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아빠2.5광활한 우주속 지구라는 이 작은 행성 안에서 누군가는 아직도 이토록 치열한 삶을 살아간다. 서글픈 일이다. . . #세상모든자들은 #자신만이 #가장부족하다말한다 #가질수록 #더가져야하기때문이다Like51Comment0
다솜땅4.0황량한 사막같은 곳에서 꽃을 피운다는건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이 없는 아프리카 어느 마을의 한 소년의 용기와 기술 덕분에 만들어진 희망은 많은이들의 시름과 생명을 이어나가게 했다. #19.4.23 (500)Like50Comment0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2.0'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지만, 영화적으로는 다소 지루하다. 주인공 윌리엄의 고군분투는 분명 감동적이지만,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톤과 템포로 서사를 진행하면서 다음 장면이 궁금하다는 기대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영화의 핵심은 '풍차를 만든 소년'이라는 상징적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억압 이나 시위, 학교 폐쇄 등 국가 시스템의 문제를 강조하면서 서사의 중심이 소년 개인에서 국가 시스템 전체를 문제 삼는 다큐적 시선으로 확대된다. 이는 소년의 현실의 무게를 강조하기 위한 선택이였겠지만, 오히려 이야기의 감정선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어떻게'보다 '왜'에 집중한다. 풍차를 만드는 과정의 기술적 디테일이나 시행착오를 깊이 있게 보여주기보다는, 그가 왜 그런 시도를 하게 됐는지, 그의 환경과 가족, 사회적 상황에 초점을 둔다.Like38Comment0
겨울비3.0가슴이 답답하다. 말라위의 정치경제교육 모든 문제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린 윌리엄만이 독야청청하여 큰 일을 해낸다. 그 나라는 얼마나 바뀌었을까?Like29Comment0
(Ro6)4.0허름한 책장속 낡은 책이라고 해서 피하지않기를 거름주어 자라나는 상추같이 먹은것과 다르게 클 수 있다 돈이 없어 학교를 다닐수가 없어도 빛이 없어 공부 할 수 없어도 그래도 학교로 향하네 매일 매일 폐차장 건전지를 찾아 헤메네 보이지 않는 바람에서 흐르는 물로 돌아가는 풍차에서 배움의 중요성을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우자 내일을 위하여Like17Comment0
강인숙2.5말라위의 학교와 학생들을 집중조명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척박한 환경으로 인한 절대적 빈곤을 벗어나는 길은 공부밖에 없다며 다들 배움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었다. 물론 그 혜택이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주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불꽃’이라는 말라위의 뜻처럼 불꽃처럼 피어올라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역동적인 기운이 넘쳐흘렀다. . 그 프로그램을 본 지 꽤 여러 해가 흘렀건만, 하늘에서 내려주는 비만 목을 길게 늘인 채 기다렸다가 농사를 지어야 하는 말라위의 사정은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듯하다. 몇 달째 비가 오지 않으면 아예 파종조차 못하는 메마른 땅이다. 사람들은 별수없이 비가 내리고 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 동안 몸담아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난다. . 이런 곳이 고교생 윌리엄이 풍차를 돌려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이 만든 전기로 물을 만들어낸 덕분에 곡식이 자랄 수 있는 옥토가 된다. 배움이 현실적인 삶의 지혜로 바뀌는 기적의 순간이다. . 수업료를 못 내서 학교에서 쫓겨나고, 먹을 게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자 아무 집이나 들어가 곡물을 약탈해 가고, 입이라도 하나 덜어준다며 딸은 가출을 감행하고.. 그들의 경제적 궁핍은 조금 더 잘 먹고 덜 잘 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는 절망적이고 절박한 상황이기에 영화를 보면서 차마 한숨조차 내쉬기가 조심스러웠다. . 넷플릭스의 신작들은 편차가 심한 편인데, 나름 괜찮았다.Like17Comment0
윤제아빠
2.5
광활한 우주속 지구라는 이 작은 행성 안에서 누군가는 아직도 이토록 치열한 삶을 살아간다. 서글픈 일이다. . . #세상모든자들은 #자신만이 #가장부족하다말한다 #가질수록 #더가져야하기때문이다
다솜땅
4.0
황량한 사막같은 곳에서 꽃을 피운다는건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이 없는 아프리카 어느 마을의 한 소년의 용기와 기술 덕분에 만들어진 희망은 많은이들의 시름과 생명을 이어나가게 했다. #19.4.23 (500)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0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지만, 영화적으로는 다소 지루하다. 주인공 윌리엄의 고군분투는 분명 감동적이지만,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톤과 템포로 서사를 진행하면서 다음 장면이 궁금하다는 기대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영화의 핵심은 '풍차를 만든 소년'이라는 상징적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억압 이나 시위, 학교 폐쇄 등 국가 시스템의 문제를 강조하면서 서사의 중심이 소년 개인에서 국가 시스템 전체를 문제 삼는 다큐적 시선으로 확대된다. 이는 소년의 현실의 무게를 강조하기 위한 선택이였겠지만, 오히려 이야기의 감정선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어떻게'보다 '왜'에 집중한다. 풍차를 만드는 과정의 기술적 디테일이나 시행착오를 깊이 있게 보여주기보다는, 그가 왜 그런 시도를 하게 됐는지, 그의 환경과 가족, 사회적 상황에 초점을 둔다.
영화는 나의 힘
3.5
도서관을 개방할 수 있는 공동체와 그렇지 않은 공동체의 차이
겨울비
3.0
가슴이 답답하다. 말라위의 정치경제교육 모든 문제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어린 윌리엄만이 독야청청하여 큰 일을 해낸다. 그 나라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권준희
3.0
하나 된 경제의 폐해, 하나 된 지식의 샘.
(Ro6)
4.0
허름한 책장속 낡은 책이라고 해서 피하지않기를 거름주어 자라나는 상추같이 먹은것과 다르게 클 수 있다 돈이 없어 학교를 다닐수가 없어도 빛이 없어 공부 할 수 없어도 그래도 학교로 향하네 매일 매일 폐차장 건전지를 찾아 헤메네 보이지 않는 바람에서 흐르는 물로 돌아가는 풍차에서 배움의 중요성을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우자 내일을 위하여
강인숙
2.5
말라위의 학교와 학생들을 집중조명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척박한 환경으로 인한 절대적 빈곤을 벗어나는 길은 공부밖에 없다며 다들 배움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었다. 물론 그 혜택이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주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불꽃’이라는 말라위의 뜻처럼 불꽃처럼 피어올라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역동적인 기운이 넘쳐흘렀다. . 그 프로그램을 본 지 꽤 여러 해가 흘렀건만, 하늘에서 내려주는 비만 목을 길게 늘인 채 기다렸다가 농사를 지어야 하는 말라위의 사정은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듯하다. 몇 달째 비가 오지 않으면 아예 파종조차 못하는 메마른 땅이다. 사람들은 별수없이 비가 내리고 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찾아 그 동안 몸담아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난다. . 이런 곳이 고교생 윌리엄이 풍차를 돌려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이 만든 전기로 물을 만들어낸 덕분에 곡식이 자랄 수 있는 옥토가 된다. 배움이 현실적인 삶의 지혜로 바뀌는 기적의 순간이다. . 수업료를 못 내서 학교에서 쫓겨나고, 먹을 게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자 아무 집이나 들어가 곡물을 약탈해 가고, 입이라도 하나 덜어준다며 딸은 가출을 감행하고.. 그들의 경제적 궁핍은 조금 더 잘 먹고 덜 잘 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먹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는 절망적이고 절박한 상황이기에 영화를 보면서 차마 한숨조차 내쉬기가 조심스러웠다. . 넷플릭스의 신작들은 편차가 심한 편인데,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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