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yr
Vampyr
1932 · Fantasy/Horror · Germany, France
1h 15m

A traveler obsessed with the supernatural visits an old inn and finds evidence of vampires.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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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뱀파이어영화 속 판타지스러운 일들 가득, 네거티브 가득한 모습 속 기괴한 음악과 기괴한 일들이 가득 들었다. 잘못봤나 싶어서 1시간영화를 두번연속 봐야 했다능....ㅋ 이해력이 딸리나보다 ㅋㅋ #20.3.20 (676)
Jay Oh
3.0
무려 1930년대에 창조해낸 몽환적 분위기의 초현실적 호러 판타지. Dreamlike horror fantasy.
raffy
4.0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현실을 초월한 형태로 등장하는 그림자를 통해 완벽히 구축해낸 초자연적인 분위기.
Cinephile
4.5
30년대 영화라고는 믿기 힘든 깔끔한 카메라 워킹과 놀라운 앵글 배치를 통해, 관객마저 숨을 조이게 하는 밀폐된 공간감을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구현한다. 또한 극단적 클로즈-업 촬영임에도 감정 강도가 깊은 표정들을 능히 이끌어낸 배우 디렉션도 흥미롭다.
siwon.hage
4.0
환상소설을 영상으로 만들면. 그렇다고 난해한 영화는 아니다. 오히려 친절하다. 그림자와 빛을 이용한 기괴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독특한 촬영은 지금 봐도 세련되어 보인다. 먼지 쌓인 으스스한 고딕 박물관 관람한 느낌.
sanissan
4.5
어두운 극장(호텔)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은 스크린에 쏜 빛(영상)이라는 몽상에 완전히 몰입한 그림자, 영화가 끝나고 밝은 빛을 따라 밖으로 나서는 관객은 실체. 영화를 보며 우리는 이야기에 참여하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장면에 놀라기도 한다. 극장 안에서 우리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 스크린에 비친 환영이 일으키는 사건 앞에 무기력하게 앉아있을 뿐이다. 어쩌면 극장과 영화에 대한 은유로 가득한 영화일 수도 있겠다.
RAW
4.5
사랑으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사랑만이 해낼 수 있는 것 감히 제가 평가할 작품이 아닙니다.
GS
3.0
리얼리즘과 표현주의의 결합, 빛과 어둠의 혼재, 이중 노출을 통한 육신과 영혼의 분리가 주는 이미지의 모호함들은 기이한 정서를 만들어내지만, 딱히 매혹적이지는 않다. 내러티브를 적극 생략하여 영화의 공간을 지배하는 초현실적인 분위기는 오히려 잔존하는 내러티브와 너저분하게 어울리는듯 하다. 교차 편집은 관객의 감정을 고조시켜 긴박함을 제공할 생각없이, 단순히 숏을 기능적으로 분리하는 데 목적이 있어 보인다. 영화 전체가 이질적인 두 개념이 상충하는 이상한 동거같다. 영화사에서 극찬하는 <뱀파이어>의 성취들을 나는 공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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