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Had Legs I’d Kick You
If I Had Legs I’d Kick You
2025 · Comedy/Drama · United States
1h 53m

With her life crashing down around her, Linda attempts to navigate her child’s mysterious illness, her absent husband, a missing person, and an increasingly hostile relationship with her therapis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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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언컷 젬스 엄마 버전. 주의: 진지하게 코미디 아니고 호러입니다. Uncut Cords. (스포 포함 주저리) ... 영화를 보기 전부터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다리는 없지만 뭔가를 차버릴 정도로 싫은 상황이 나오겠거니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영화를 어느 정도 보면서 든 생각은 '뭐지? 다리 멀쩡히 있는데? 못 찰 건 없지 않나?'였다. 그러다 후반부에 주인공 린다가 사실 임신을 두 번 했었다는 비밀을 털어놓으며 제목의 비밀도 풀렸다. 낙태되었던 그 아이가 "내게 다리가 있다면 네게 발길질을 했을텐데"라고 하는 것으로 의미가 달라져 다가왔고, 울분과 화을 담은 듯했던 제목은 사실 영화 전체를 드리운 죄책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번역된 한국어 제목이 이 중의적인 내용을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영화가 끝날 때 쯤에는 인물들에게 이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인공을 포함해 많은 인물이 비호감으로 비춰진다. 그럼에도 영화가 끝날 시점에는 부분적으로라도 이해가 찾아와 있었다. '왜 저러지?' 싶다가도, 그 안에서 내게서도 찾을 수 있던 불안과 회피를 발견할 수 있었다. 보기 힘들었다. 연기 참 잘한다.
김필립
4.0
나에게만 모든 책임을 덧씌우고 안식처는 허락하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탯줄을 한 번 더 끊어서라도 탈출하고 싶었던 그를, 아이도 누구도 아닌 오직 그를 응시하는 카메라.
준수
3.5
맷돌을 짊어지고 바다에 몸을 던지나니,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파도는 끝내 나를 밀어내어, 성녀도 죄인도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채 그저 문 밖에 홀로.
나기범
4.5
2025' best act And What a debut !
지츄
3.5
정신 나갈 것 같다
굿모델
4.0
어떻게 우리 할배 세대는 애를 10명씩이나 낳고 길렀나 몰라... 여배우 미친 연기 보는 맛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하지훈
3.0
다르덴 형제의 “내일을 위한 시간”과 비교가 되어 아쉽..
ChrisCHUN
4.0
100년 전 '잔 다르크의 수난(1928)'은 단지 남자 옷을 입고 신을 모독했단 이유로 화형(火刑)에 처해진 한 여자의 이야기였다. 그 잿더미 속 잔해들 가운데 바로 영화사 가장 위대한 팔로네티 클로즈업을 탄생시켰다. 100년 후 '잔다르크 같은 엄마의 수난(2025)'은 단지 아이를 낳았지만 성스러운 육아와 희생을 모독(?)했단 이유로 스스로 수형(水刑)에 처한, 100년 동안 이만하면 수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자부하는 이들에게, 영화사 가장 위대한 로즈 번 클로즈업으로 답하고 있다. '존나 힘들어!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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