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5평에 낚여 땅에 시간 버린 영화 오랜만이네^^ 미드소마 겟아웃 유전 서브스턴스?ㄲㅋㅋㅋㅋㅋ 에휴.. 심지어 5분가지고 자극적이라고 하는것도 맞냨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ㄹㅇLike7Comment0
HBJ2.5'힘'은 최고의 유망주로 뽑히는 주인공이 습격으로 부상당하며,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자신의 우상의 저택으로 가서 훈련을 받게 되는 영화다.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로 시종일관 시각적 자극을 주는 이 영화는 화려한 영상미에 비해 내용이 다소 부실하다. 영화의 주인공은 미식축구 최고의 유망주지만, 어느 날 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심각한 부상을 당한다. 그렇게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지만, 오히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의 부름을 받고 그에게 훈련을 받으며, 그의 후계자가 될 일주일의 캠프에 들어가게 된다. 화려한 세트와 창의적이고 강렬한 영상미와 이미지로 시종일관 관객을 폭격하는 이 영화를 보며 '네온 데몬'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나 '맨디'의 파노스 코스마토스가 떠올랐으며, 이야기는 '위플래시'나 '엑스 마키나'도 연상됐다. 영화는 프로스포츠에서 벌어지는 과한 우상화와 팬덤과 압박의 문화를 배경으로 하며, 그 안에서 승리와 성공과 부를 쫓는 자들이 거쳐야하는 희생,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안에서 잃어가는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 영화는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 그 성공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는 세계에 입성하게 되며, 과연 그 희생을 치룰 준비가 됐는가, 본인이 진짜 원하는 위대함이란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이야기로 보인다. 하지만, 사이키델릭하기도 하고 공포스러운 연출과 함께,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환각인지 모르는 전개 속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명확해도, 그 중간 과정이 너무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그려진다. 강렬한 이미지와 사운드트랙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긴 하지만, 그 눈과 귀가 보고 들은 만한 내실이 부실한게 이 영화의 가장 큰 한계라고 생각한다.Like5Comment0
찌질이
3.0
몇번 서브스턴스를 능가하는 장면이 있다
SooooodaL
WatchList
250919 미국개봉예정 예고편 진짜 이쁘게 잘 뽑았다🔥🔥
해왕성
3.0
유전 미드소마 겟아웃 셋이서 미식축구하는 느낌
준수
2.5
뒤틀린 남성성에 대한 120분간의 정밀 부검
88
0.5
평에 낚여 땅에 시간 버린 영화 오랜만이네^^ 미드소마 겟아웃 유전 서브스턴스?ㄲㅋㅋㅋㅋㅋ 에휴.. 심지어 5분가지고 자극적이라고 하는것도 맞냨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ㄹㅇ
민드레
2.0
정신 건강에 매우 유해한 영화...
jyjea
2.5
기괴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몽롱하고 빈약한 이야기... -11월25일 시사회로 관람-
HBJ
2.5
'힘'은 최고의 유망주로 뽑히는 주인공이 습격으로 부상당하며, 역대 최고의 선수이자 자신의 우상의 저택으로 가서 훈련을 받게 되는 영화다.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로 시종일관 시각적 자극을 주는 이 영화는 화려한 영상미에 비해 내용이 다소 부실하다. 영화의 주인공은 미식축구 최고의 유망주지만, 어느 날 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심각한 부상을 당한다. 그렇게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지만, 오히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의 부름을 받고 그에게 훈련을 받으며, 그의 후계자가 될 일주일의 캠프에 들어가게 된다. 화려한 세트와 창의적이고 강렬한 영상미와 이미지로 시종일관 관객을 폭격하는 이 영화를 보며 '네온 데몬'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나 '맨디'의 파노스 코스마토스가 떠올랐으며, 이야기는 '위플래시'나 '엑스 마키나'도 연상됐다. 영화는 프로스포츠에서 벌어지는 과한 우상화와 팬덤과 압박의 문화를 배경으로 하며, 그 안에서 승리와 성공과 부를 쫓는 자들이 거쳐야하는 희생,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안에서 잃어가는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 영화는 재능을 가진 주인공이 그 성공을 위해 희생을 강요받는 세계에 입성하게 되며, 과연 그 희생을 치룰 준비가 됐는가, 본인이 진짜 원하는 위대함이란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이야기로 보인다. 하지만, 사이키델릭하기도 하고 공포스러운 연출과 함께,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환각인지 모르는 전개 속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명확해도, 그 중간 과정이 너무 애매하고 두루뭉술하게 그려진다. 강렬한 이미지와 사운드트랙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긴 하지만, 그 눈과 귀가 보고 들은 만한 내실이 부실한게 이 영화의 가장 큰 한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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