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2.55/2 JIFF 불이 꺼지고 30분후 눈을 감았다 뜨니 어느새 1시간... 옆사람이 내 어깨로 쓰러지더라 ㅠ 감독도 질문에 답하는거보면 자기영화를 이해못하는 것 같은데..Like10Comment0
블루엔젤4.0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ART2관 6th 브라질영화제 2.35:1탑마스킹 2017 212th 극장관람 영화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모든 페쇄적 체험 낮과밤 Half-Night 꿈인가 현실인가? 관람인들을 직접 꿈과 현실을 오고가게 함~ㅋ *주의사항* ☞ 체감러닝타임 880' 한 순간이라도 졸게 되면 모든 것을 놓치게 만드는...ㅋ 생략과 여백으로 이미 말 표현 그 이상을 승화한다! 바로 전에 관람한 <행운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LucK Do Us Part)> 2012 왓챠리스트에 없음 ㅠ 극강의 대비 작품!Like2Comment0
성상민3.5브라질의 초원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가운데 대농장이 조금씩 빈 자리를 차지합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여자를 따라 농장에 정착한 주인공만 장총 한 자루로 저항하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에 장병원 프로그래머가 적은 대로, <라이플>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럼 코맥 매카시의 수정주의 웨스턴을 방불케 합니다. 정적이고 황량한 배경, 거대한 물결에 저항하지만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주인공. 다만 차이가 있다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코맥 매카시의 작품은 현실에서 결코 벌어지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를 상정해 무력감을 드러낸다면, <라이플>은 리얼리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무력한 상황을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은 라이플로 무력 시위는 할 수 있지만, 공동체가 해체된 빈틈을 자본으로 밀어붙이는 대농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펜보다는 총이, 총보다는 돈이 더 무서운 세상에서 총은 약간의 흠집만을 남기고, 총구는 다시 고만고만한 이들을 향합니다. 그렇게 영화는 오로지 농장 밖에는 지킬 것이 없는 이가, 자신 혼자만 터전을 지키는 상황에서 갈 곳을 도무지 알 수 없게 된 분노가 헤메이는 과정을 그립니다. 브라질에서 탄생한, 철저하게 현실감으로 밀어붙이는 독특한 웨 스턴 무비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Like2Comment0
영화봤슈
5.0
잔잔하지만 거대한 몸짓.
아오
2.5
5/2 JIFF 불이 꺼지고 30분후 눈을 감았다 뜨니 어느새 1시간... 옆사람이 내 어깨로 쓰러지더라 ㅠ 감독도 질문에 답하는거보면 자기영화를 이해못하는 것 같은데..
블루엔젤
4.0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ART2관 6th 브라질영화제 2.35:1탑마스킹 2017 212th 극장관람 영화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모든 페쇄적 체험 낮과밤 Half-Night 꿈인가 현실인가? 관람인들을 직접 꿈과 현실을 오고가게 함~ㅋ *주의사항* ☞ 체감러닝타임 880' 한 순간이라도 졸게 되면 모든 것을 놓치게 만드는...ㅋ 생략과 여백으로 이미 말 표현 그 이상을 승화한다! 바로 전에 관람한 <행운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LucK Do Us Part)> 2012 왓챠리스트에 없음 ㅠ 극강의 대비 작품!
성상민
3.5
브라질의 초원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가운데 대농장이 조금씩 빈 자리를 차지합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여자를 따라 농장에 정착한 주인공만 장총 한 자루로 저항하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노트에 장병원 프로그래머가 적은 대로, <라이플>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럼 코맥 매카시의 수정주의 웨스턴을 방불케 합니다. 정적이고 황량한 배경, 거대한 물결에 저항하지만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주인공. 다만 차이가 있다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 코맥 매카시의 작품은 현실에서 결코 벌어지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를 상정해 무력감을 드러낸다면, <라이플>은 리얼리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무력한 상황을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은 라이플로 무력 시위는 할 수 있지만, 공동체가 해체된 빈틈을 자본으로 밀어붙이는 대농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펜보다는 총이, 총보다는 돈이 더 무서운 세상에서 총은 약간의 흠집만을 남기고, 총구는 다시 고만고만한 이들을 향합니다. 그렇게 영화는 오로지 농장 밖에는 지킬 것이 없는 이가, 자신 혼자만 터전을 지키는 상황에서 갈 곳을 도무지 알 수 없게 된 분노가 헤메이는 과정을 그립니다. 브라질에서 탄생한, 철저하게 현실감으로 밀어붙이는 독특한 웨 스턴 무비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Camarillo Brillo
4.0
디아스포라에 대한 삼중의 저항
한예준
3.5
지키려는 자의 사투와 망설임, 그리고 갈등과 공포.
남기쁨
4.0
Life 를 위한 Rifle
OhJoonHo
2.5
아무리 훌륭한 평가를 받는 영화도 대중에게 먹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나도 그 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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