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lcoholic, abusive ne'er-do-well is shown the error of his ways through a legend that dooms the last person to die on New Year's Eve before the clock strikes twelve to take the reins of Death's chariot and work tirelessly collecting fresh souls for the next year.
다솜땅
4.0
크리스마스 캐롤과 유사하다. 영혼으로 있어보니. 살았을때 얼마나 망나니 였는지.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사람이었는지...,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19.10.2 (1306)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10
Jay Oh
3.5
구원이라는 기회를 가능케하는 삶, 구원이라는 기적을 가능케하는 영화. Chances via life, miracles via film.
Dh
4.0
죽음의 문턱에서 쓰러진 주정뱅이 자신의 과오와 마주하다 잘 만든 무성영화 하나 열 유성영화 안 부럽다 #100년전에 나온 영화라는게 놀랍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뒤늦은 후회 #슬픔과 절망
Indigo Jay
4.5
죽음과 구원에 관한 호러 장르 무성영화. 블루&세피아 tinted film, 음산한 음악과 사운드, 조명을 이용한 콘트래스트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1980)에서 오마주된 도끼 신도 흥미로움. 빅터 쇠스트롬 감독이 헐리우드로 건너가기 이전인 1921년 스웨덴에서 연출했다. P.S. 1. 새해 전날 밤에 죽은 악인은 유령마차를 영원히 모는 형벌을 받는다고 한다. 단, 다른 유령이 대신해줄 때까지. 2. 감독이 저승사자 마부 역에 직접 출연함. 감독이 저승사자 마부 역에 직접 출연함. *2012.9.21 첫 감상, 2012.11.10 재감상, 2017.4.6 세 번째 감상, 2024.7.22 시네바캉스를 앞두고 네 번째 감상
쯔욧
4.0
영화의 이야기는 두 축으로 나뉜다. 주인공 남자의 과거와 수녀의 과거. 두 사람은 주인공 남자의 인생에 있어 가장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시점에서 접점이 있고, 그 일이 두 사람에게는 생을 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되고, 잘못된 일로 보여진다. 흔한 내용일 수 있으나, 그렇기 때문에 더 공감하고 볼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중노출 기법이나, 음침하고 독특한 사운드가 영화에 음습함을 더해주며 퀄리티를 더 높여주고 있다. 100여년이 지난 요즘에 봐도 손색이 없는 영화.
Sleep away
4.5
와 이거 진짜 감정선이나 연기가 놀라울만큼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진짜 놀랍더라. 무성영화를 보는데에 있어서 가장 큰 벽이라고 생각했던 지점이 적어도 이 영화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요즘 배우들이 출연해서 다시 찍는다고해도 감각적으로 이거랑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더라. 주인공이 약간 마이클 셰넌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특히 웃는 연기할 때 많이 닮았다. 근데 진짜 마이클 셰넌이 연기했다해도 크게 다르지 않 았을 것 같다. 적어도 세대차이 같은 건 별로 못 느꼈을 것 같다. 컷과 컷의 연결도 놀랍도록 매끄럽고 안정적이었다. 1920년쯤 되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완숙의 단계에 이른 것 같았다. 이야기도 대단히 정교하다. 소설 원작이라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대단한 각색이었던 것 같다. 연기의 덕도 있겠지만 인물들의 생생함이 의도된 주제를 뛰어넘은 것 같다. 그래서 이야기의 의도 보다도 더 여러가지 생각을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이야기로봐도 그렇고 연출로 봐도 그렇고 연기로봐도 그렇고 이 작품은 아마 만든 사람들을 뛰어넘는 깊이와 풍부함을 획득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아주 드문일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매번 놀라운 일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새까칩
4.0
제7의 봉인에서도 사용된 스웨덴 산 낫. 갖고싶다. 잉마르 베리만. 스탠리 큐브릭.
조계승
3.5
20년대의 영화가 보여주기 힘든 영상미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주는 몰입감이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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