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daptation of celebrity chef Nigel Slater's bestselling memoir, 'Toast' is the ultimate nostalgic trip through everything edible in 1960's Britain. Nigel's mother was always a poor cook, but her chronic asthma and addiction to all things canned does not help.
HGW XX/7
2.5
설명이 부족한 스토리보다 음악과 영상이 인상적인 영화. "누가 나쁜 일을 하더라도 당신에게 토스트를 만들어준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거예요. 한입 베어물어 바삭한 껍질을 지나서 아래 부드러운 반죽을 씹어 따뜻하고, 짭짤한 버터맛을 보면 당신은 항상 질 수 밖에 없을거에요"
송소로
4.0
레몬머랭파이
ㅅㅇㅈ
3.0
나이젤의 행동에 대한 개연성이 너무 부족함.
-채여니 영화평-
4.0
토스트의 탄맛과 고소한맛 그 어딘가의 사이. 색감, 연출, 캐스팅, 연기로 4점.
Jay
2.5
진짜 개뜬금없는데 실화라니까 할말없게 만드는 실화 버프로 개연성 극탱하네
Soja
4.0
눈을 즐겁게 해주는 따뜻한 영화. 나이젤의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요리와 성장하는 부분은 맛있게 그려나갔으나 새엄마와의 갈등원인은 너무 축소시켜 잘 드러나지 않는다.
rom
2.0
맛있는 내용인줄 알았어...
lr.aaa
3.5
나만 이 영화 보면서 마음 아팠나.... 어린 시절 나이젤의 안식처이자 그에게 사랑을 주는 엄마가 아프기 시작한 이후로, 소년은 마음 속 애정결핍이 생기고 "제발 날 혼자 두고 떠나지말라"는 말을 하는 트라우마까지 생겼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이렇다 저렇다 다정하게 설명은 커녕 자신의 말만 내뱉어버리는 아버지와, 그의 배를 음식으로 가득 채워줄 포터부인의 등장으로 인해 소년은 트라우마 극복은 커녕 자아의 성장을 이뤄내지 못한 채 외부적인 몸만 성장을 한다. 사실 포터부인도 나이젤처럼 불쌍한 인물이다. 그녀 역시 자신을 혼자 내버려두지 않고 누군가 사랑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인데, 불행했던 전 결혼 생활 때문에 그녀는 타인에게서 예쁨, 사랑을 받으려면 끝없이 잘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그 능력이 바로 그녀가 잘 하는 음식 만들기 인것이고... 남편이 음식을 맛있게 먹음으로써 그것이 자신이 사랑받을수 있는 이유라 생각하는 와중에 나이젤 또한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길 원해서 요리를 시작하며 그녀와 경쟁하는 모습은....정말.. 마음이 아팠다. 몸만 컸지 둘다 똑같이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아이들과 같아 보여서. 아직 어린아이임을 벗어날 수 없었던 주인공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내면의 문을 열며 자신의 성장을 장려하고자 모든것을 떠나는 선택을 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주인공처럼 마음 속에 어린 아이가 아직 덜 큰 채로 남아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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