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Crew
Comment
20+Gallery
Soundtrack Info

Riddarna af Glimmerdagg

Wingman

Vi spränger honom

I Am the King (feat. Sofie Björk)

Glimmerdagg lament (repris)

I Am the King (feat. Sofie Björk)
Riddarna af Glimmerdagg
Wingman
Vi spränger honom
I Am the King (feat. Sofie Björk)
Glimmerdagg lament (repris)
I Am the King (feat. Sofie Björk)
박상민
3.5
자신과 이름은 똑같지만 다른 것은 모두 자신보다 나은 인물의 등장을 통해 아이들의 질투와 반성, 화해의 과정을 코믹하게 잘 담아냈다. 또한 단순히 아이들의 이야기만 다룬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부모 세대의 경제적인 이유, 직업적인 이유로 인한 질투와 현실도 잘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오프닝과 엔딩을 비롯해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노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그 장면들의 세트, 특수효과, 규모가 가족 코미디인 영화 본편의 규모와 비교했을 때 상상 이상이라 놀라웠다.
MissH
3.5
그 어떤 세대보다 치열한 어린이들 사회에서 열등감, 질투, 경쟁 의식에 대해 이렇개 섬세하게 그린 영화가 또 있을까. 그러면서 아이다움과 엉뚱한 면도 놓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놓치지 않아 어른들까지 과한 설정에 오버스러운 상황이 연속되다보니 보다보면 이 상황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때가 여러번이다. 아니면 유럽 코미디랑 나랑 안 맞는 것일 수도.) 질투에 눈이 멀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가고 본의 아니게 친구를 괴롭히는 일이 생길지 라도 잘못을 했을 때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걸 깨닫는 걸 소소하고 귀엽게 이야기하는 <수네 vs 수네>.
조슈아
2.5
수네의 상상 속 설정들이 귀엽다.
모티브
3.5
동생 넘 귀여워..
정혜린
3.5
차 세 대 가족
19thnight
4.0
비장한 음악이 흐르면서 드넓은 초원이 펼쳐지는 첫 장면을 보고 내가 상영관에 잘못 들어왔나 싶었다. 그렇게 가족영화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스펙터클한 상상 장면들이 있어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는 가족 영화였다. 남들이 보기에는 별다를 것 없이 지루한 일상이고 사소한 실수이겠지만, 수네와 가족들, 또 다른 수네와 친구들에게는 하늘을 날 듯한 기쁨과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질투도 하고 열등감 때문에 바보 같은 실수를 하고 그 실수에서 배우고 더 나아지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마냥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 깊은 사람처럼, 유쾌하지만 마냥 가볍지 않고 사려 깊다.
Incubus
4.0
제 아무리 현실에 순응해버린 어른들이라지만, 가끔은 질투라는 원초적 본능을 참을 수 없어 유치해지곤 한다. 아이들이 그저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진지하고 심각하다. 오히려 매순간 진심으로 삶을 살아내는 모습은 열정 그 자체다. 스웨덴 영화가 아이들을 그려내는 방식은 참 사려깊다.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면서도, 그들만의 순수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킨다. 지루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따 뜻하고 즐거운 영화였다.
sy_
4.5
나이가 많든 적든 외부 상황에 휘둘려 자신을 잃어버려선 안된다는 이야기. 이 영화 말도 안되게 귀엽다. 씬스틸러 하칸!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