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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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eautiful family home, at the end of the summer, Monique celebrates her 70th birthday, surrounded by her 4 children, all of whom have come for the occasion. There is Jean-Pierre, the elder, who took on the role of head of the family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Juliette, pregnant with her first child at 40 and who still dreams of becoming a writer; Margaux, the family’s radical artist, and Mathieu, 30, anxious to seduce pretty Sarah. Later, one day, one of them will make a life-changing dec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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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ime

Can't Keep My Feet on the Ground

Brandenburg Concerto No. 3 in G Major, BWV 1048: I. —

Dreams Never End

희연희
3.5
“일어나 나아가라.”
HBJ
3.0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는 각자의 고민거리를 가진 한 대가족의 이야기다. 상당히 잔잔하고 느긋한 페이스로 전개된 이 영화는 이곳저곳에서 삐걱거리며 좋았던 분위기가 조금 망가지기도 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영화의 주인공인 4 남매가 각기 다른 고민들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며, 그리고 이들이 가족 행사로 함께 모일 때 보이는 충돌들과 가족애였다고 생각한다. 꿈과 후회에 대한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간직한 네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대가족의 드라마라는 큰 줄기에 속한 각자의 서브플롯들처럼 느껴졌으며, 이들이 독자적으로 전개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엮이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중간에 벌어지는 어떤 계기가 이 좋은 흐름을 교란시켰다고 생각한다. 이 계기 때문에 한창 빌드업을 해야할 각자의 서브플롯들이 도중에 뚝 끊어지고 다른 흐름으로 튀어버려서 후반부에는 이야기가 다소 난잡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덕분에 이들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는 있었으나, 결국에는 이야기가 정돈되지 못한 채로 끝나버린 느낌이 들었다.
lackee
3.0
묻고 있던 추억이 다시 살아나면 밀려드는 후회와 미련. 영화 속 남주의 기분이 너무나 절절하게 와닿아서 뭔가 멍한 느낌이었다.
lupang2003
4.0
그럴 때가 있다. 사람들과 왁자지껄 어울릴 때도 외로움을 느끼는 그런 순간 말이다. 심지어 가족들 사이에서라면 그 외로움의 깊이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버거워지기도 한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 사람들의 정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게끔 하는 영화가 관객과 만난다. 제목부터 왠지 마음의 수면에 동심원을 그리는 듯한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이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4남매가 어머니 집에 모인다. 장남 장피에르(장폴 루브)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뒤 아버지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봤다. 한때 연극배우를 꿈꿨으나 지금은 와인 도매상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학교 교사이자 작가 지망생인 둘째 쥘리에트(알리스 타글리오니)는 40살 나이에 첫 임신을 해 들떠 있다. 셋째 마티유(뱅자맹 라베르네)는 소심한 성격 탓에 짝사랑하는 직장 동료에게 고백도 못하고 혼자 가슴을 졸인다. 사진작가인 막내 마고(카미유 로)는 예술혼을 펼치고자 하지만 당장은 큰오빠에게 생활비를 빌려야 하는 처지다. 화목한 듯 보이던 식사 자리는 사소한 다툼으로 균열이 생기고, 급기야 장피에르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에 이른다. 장피에르는 얼마 전 옛 연인을 만났다. 함께 연극을 하던 젊은 시절 서로 사랑했으나 헤어진 사이다. 배우로 성공한 그는 이제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장피에르는 그를 만나면서 포기했던 과거의 꿈과 지나가버린 시간을 마주한다. 상실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여전히 자상한 형·오빠 노릇을 하려 한다. 하지만 가족들의 무심함은 그를 더 외롭게 만든다. 영화는 프랑스 작가 안나 가발다의 데뷔작인 동명 단편집을 원작으로 한다. 1999년 작은 출판사에서 고작 초판 999부로 출간된 무명작가의 책이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나중엔 프랑스에서만 190만부나 팔린 베스트셀러가 됐다. 원작은 11편의 각기 다른 단편으로 구성돼 있는데, 영화를 연출한 아르노 비아르 감독은 단편 속 인물들과 사연을 섞어 하나의 가족 이야기로 각색했다. 그는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한 가족의 아들이나 딸”이라는 보편적 감성에 주목했다. 그는 이 영화를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자 그들의 상실감과 치유, 연대에 대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중반 이후 장피에르는 예기치 못한 선택을 한다. 이전까지 장피에르의 심경이 세세하게 그려지지 않았기에 다소 뜬금없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후 다른 가족들이 장피에르의 속마음을 짐작하게 되면서 영화는 치유의 과정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책과 영화의 제목을 왜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로 붙였는지를 보여준다. 영화에 등장하는 유명 출판인은 “제목이 너무 길다”며 바꾸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지만, 관객들은 이보다 더 좋은 제목은 없음을 깨닫게 된다.
혜빈
3.0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마음 속을 다 들여다보는 것처럼. (2020.12)
찬 / NLMA
4.0
참 완곡한 표현이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니. - 빈 자리가 있고 나서야 그것이 날 사랑해 준 사람의 자리였다는 것을 지나고서야 깨닫는다.
아영
3.0
어떤 이의 부재가 모든 공백을 서서히 풀칠해간다. 천천히 아물고 스며들게, 괜찮아질 거라고 믿을 수 있게.
휴이
3.5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어 보지 않아도, 사랑 받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매순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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