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ses
The Roses
2025 · Comedy/Drama · UK, United States
1h 45m · R

Ivy and Theo, the picture-perfect couple who have successful careers, great kids, and an enviable sex life. But underneath the façade of the perfect family is a tinderbox of competition and resentments that’s ignited when Theo’s professional dreams come crash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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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4.0
광배근 키워주는 아빠 괜찮은 거 같기도
햄튜브
3.5
다들 죽을때까지 서로 사랑하시길~
RAW
5.0
함께일 때 완전한 존재가 되는 영적인 경험 명작은 평가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관계, 그러니까 관계의 무게의 추가 뒤집히는 관점에서 영화를 바라보면 위고 젤랭 감독의 러브 앳(Mon inconnue, Love at Second Sight)이 떠오르기도 하고 부부를 하나의 몸(가정, 집)을 공유하는 존재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보면 코랄리 파르자 감독의 서브스턴스가 연상되기도 하며 멀어지려고 할 때 비로소 상대의 진심을 깨닫게 된다는 점에서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했다가 가진 것 없던 존재들이 물질적으로 풍성해질수록 심리적, 관계적으로 빈곤해진다는 신화적 역설로 영화를 투영한다면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가 겹쳐보인다. 테오가 고래를 구조했을 때 느낀 영적인 경험과 감정 아이비가 테오가 지은 집을 절대 포기안하는 이유 모든 부부 싸움이 끝나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영화적 장치를 통해 죽음으로써 테오와 아이비가 완전한 하나가 된 점 다른 좋은 점도 많았지만 제이 로치 감독이 영화에 담아낸 위 3가지 요소가 이 영화에서 관객이 ‘부부’라는 가장 완벽하고 기형적인 존재에 대해 관객들이 깊은 고찰을 할 수 있게 하지 않나 생각된다. 이 부부의 이름도 매우 잘지었다고 생각하는데 신의 선물을 뜻하는 테오도르와 집을 화사하게 꾸며주고 공기를 정화해주기도하지만 잘못먹으면 마비나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비 아이비에게 테오도르는 신의 선물 같은 존재였지만 그 선물에 감사함을 망각했을 때 테오(선물)는 본인 손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점 테오에게 아이비는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존재였지만 잘못된 용도로 활용한 순간 치명적인 독이 되었다는 점 뭐 끼워 맞춘 것이긴 하지만 이 부분까지 고려했다 생각될 정도로 각본이 탄탄했다 엔딩 크래딧에서 주목할 점은 연주자들 이름이 쭉 나열되는데 그렇다는 건 대부분의 음악을 직접 연주한건지 궁금해진다. 확실한 건 노래 자체가 트랙을 재생한다는 느낌이 없긴했다. 아무튼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디너 풀코스를 만족스럽게 즐긴 것처럼 너무나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아직 결혼은 못했지만 부부 관계에 대해 누군가 이야기 할 때 이 작품을 기준 삼아 이야기 한다면 꽤나 즐거운 토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벵말리아
3.5
사랑스런 영국 배우들의 유쾌한 코미디 연기. 부부간의 사정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두 분이 알아서 해요.
simple이스
3.0
발군의 배우들이 세팅된 무대 아래 뛰어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Fridaythe13th
3.5
어쩔 수 없는 불균형에 삐걱거려도 후회하고 다짐하며 결국 회귀하는 부부관계에서 완벽한 종말이란. 한 쪽의 권위가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한 쪽은 실추되는 관계에서 함께 완전한 균형을 찾기란 가능한 것일까. 그렇게 거의 평생을 가족이라는 배 위에서 선장 자리 하나를 두고 서로 다투면서도, 어떻게든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함께 침몰할 때까지 항해하는 게 부부라고 말한다. 좋든 싫든 말이다. 유쾌한 농담들의 기저에 말하기 꺼리는 연인관계의 날카로운 지점들이 가득하다. +)PTA의 팬텀스레드가 떠오르기도
WE
4.0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롯~데 전준우~"
JY
3.5
완벽한 이혼과 영원한 사랑을 한번에 스까묵으니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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