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3.5상상이 자꾸만 배고픔을 호소해서. 난 그냥 밥그릇에 연민 가득 퍼서 대접했을 뿐이야. 근데 고봉으로 담은 게 화근이였나 봐. 허겁지겁 배를 채우더니 이젠 좀 더부룩하다네. 한가지만 계속 먹었더니 물린다며 이젠 입가심으로 내 자아까지 갉아먹어.Like72Comment0
퍙퍙5.0어떻게 서로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가 있어? 또래들은 평범하고, 남자들은 껄떡대는 얼간이이며, 어른들은 고루하고 강압적인 개자식들인 세상에서 나와 함께 유이하게 특별한 아이인데. Like67Comment2
goat head4.0스무살 때 봤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게 이런건가 했다. 쟤네한테 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말이 계속 혀 뒤로 말려 들어가 답답해 하다가 맞이 하게 되는 비극이 너무 아팠음.Like41Comment0
Jay Oh3.0세계의 억압 아래 다른 세계는 깊어진다. A world of tragedy blossoming from a world of oppression.Like22Comment0
ANNE2.519살 케이트 윈슬렛 17살 멜라니 린스키 왜 그렇게 둘다 젊고 어린가 했더니 1994년 작품이더라 오늘또 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가상 타임머신 오늘도 그녀들의 리즈를 이렇게 관람을 하였다Like19Comment0
최형우3.5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둘만의 세계 - 두 소녀의 관계가 시간에 따라 변모해 가는 것을 보는 맛이 있다. 미소가 지어질 만큼 풋풋한 모습에서, 헤어짐을 앞두고는 절절하게 서로를 놓지 않으려 하고, 끝내는 히스테리를 넘어 사이코같은 광기까지 치닫는다. - 소녀들이 함께 구축한 이야기 세계를 가시화한 것은 이 영화에서 소녀들의 세계를 현실 못지않은 위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 찰흙 인형들은 현실에서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는 소녀들 을 위해 상상으로라도 대리만족을 시켜준다. - 미운 부모님을 상상 속에서 죽이는 것으로는 모자라서, 결국 실제로 죽인 폴린. 과연 폴린은 그 뒤에도 후회하지 않았을까? 둘은 체포되어 따로 수감되었고, 서로 다시는 보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임을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텐데 안타깝다. - 어찌 보면 두 소녀가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서로를 갈망하는 것 같아 '저럴 것까지 있나' 싶을 수 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그들에게 몰입되었다. 차츰 서로를 떼어놓으려고 하는 상황을 점층적으로 잘 만들어낸 각본과 두 소녀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전달해내는 연출의 힘이 아닐 수 없다. (2022.10.07.)Like17Comment0
귀도
3.5
상상이 자꾸만 배고픔을 호소해서. 난 그냥 밥그릇에 연민 가득 퍼서 대접했을 뿐이야. 근데 고봉으로 담은 게 화근이였나 봐. 허겁지겁 배를 채우더니 이젠 좀 더부룩하다네. 한가지만 계속 먹었더니 물린다며 이젠 입가심으로 내 자아까지 갉아먹어.
퍙퍙
5.0
어떻게 서로에게 빠져들지 않을 수가 있어? 또래들은 평범하고, 남자들은 껄떡대는 얼간이이며, 어른들은 고루하고 강압적인 개자식들인 세상에서 나와 함께 유이하게 특별한 아이인데.
goat head
4.0
스무살 때 봤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게 이런건가 했다. 쟤네한테 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말이 계속 혀 뒤로 말려 들어가 답답해 하다가 맞이 하게 되는 비극이 너무 아팠음.
리얼리스트
4.0
우정 등의 감정이 억압되자 폭주하는 세계. 꿈. 판타지 몽환적인 경계와 범죄의 사실이 피터 잭슨의 언어로 작동한다.
Jay Oh
3.0
세계의 억압 아래 다른 세계는 깊어진다. A world of tragedy blossoming from a world of oppression.
idaein
3.0
뭔가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피터 잭슨의 연출. 케이트 윈슬렛과 멜라니 린스키의 연출에 녹아든 연기력은 인상적이었다.
ANNE
2.5
19살 케이트 윈슬렛 17살 멜라니 린스키 왜 그렇게 둘다 젊고 어린가 했더니 1994년 작품이더라 오늘또 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가상 타임머신 오늘도 그녀들의 리즈를 이렇게 관람을 하였다
최형우
3.5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둘만의 세계 - 두 소녀의 관계가 시간에 따라 변모해 가는 것을 보는 맛이 있다. 미소가 지어질 만큼 풋풋한 모습에서, 헤어짐을 앞두고는 절절하게 서로를 놓지 않으려 하고, 끝내는 히스테리를 넘어 사이코같은 광기까지 치닫는다. - 소녀들이 함께 구축한 이야기 세계를 가시화한 것은 이 영화에서 소녀들의 세계를 현실 못지않은 위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 찰흙 인형들은 현실에서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는 소녀들 을 위해 상상으로라도 대리만족을 시켜준다. - 미운 부모님을 상상 속에서 죽이는 것으로는 모자라서, 결국 실제로 죽인 폴린. 과연 폴린은 그 뒤에도 후회하지 않았을까? 둘은 체포되어 따로 수감되었고, 서로 다시는 보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임을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텐데 안타깝다. - 어찌 보면 두 소녀가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서로를 갈망하는 것 같아 '저럴 것까지 있나' 싶을 수 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그들에게 몰입되었다. 차츰 서로를 떼어놓으려고 하는 상황을 점층적으로 잘 만들어낸 각본과 두 소녀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전달해내는 연출의 힘이 아닐 수 없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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