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4.0역사적인 지옥을 본 사람들이 앞을 보고 살아가기 시작한 시대에서 어둠이 점점 에츠코 그리고 사치코를 삼킨다.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 속엔 끝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있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복학생8264.0미장센에 여러가지 변주를 주면서 촬영한 느낌이 들지만 과하게 힘을 주는 곳은 딱히 없이 일정한 무드를 유지하면서 영화는 진행된다 일상적인 장소들 속에서 인물들은 자신 나름의 이상과 견해를 대화 중에 조금씩 내비치지만 이로 인해 그들 내면에 혼란이 자리하고 있음이 영화 전체에 나타난다 때문에 여러모로 민감한 사건이 영화 전체를 지배하며 또한 피해자라는 입장에서만 다루어지지만, 단순하게 피해에 대한 일본 특유의 사죄를 원 하는 듯이 인물들을 구성하는 것이 아닌 그 사건의 당사자들을 보다 입체적이며 실존주의적으로 다루는 듯한 느낌이 있다 역시 다루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영화에 대한 감상도 조심스러워진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
WatchList
제 78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진출작. 미쟝센이 인상적인 기대작.
한재훈
2.5
좋은 이야기와 소재들을 깊이감 없이 건들기만|C (50)
하루
4.0
역사적인 지옥을 본 사람들이 앞을 보고 살아가기 시작한 시대에서 어둠이 점점 에츠코 그리고 사치코를 삼킨다.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 속엔 끝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있다.
복학생826
4.0
미장센에 여러가지 변주를 주면서 촬영한 느낌이 들지만 과하게 힘을 주는 곳은 딱히 없이 일정한 무드를 유지하면서 영화는 진행된다 일상적인 장소들 속에서 인물들은 자신 나름의 이상과 견해를 대화 중에 조금씩 내비치지만 이로 인해 그들 내면에 혼란이 자리하고 있음이 영화 전체에 나타난다 때문에 여러모로 민감한 사건이 영화 전체를 지배하며 또한 피해자라는 입장에서만 다루어지지만, 단순하게 피해에 대한 일본 특유의 사죄를 원 하는 듯이 인물들을 구성하는 것이 아닌 그 사건의 당사자들을 보다 입체적이며 실존주의적으로 다루는 듯한 느낌이 있다 역시 다루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영화에 대한 감상도 조심스러워진다
아맞나
3.0
과거의 영광도 상처도 변명으로 사용되는 순간 끝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