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Manus
Max Manus
2008 · Drama/Action/War · Norway, Denmark, Germany
1h 58m · R

Max Manus is a Norwegian 2008 biographic war film based on the real events of the life of resistance fighter Max Manus (1914–96), after his contribution in the Winter War against the Soviet Union. The story follows Manus through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in Norway until peacetime in 1945.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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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n piss
4.5
"내겐 너도 없잖아".. 눈물이 흘렀다. 혹자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을 한국과 많이 비교하는데.. 비교할 수 없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는 부역자들을 청산했고, 기존의 관료제를 타파하여 새정부는 독립운동에 나선 이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사회는 목숨을 걸고 모든 걸 바치고, 가족을 잃은 이들의 재활을 도왔다. 그 가치가 전후 시대의 가치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부역자와 군사, 독재세력이 권력을 잡고, 정치깡패 등을 동원해 좌파 정치인을 암살하고, 운동을 억압했다.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북유럽 노르딕 국가들 모두 독일 제국주의 나치에 맞서 싸우고 공산주의를 포용하고, 더 많은 노동자의 권리, 정치교육을 지원하여 정치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사민주의 복지국가며, 동시에 부국이 되었다. ㅡ 참고로 독일과 노르딕 국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정치교육으로 파시즘의 위협, 정치정당의 중요성, 노동자의 권리, 소수자를 배척하지 않을 것을 배우며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노사교섭 실습및 핵발전, 환경, 여성, 이민자 등 여러 정책별 이 슈에서 정당을 선택해 모의 정책토론을 한다.
임다능
4.0
이 영화에 비하면 우리나라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암살'은 제작비로 룸싸롱을 다녀온 듯하다.
개구리개
3.5
등가교환 터지는 막스마누스
별빠
3.0
사상과 이념 에 물든 시대의 초상, 독립과 해방을 위한 청춘의 열기, 「암살」과 「밀정」에 버금가는 노르웨이의 레지스탕스 활동기, 전우의 죽음에 관한 상처로 생긴 전후 PTSD.
인생은 영화
3.5
승리를 얻고 쓰임을 잃은 영웅이 전우들에게 바치는 사무치는 진혼곡. 마지막 장면의 웃음이 슬프고 슬프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철학 없이 알 만한 흐름으로 만든 저항 영웅 일대기. 굳이 비교하자면 살아남은 지도자급 저항 운동가라는 점에서 김원봉과 비교할 수 있을까. 우리네 역사와 다른 점은 역사 청산이 확실히 이루어진 노르웨이는 해피엔딩으로 공훈을 인정받으며 해필리에버애프터했지만, 한국은 이승만 독재와 빨갱이 치부에 친일 청산과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여전히 지저분하고 끔찍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