 뛰어내렸을 것 같아서 감독의 세심한 배려인 건가, 고도의 계산된 편집인 건가 뭐 이런 생각까지 들고? 세 사람이 절에서 제사인지 의식인지를 치르는 장면에 가서는 이 영화를 일종의 망령적 내러티브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디 아더스> 같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써리얼리즘 공포영화 같고? 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빨리 잊고 자야겠음 대한민국아 뢰지비연 복지 좀 해.............Like62Comment3
다솜땅3.5어떤 모습으로 보면 저렇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갑자기 찾아온 변고, 그리고 하지 않으면 안될 변화. 많은 불안 요소의 한가운데 살아가는 삶. 그 불안은 찾아왔고 현명하게 대처해가는 사람들. 하지만, 충격처럼 다가온 '관계'에 대한 문제는 좀처럼 '아니다'라는 마음을 가시지 않게 한다. #20.12.23 (2958)Like46Comment0
장태준2.5너무 많은걸 보여주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다. 사실 가장 큰 부분은 사랑이야기인데 설득력이 부족하여 나이많은 언니,동생 사이로만 보인다.Like42Comment0
Random cul2.0말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을 재대로 못담은듯 하다. 편견없이 바라보기에는 충분히 이해되고 아픈 스토리지만, 장애와 아이까지 껴서 참... 깊이보다는 상황으로 이해받으려는 느낌.Like23Comment0
HBJ3.0'담쟁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두 레즈비언 커플에 대한 영화다. 간만에 당당하게 퀴어 영화로서 승부를 보는 영화를 봐서 반갑기도 했던 이 영화는 뻔하면서도 인상적인 몇가지 부분들은 있었다. 영화의 초반부만 보고도 이 영화의 주 갈등 요소가 어떻게 될지는 사실 쉽게 파악이 된다. 또한 영화는 동성애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매우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섬세한 드라마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또한, 영화가 전개되며 뿌려지는 서브플롯들이 이상하게 뚝 끊겨버린다. 제작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가지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은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먹먹하고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연기 덕분이었다. 우미화, 이연, 김보민 배우는 모두 정말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우미화 배우는 비교적 절제된 연기를 주로하지만, 감정이 폭발하거나 그 억눌린 감정을 조금씩 흘릴 때는 그만큼 가슴 아플 수가 없었다. 아역인 김보민 배우는 상당히 기복이 있는 감정들을 모두 잘 표현하며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표현해서 놀라웠다. 개인적으로는 주연 트리오 중에서는 이연 배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상당히 생소한 배우지만, 묘하게 심은경이 생각나는 이연 배우는 당돌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연기인듯 하면서도 연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기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연기인 것 같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서 놀라웠다. 결은 다르지만 그런 면에서는 송강호가 떠오르는 연기였다.Like20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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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뢰지비연 의리로 좀 성의 있는 코멘트를 써야겟다.. 모든 면에서 영화에 전혀 몰입이 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씬을 배치하고 편집한 영화는 처음 봤다. 편집 후에 누구도 편집 결과물을 검수하지 않은 건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몰입되게 만들었으면 당장 창밖으로 뛰어내렸을 것 같아서 감독의 세심한 배려인 건가, 고도의 계산된 편집인 건가 뭐 이런 생각까지 들고? 세 사람이 절에서 제사인지 의식인지를 치르는 장면에 가서는 이 영화를 일종의 망령적 내러티브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디 아더스> 같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써리얼리즘 공포영화 같고? 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빨리 잊고 자야겠음 대한민국아 뢰지비연 복지 좀 해.............
다솜땅
3.5
어떤 모습으로 보면 저렇게 살아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갑자기 찾아온 변고, 그리고 하지 않으면 안될 변화. 많은 불안 요소의 한가운데 살아가는 삶. 그 불안은 찾아왔고 현명하게 대처해가는 사람들. 하지만, 충격처럼 다가온 '관계'에 대한 문제는 좀처럼 '아니다'라는 마음을 가시지 않게 한다. #20.12.23 (2958)
장태준
2.5
너무 많은걸 보여주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다. 사실 가장 큰 부분은 사랑이야기인데 설득력이 부족하여 나이많은 언니,동생 사이로만 보인다.
겨울비
2.0
가족의 의미도 새로 써야할 때..
ahjibaem
1.5
무거운 주제를 다룬다고 해서 깊이가 있는건 아니다
Random cul
2.0
말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을 재대로 못담은듯 하다. 편견없이 바라보기에는 충분히 이해되고 아픈 스토리지만, 장애와 아이까지 껴서 참... 깊이보다는 상황으로 이해받으려는 느낌.
이진구
3.0
'생일'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던 김보민 배우의 한층 더 진화된 연기력. 그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HBJ
3.0
'담쟁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두 레즈비언 커플에 대한 영화다. 간만에 당당하게 퀴어 영화로서 승부를 보는 영화를 봐서 반갑기도 했던 이 영화는 뻔하면서도 인상적인 몇가지 부분들은 있었다. 영화의 초반부만 보고도 이 영화의 주 갈등 요소가 어떻게 될지는 사실 쉽게 파악이 된다. 또한 영화는 동성애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매우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섬세한 드라마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또한, 영화가 전개되며 뿌려지는 서브플롯들이 이상하게 뚝 끊겨버린다. 제작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가지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은 상당히 아쉽다. 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먹먹하고 감동적이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연기 덕분이었다. 우미화, 이연, 김보민 배우는 모두 정말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우미화 배우는 비교적 절제된 연기를 주로하지만, 감정이 폭발하거나 그 억눌린 감정을 조금씩 흘릴 때는 그만큼 가슴 아플 수가 없었다. 아역인 김보민 배우는 상당히 기복이 있는 감정들을 모두 잘 표현하며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표현해서 놀라웠다. 개인적으로는 주연 트리오 중에서는 이연 배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상당히 생소한 배우지만, 묘하게 심은경이 생각나는 이연 배우는 당돌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연기인듯 하면서도 연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기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연기인 것 같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서 놀라웠다. 결은 다르지만 그런 면에서는 송강호가 떠오르는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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