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rm2.5벽을 허물고 화해하는 과정. 몇몇 장면은 좋았지만 나열하는 느낌이 강해 깊이감이 없었다. ================= 나쁜 아들(A Bad Son)은 클로드 소테가 감독한 1980년 프랑스 드라마 영화입니다. 가식없는 직설적인 대사, 꾸밈이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 마약,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 아들...브루노 갈가니(**패트릭 듀웨이)는 막 감방에서 풀려 나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의 첫 장애물은 아버지 르네 갈가니(**이베 로버트)와의 동거에서 출발된다. 아버지처럼 목공 기술은 있지만 새롭게 직장을 구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인력시장에 나가 일용직으로 받은 일당으로 아버지와 저녁을 먹다가 건너편 창녀들을 끌어들인다. 그 일로 아버지와 다투어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일은 힘들어서 며칠 지나 관두게 된다. 운좋게 서점에 취직하게 되고 거기에서 약물 치료중인 여자카트린 시겔(**브피지트 포시)을 사귀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엄마 친구 매들린(**클레어 모리에르)이 엄마가 죽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약중독자였던 브루노 갈가니(**패트릭 듀웨이)는 마약 판매에까지 손을 댔다가 미국에서 체포된다. 감옥에서 출소한 브루노는 고향 파리로 돌아오고, 그의 아버지 르네 갈가니(**이베 로버트)가 조용히 아들을 맞는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내가 아들 때문에 죽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더욱 고통스럽다. 브루노는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지만, 어느 누구도 전과자인 그를 고용하려 하지 않고, 어렵게 서점에 취업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마약중독자였던 미모의 카트린 시겔(**브피지트 포시)과 점차 가까워지는 것조차 브루노는 짐스럽기만 하다./ 소테는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세상의 질타 속에서 분투하는 브루노의 일상을 극히 담담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간결한 내러티브와 배우들의 진중하면서도 진솔한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인물들에 공감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Pippi Longstocking3.0나쁜 아들은 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유의 어른스러움으로 어우르고, 잔잔히 풀어내는 소떼의 시선과 서술 방식이 참 좋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JooYong
4.5
행동이 서슴없고 직선적이어서 때로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keorm
2.5
벽을 허물고 화해하는 과정. 몇몇 장면은 좋았지만 나열하는 느낌이 강해 깊이감이 없었다. ================= 나쁜 아들(A Bad Son)은 클로드 소테가 감독한 1980년 프랑스 드라마 영화입니다. 가식없는 직설적인 대사, 꾸밈이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 마약,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 아들...브루노 갈가니(**패트릭 듀웨이)는 막 감방에서 풀려 나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의 첫 장애물은 아버지 르네 갈가니(**이베 로버트)와의 동거에서 출발된다. 아버지처럼 목공 기술은 있지만 새롭게 직장을 구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인력시장에 나가 일용직으로 받은 일당으로 아버지와 저녁을 먹다가 건너편 창녀들을 끌어들인다. 그 일로 아버지와 다투어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일은 힘들어서 며칠 지나 관두게 된다. 운좋게 서점에 취직하게 되고 거기에서 약물 치료중인 여자카트린 시겔(**브피지트 포시)을 사귀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엄마 친구 매들린(**클레어 모리에르)이 엄마가 죽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약중독자였던 브루노 갈가니(**패트릭 듀웨이)는 마약 판매에까지 손을 댔다가 미국에서 체포된다. 감옥에서 출소한 브루노는 고향 파리로 돌아오고, 그의 아버지 르네 갈가니(**이베 로버트)가 조용히 아들을 맞는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내가 아들 때문에 죽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더욱 고통스럽다. 브루노는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지만, 어느 누구도 전과자인 그를 고용하려 하지 않고, 어렵게 서점에 취업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마약중독자였던 미모의 카트린 시겔(**브피지트 포시)과 점차 가까워지는 것조차 브루노는 짐스럽기만 하다./ 소테는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세상의 질타 속에서 분투하는 브루노의 일상을 극히 담담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간결한 내러티브와 배우들의 진중하면서도 진솔한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인물들에 공감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Pippi Longstocking
3.0
나쁜 아들은 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유의 어른스러움으로 어우르고, 잔잔히 풀어내는 소떼의 시선과 서술 방식이 참 좋다.
boinda
3.0
당신이 나쁜 아들이라면 저도 나쁜 아들입니다
Eun Hye Choo
3.5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픈/상처주는 사람이 되는 어떤 지독한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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