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Pleasures
任逍遥
2002 · Drama/Comedy · China, France, Japan, Korea
1h 53m

Three disaffected youths live in Datong in 2001, part of the new "Birth Control" generation. Fed on a steady diet of popular culture, both Western and Chinese, the characters of Unknown Pleasures represent a new breed in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one detached from reality through the screen of media and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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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어딘가에 있을 행복, 닿지 않아 외롭다. The uncomfortably comfortable sinking into ennui.
Dh
3.5
보이지 않는 탈출구를 분주하게 찾는 일그러진 청춘들 #나비 #불확실
ygh_光顯
3.5
믿음과 이상향의 가능성을 배제한 체 아무리 다가가도 나갈 수 없는 프레임에 철저히 구속되어 있으며 오토바이는 용납되지 못하고 결국 수동의 타인에 의해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영혼이 발화되는 순간마저 경찰에 의해서이고 아무런 생기도 찾아볼 수 없는 자유의 의지를 수면 위로 온전히 드러내는 순간마저도 영화의 끝맺음으로 인해 가능한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샌드
4.0
벌써 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한다.
상맹
4.0
처음엔 거장님도 풋풋하셨구나 깜찍하지만 그 독립영화 태가 아직 남아있구나 생각했다가 가면 갈수록 어어어… 동시대 나온 일본과 대만 청춘영화처럼 아름다운 구석은 전혀 없고 특유의 산업화의 잔해들이 미장셴이지만 그래서 더 중국같고 현실같은 폐허의 청춘들. 자유가 뭔지도 모르지만 자유롭고 싶고 꿈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즐거움도 죽음도 그렇고. Unknown pleasure라는 말에 격히 공감한다. 다루지 못할 가능성만 덩어리처럼 있는 그 청춘. 끝에도 끝이 있었으면 좋겠어.
sendo akira
4.0
세상에 중력이 짓누르듯 어떻게든 해결이 되지않고 돌파구도 보이지않던 꼭 그 시절만이 아니더라도 나도 언젠가 "임소요"같은 가사를 가진 노래를 흥얼거렸던 기억이 있는것같다!! 어느덧 세월이 지났건만 근대화된 세상 한켠에 소외되고있는 그들이 몽상같은 노래를 읊조리는 일외엔 다른 돌파구를 찾을 방법은 아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듯하다!! 아!! 애처롭고 애처롭다!!
청소년관람불가
4.0
어둡고 암울한 청춘들에게 유일한 소통구는 사랑인가
유승헌
4.0
지친 그들이 할 수 있는건 늘 실패로 끝나는 행위의 반복 혹은 구슬픈 노래 한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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