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 Sleep
나비잠
2017 · Romance/Drama · Korea, Japan
1h 51m · R
Ryoko Matsumura is a popular writer in her 50's. She also knows that she has Alzheimer’s. Ryoko Matsumura begins to teach at a university. She meets a young Korean man in his 20's. They become attracted to each other.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250+Gallery
Videos
Soundtrack Info

프롤로그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8 「1.멜로디」

정적

슬픔

그라데이션

낭만




잼얘
3.5
키스신에서 저 둘이 언제 사랑에 빠졌지? 고민하다가 김재욱의 얼굴을 보고 금방 납득했다
다솜땅
3.5
깊게 다가오진 않았지만.. 어떤 울림이 남게 했던 듯 하다. 적어도 애뜻하고 답답하게 다가오는 추억이 아쉬운듯.. 마음에.. 남았나보다.. #19.8.3 (1005)
요물
4.5
운치 있는 일본식 서재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김재욱이 책들에 둘러싸여 책을 읽고 쓰고 정리하고 그 안에서 자다 깨기까지 하는데, 영화 내용이 다 무슨 상관인가 싶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2.5
촌스럽고 통속적이지만 모처럼 느린 멜로를 볼수 있었다. 다만...로쿄는 헬렌켈러가 되려하는데 남주는 하이틴 드라마 무림학교에 나오는 듯한 영혼없는 연기에 몇번이나 얼굴을 찡그렸던지...
SYSTEM
2.5
시간에 침식된 사랑이 흐르고 흘러 퇴적된 기억 (2017.10.14 BIFF)
성상민
2.5
정재은이 <태풍태양> 이후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만든 극영화입니다만, <고양이를 부탁해>는 물론 근래 만드는 건축 다큐멘터리하고도 톤이 완벽히 다른 작품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한일 합작이지만, 실제 기획도 일본 제작사 'SIGLO'(시그로)이며 제작위원회에 킹레코드, 배급에 카도카와인 걸 생각하면 사실상 일본 영화의 자장 아래 만든 작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전개되는 방식도 성인을 대상으로 삼은 대다수 일본 로맨스 영화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성 캐릭터는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설정이 있다해도 남성 캐릭터에 필요 이상으로 의지를 하고요. 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 갈등과 해소되는 방식도 정재은이 그간 만들었던 영화들 보다는 일본 영화의 스탠스 위에서 전개됩니다. 어찌 보면 정재은 감독이 주체가 되어 만들었다기 보다는, 마치 김지운의 <라스트 스탠드> 같은 영화같이 특정 국가의 영화 시스템 속에서 탄생한 작품인 것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재은 감독이 노력한 부분은 군데군데 묻어납니다. 알츠하이머로 인해 조금씩 정신과 행동이 무너지는 나카야마 미호를 드러낼 때 광량과 포커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연출은 분명 인상적이었고, 이런저런 한계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행동하기 위한 모습을 나카야마 미호의 캐릭터에는 조금씩 담겨져 있습니다. 근래 정재은의 공간 다큐멘터리가 그랬듯, 서로 다른 공간들의 특성을 대비하여 연출하는 것도 좋았고요. 등장하는 장소는 단촐한 편이지만, 한정된 공간에 확연한 특징을 담아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는 방식은 극영화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정재은의 '세 번째 장편 극영화'를 기대했던 분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는 결과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재은은 여전히 노련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Dahye Lee
3.0
김재욱 얼굴이 스크린에 비칠 때마다 웃고 있는 나 자신이 창피해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모두 그러고 있네
왕은혜
3.0
“모든 기억을 잃어버려도 사랑했던 사람들은 다시 만나는 순간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대” “기억못하겠지만 기억해”... 사랑의 기억이란 영원하다는 것과 소설같은 사랑을 그려낸 영화로 담백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