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jiam: Haunted Asylum
곤지암
2017 · Horror/Thriller/Mystery · Korea
1h 34m · R
An internet broadcaster recruits a handful of people for their 'experience the horror' show at Gonjiam Psychiatric Hospital, a place selected as one of the '7 freakiest places on the planet'. They are to explore the haunted asylum and stream it live on their onlin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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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희
3.5
This may contain spoiler!!
5jp
3.0
곤 - 곤히 잠든 지 - 지랄 같은 귀신들을 왜 깨워서 저러냐 암 - 암튼 말 안들어
이동진 평론가
3.0
공간에 대한 리액션만으로도 장편영화 한 편을 너끈히 만들어내는 감각과 뚝심.
물론들롱
별로일 것 같아서 안봄 ㅋ 절대 무서운거 아님 ㅋㅋ
차지훈
4.0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는 공포보다는 소름끼치게 등골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가는 공포가 일품. 간만에 제대로 된 한국형 호러가 나왔다. 여태 봐온 소재들로 방향만 살짝 틀고, 불신,욕망,초자연,낯설음,폐쇄,암흑 요소들이 잘 녹아있다. 후반부의 특정 연출은 정말이지 어떤 다른 차원의 세계로 보내버리는 듯한 이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공포감을 선사해준다. 현세와 버려진 내세의 틈바구니에 껴버린 원혼들을 여태 보지 못해왔던 이미지로 채워가는 모습들이 실험적이면서도 신선하다. 확실히 어떻게 표현을 해야 제대로 된 공포를 전달해주는지 아는 감독의 역량이 돋보인 작품인듯 싶다.
신상훈남
5.0
보고 있을 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름이 돋기 시작하더니 이젠 헛구역질까지 날 지경이다. 처음으로 내가 무서워하는 영화를 찾은 것 같다. 이 정도면 확신할 수 있다. 이건 무서운 영화다. 흐름 자체가 무섭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끝나고 떠오르는 잔상은 다시 일깨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 소름이 돋는다. 1. 평소 방송 매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카메라 분배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 입어 극도의 현실감을 부여한다. 또한 요즘 나이 구분 없이 거의 모두가 라이브 방송 매체를 즐기는 추세인 만큼 그 익숙함을 잘 다뤘다. 그랬기에 관객들은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와 다름이 없었다. 그랬던 만큼 나는 진짜 생방송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2. 분명한 하이라이트, 나머지는 글쎄. 하이라이트로 비춘 장면이 정말 압권이었기에 4.5점이라는 큰 별점을 주지만 초중반의 루즈한 흐름과 많이 부족한 세부 요소들은 제대로 짚고 가야 한다. 굳이 그들이 어떻게 모였는지, 공포를 접하기 전의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 덕분에 중후반의 장면들이 부각되긴 하지만 더 거대한 공포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또, 인물들의 캐릭터 밸런스, 깔끔해 보이지만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많은 텁텁한 결말도 별로였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정지 단 둘이 나름 평화롭게 도망치던 중이었다. 앞서 나가던 한 여성이 갑자기 아무 소리 없이 그 자리에서 멈춰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언가를 보기라도 한 듯 멀뚱히 서 있다. 이 때부터 소름이 점점 돋기 시작했다. 이내 비춰지는 그녀의 얼굴. 익사한 것처럼 초췌한 얼굴과 감겨져 있는 눈. 소름은 지금부터가 제대로다. 이후부터는 노코멘트. 역대급 공포를 몰고 올 한 장면. 2. 베이스캠프. 온 힘을 다해 도망쳐왔다. 그나마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더니 앞은 그저 캄캄하고 의지할 건 오직 자신이 들고 있는 플래시 뿐. 숨죽이며 천천히 빛을 비추는데 정체 모를 형상이 보인다. 나체 상태인데다가, 걸음걸이가 몹시 이상하고 이 장면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꽤나 긴 정적이 이어지는데도 불구, 특유의 공포 분위기로 스릴을 생성한다는 점이다. 어서 나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는 조바심을 매우 잘 표현해낸 희대의 명장면. 여태까지 뭘 보고 무서워했던 적이 없던 나인데 오늘 이후로 그런 터무니 없는 경험은 깨졌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깊게 퍼지는 공포감. 이런 걸 담은 영화야말로 진정한 공포영화라고 할 수 있다.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확 돋는다.
정MK
4.5
실은, 세월호 사건에서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의 분노를 드러내고 애도하는 영화. 304 Angels, 박정희-박근혜-원장(선장), 교복, 피부로 다가오는 물의 방, 두려움, 착란. <기담>의 정범식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성공.
오민식
2.5
개연성 없이 깜짝 놀래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사운드와 분위기의 압도가 아닌 잦은 귀신의 노출은 좋은 공포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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