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3: The Flame of Fate
キングダム 運命の炎
2023 · Action/Periodic Drama/War · Japan
2h 9m · R

It follows Li Xin and Wang Qi as they stand on the battlefield for the first time to fight off an invasion by Zhao, and it also follows Ying Zheng's unknown pas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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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ops (IV Mix) [Strm Version]

Genesis - Kingdom -

Two Souls Encounter

Two Souls, On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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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 Kingdom - (IV Mix) [Strm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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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 Kingdom - (IV Mix) [Strm Version]



RAW
3.0
규모는 더 크게 조잡함은 더 작게 전작들보다 발전하는 성장형 영화 2.9/5점 처음 1시간만 잘 이겨낸다면 만족스러운 스케일의 전투씬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방난이 나오는 장면은 스타워즈 로그 원에서 다스베이더를 보는 느낌을 받았고 4편을 기대하게 한다.
다솜땅
4.0
킹덤 시리즈!! 장난이 아닌데.. 스케일도 크고!! 신의 전쟁 데뷔!! 훌륭히 무사수업을 끝내고, 왕기 대장군과 함께 나가는 조나라와의 전쟁!! 장군까지 넘어서는 신과 비신대!! 그러나 산 너머 산!! 무의 정점 방난등장!! ㅎㅎ 정말, 신비로운 영화라니까 ㅎㄹ #25.1.28 (77) #넷플릭스
영화잡식주의
2.5
원래 전부 다 죽였어야🤜 했는데 다행히 몇명만 죽였는데도 전투가 끝나버렸어☺️ 완전 한마바키자나💀
케로버
2.0
내 손이 어디까지 오그라들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시청
청소년관람불가
3.0
큰 싸움이 일어나기 전 소소한 사건
소금
1.5
이성을이용한판단을멈추고즐기세요......... 저 사람은 왜 돌을 머리로 깨도 피가 안 나지?(x) 머리로 돌을 부술 만큼 의지가 가득하구나~(o) 왕기 장군은 왜 말만 하고 싸움을 안 하지?(x) 왕기가 말을 통해 군의 사기를 돋웠구나~(o)
이윤석
3.0
설마 또 만들거냐 ㅋ 이젠 고만 전투씬에서 나름 애쓰는 배우들이 안쓰럽게 보일 지경
라씨에이
4.0
8.3/그 자체만으로도 건너는 맛이 있는 커다란 스케일의 징검다리. / 전작에 이어 다시금 느낀 건데, 만화원작을 최대한 고스란히 옮기는 데 주력한 느낌임. 때문에 막 독창적인 그림이나 실사화만의 개성 같은 건 찾아보기 어려운 편인데, 대신 원작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다시 즐긴다는 느낌은 강하게 듦.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간식 줍줍하며 푹 빠져서 원작을 봤을 때의 기억이 절로 떠올라서 어느정도 각을 잡고 보게되는 일반적인 영화감상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실실거리며 볼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원작에 충실한 실사화 마음에 드는 편임. 막 엄청 대단하고 신박한 연출이나 각본을 보여줄 게 아니라면 어정쩡하게 손 댈 바에야 차라리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서 그 분위기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원작의 팬들에겐 당연히 반가울 것이고, 새롭게 접하는 이들도 <킹덤> 특유의 판타지스러움이 가미된 시대극의 느낌을 일찌감치 접할 수 있어서 원작으로 유입될 때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임. / 전작의 마무리를 보며 3편에선 여불위 세력과 영정 세력 간의 암투극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줄 알았지만, 그 갈등은 일단 일시정지 후 밑바탕에 잔잔하게 깔아뒀고, 대신 조나라와의 전면전을 다뤘음. 허나 영정의 과거사로 초반을 날려보낸 탓인지 3편의 전개는 생각보다 더딘 편이었음. 만극과 조장, 방난 등 조나라의 주요 인물들은 아직 본격적인 활약은 커녕 얼굴만 슬쩍 비춘 상태고, 조나라와의 전쟁은 여전히 초반쯤인 상황에서 영화가 끝나버렸음. 그나마 풍기라는 인물이 주인공 신과 비신대의 활약에 당한 것이 3편 진행상황의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예상보다 전개가 더뎌서 좀 놀랐고,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이 실사화 프로젝트의 분량 조절이 또 한번 걱정됐음. / 주인공의 활약을 집중조명하는 건 좋지만, 이 정도로 긴 시간을 할애할 줄은 몰랐고, 너무 길게 늘려놓은 탓에 오히려 현실감과 몰입도가 떨어지는 좋지 못한 결과를 낳고 말았음. 신이 풍기의 목을 베는 순간엔 잠시나마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지만,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은 솔직히 무리수로 느껴졌음. 평면 속에서 펼쳐지는 만화에서야 컷 안에 있는 모습들만 보면 되니 주변상황보단 인물들에게 좀 더 시선이 집중되는 편이고,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일을 겪는 지에만 몰입하면 이야기는 어느새 척척 진행돼 있음. 허나 입체적인 배경 위에서 펼쳐지는 실사영화의 경우 아무리 카메라가 주인공들을 포커싱하고 있다 해도 필연적으로 주변의 상황들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음. 주인공들에게 당해주기 위해 엉거주춤 대기하고 있는 적들의 모습이나, 거의 혈혈단신급으로 수많은 적들 사이를 무쌍 찍으며 돌파하는 말도 안 되는 주인공들의 모습 등이 되게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고, 말도 안 된다는 현실감각이 점점 커지며 끝내는 이성을 되찾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됨. 소년만화가 원작이고, 충분히 만화적인 묘사들을 감수할 각오도 돼있었지만, 비신대의 무리수 그 자체로 보였던 돌파는 끝내 찝찝함을 남겼고, 괜히 메인으로 내세워서 길게 늘려놨다가 오히려 비신대의 첫 활약이라는 나름 의미있는 이벤트의 의미 및 원작에서의 매력과 쾌감까지 반감시켜버리는 결과에 이른 듯해서 좀 아쉬웠음. / 비신대 활약의 밸런스를 조절하지 못했다는 오점을 남기긴 했어도 전체적으로 2편보다 좀 더 나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왕기라는 매력충만하게 재현해낸 캐릭터가 마침내 전면에 나선 것도 좋았고, 기존의 캐릭터들과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 및 사건들과 원작 간의 싱크로율을 보는 재미도 충만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마침내 <킹덤>의 찐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거대한 전장 위 대규모 세력끼리의 치열한 충돌과 엎지락뒤치락 하는 전략 싸움이 본격적으로 펼쳐졌기에 너무나도 반가웠음. 비록 신과 비신대의 활약에 시간을 할애하느라 대규모의 격돌 및 전략 싸움을 길게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흥분될 정도는 됐고, 속편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줬음. / 주인공 신의 성장을 생각보다 차근차근 잘 다뤄내고 있음. 강하긴 해도 돌진만 할 줄 아는 천둥벌거숭이였던 신이 왕기의 연설에 감명을 받아 천하대장군이란 꿈을 점차 현실적으로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리더십과 이성적인 판단이라는 능력치까지 얻게 됐음. 전투가 시작되기 전 백인대의 대장으로서 병사들을 모아놓고 각오를 다질 때와 풍기를 죽이기 위해 잠입하는 도중 사기가 떨어진 병사들을 다시금 복돋을 때엔 신에게서 무려 리더로서의 자질이란 게 엿보였음. 또한 중간엔 포위당한 상황에서 부대를 둘로 나누자는 부장 연의 제안을 신중하게 받아들이며 다급한 전장 위에서 동료를 신뢰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모습까지 보여줬음. 전체적으로 영화가 어수선하게 흘러가는 와중에도 주인공의 성장을 꽤나 세심하고 효율적으로 묘사해놓은 덕에 다소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주인공으로 설정됐음에도 신에게서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었음. / 지금까지 메인 줄기의 주변에서 존재감 만땅의 씬스틸러로만 머물러왔던 제너럴 왕기가 마침내 진군의 총대장으로 임명돼서 전면에 나서게 됐음. 물론 아직까지도 절대적인 분량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등장하는 모든 순간마다 묵직하고 굵직하게 존재감과 임팩트를 남겼기에 단연코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었음. 속내를 알 수 없는 웃음기 머금은 요상야릇한 포커페이스 표정,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롭고 또 간드러지면서도 묵직한 말투로 그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여유롭게 자기 페이스로 끌고오는 독보적인 왕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배우 오사와 타카오가 정말이지 완벽하게 표현해줬음. 다분히 만화적인 캐릭터임에도 극중에서 왕기가 등장할 때마다 그저 아이 엠 신뢰였고, 오글거림 따윈 느껴지지 않았음. 전투 초반 "전군, 전진"이라는 지극히도 심플한 대사를 한 방 날리는데,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카리스마에 매료돼서 극중 병사들처럼 내 사기마저 쭉쭉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 초반에 영정의 과거사를 꽤 길게 풀어내고 있음. 암상인 시카와의 조나라 탈출기. 개인적으로 원작 만화를 보면서 가장 지루하게 느꼈던 에피소드여서 시카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영 달갑지가 않았음. 근본없이 다짜고짜 등장해서는 딱히 영정과의 연결고리도 없는 데다, 관계도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조한 듯한 뻔한 동기만 달랑 내세우며 목숨을 걸고 영정을 지키는데, 그 비장함이 전혀 공감되지 않았고, 천하를 통일하겠다는 영정의 포부를 뒷받침해주는 이유로도 영 충분해 보이지 않았음. 시카가 죽어가는 모습의 연출은 신파처럼 느껴지기도 했으며, 이 구구절절하고 초라한 과거 회상이 무려 왕기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는 흐름이었음. 기껏 제너럴 왕기를 야심차게 등장시켜놓고 영정의 과거 회상을 가만히 서서 경청해주는 병풍 취급을 하고 있어서 맥이 끊기기도 했음. 방대한 원작의 분량을 실사로 옮기려면 생략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최대한 쳐내면서 진행해야 할 텐데, 생략 대상 1순위라 생각했던 이야기를 쓸데없이 공들여서 꾸역꾸역 전개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조바심도 좀 났음. 명색이 주인공급 인물인 영정을 2편 내내 쩌리 취급했으니 3편에선 주인공 대접 좀 해주기 위해 분량을 늘리려고 이 고리타분한 에피소드를 굳이 가져온 건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음. / 전작에선 거의 쿠키영상급 분량으로 대사 없이 서있기만 했던 몽무와 창평군의 비중이 꽤 커졌고, 둘 다 나름의 임팩트도 남겼음. 원작에서 빌런 여불위의 측근으로 첫등장하지만 여불위의 축출 뒤에도 계속 진의 주력으로 활약하는 인물들이니만큼 빌런스러운 모습보단 비교적 중립적인 모습들을 보여줬음. 창평군은 진군의 총대장으로 왕기를 추대하며 대의 앞에선 세력싸움이고 뮈고를 떠나 얼마든지 합리적인 결단을 내리는 인물임을 슬쩍 보여줬고, 몽무는 왕기와의 대립 끝에 총대장 자리를 내어주는 굴욕에도 불구하고 왕기 측에서 기꺼이 전력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음. 아주 잠깐이었지만 선봉에 서서 조군을 쓸어버리는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음. 외모로 보나 목소리 및 이미지로 보나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상당한 캐릭터임. / 1편에서도 솔직히 시원찮았지만, 2편에서는 등장 자체가 거의 없어서 주연급치고 존재감이 점점 0에 수렴해가던 하료초를 3편에서는 그래도 해설용으로 써먹었음. 기억하기로 원작보다 더 이른 타이밍에 군사의 꿈을 키우도록 만들더니 몽의라는 캐릭을 붙여주며 멀찌감치서 전황을 해설하는 임무를 맡겼음. 물론 여전히 분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전투 초반의 설명과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해설들이 은근 도움됐음. / 방난의 등장이 굉장히 강렬했음. 비록 원작에서 성장한 신에게 패배하긴 하지만, 시종일관 규격 외 강자의 느낌으로 묘사되기에 제너럴 왕기만큼은 아니어도 여러모로 임팩트를 남긴 인물인데, 원작 이상으로 아주 멋드러지게 묘사해놨음. 한밤중 진군의 초소에 나타나 압도적인 무력으로 조용히 학살을 벌이는 모습에선 일순 장르가 바뀐 듯 공포스러운 분위기마저 느껴졌고, 강자로 묘사돼던 신과 강외마저 맥없이 나가떨어지니 그 막강함이 너무나도 실감됐음. 개인적으로 원작보다도 더 인상깊게 연출된 등장씬이었고, 속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다른 강력한 요인이 됐음. / 오구리 슌이 조나라는 물론 <킹덤> 세계관 통틀어 최고의 브레인인 이목으로 깜짝 등장했음. 중간에 갑작스럽게 등장해서 어리둥절했고, 순간 이목이란 캐릭터가 누구인지 기억이 안 나긴 했지만, 오구리 슌 정도의 배우가 연기할 정도면 원작에서의 비중이 상당하겠다 싶었고, 검색해 보고선 고개를 끄덕였음. 이후 조나라의 신 삼대천으로서 왕기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인물이니 앞으로 꽤 오랫동안 볼 얼굴이겠다 싶었고, 뭔가 일본 배우들 중에서도 인지도 면에서 탑급인 배우가 등판하니 이 시리즈의 위상이 좀 더 높아진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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