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Tide
EN SOLITAIRE
2013 · Drama · France
1h 37m · G

Yann Madec, long-time best mate of Frank Drevil, the star skipper of Global System Insurance, sees his dream come true when he replaces the injured Frank at the last minute for the start of the Vendée Globe. Nine days into the race and leading, Yann is forced to stop in Cape Verde to repair his broken center-board. Back in the race, Yann discovers a stowaway on board, a Senegalese teenager named Moussa. Faced with the risk of disqualification because of Moussa’s presence, Yann hesitates… Their encounter leads to the most unforgettable round-the-world race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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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da
3.0
우리나라 뉴스에 나오지 않는 스포츠 이야기다 국뽕에 젖어 사는 내게도 김빠지는 이야기지만 일본놈 어쩌구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할 말을 잃는다 영국에서 뛰던 축구 선수 박씨의 뉴스는 하루도 빠짐 없이 스포츠 뉴스가 아닌 정규 뉴스 시간을 장식했다 그는 골을 넣는 선수도 아닌데 매 시간 나왔다 그가 출전하지 않는 날도 나왔다 그가 출전하지 않았다고 배꼽 빠지는 뉴스는 그가 영국을 떠난 뒤에 사라졌다 한국에는 방데 글로브 선수가 없다 한국에는 자동차 경주 선수가 없다 한국에는 오토바이 선수가 없다 한국에는 장애물 비행 선수가 없다 일본은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뉴스가 없다 이 영화는 지구를 한바퀴 도는 거리 보다 더 킨 거리를 홀로 보트를 타고 남극을 돌아오는 요트 경기 방데 글로브 이야기다 끌로드 를르슈 감독의 레이디스 앤 젠틀맨을 본 관객이라면 방데 글로브 출항 장면을 보고 가슴이 벌렁 거렸을 것이다 외롭고 고독한 순간 뿐 아니라 생과 사를 넘나드는 몇 달 간의 항해를 시작 후 디바 세자리에 에보라의 나라 카보 베르데 공화국 어귀에서 키가 파손되어 수리를 하는 동안 몰래 숨어 들어오 ㄴ아프리카 난민과 동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그들에게 미안하지만 좀비 처럼 나타나는 좀비 처럼 몰려드는 그들을 받아 들이는 그들 앞에 또 할말을 잃는다 한국에서 저런 좀비들이 동서남북에서 시도때도 없이 출몰한다면 우리 이웃집 우리 아파트에 산다면 연민이나 관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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