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lia3.5솥뚜껑만 한 손에 안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필체를 가진 그 애가, 이름 써달라고 책으로 산을 쌓아 왔다. '빈 데마다 자꾸 니 이름 써. 집중 좀 하게 아예 니 글씨로 써줘. 크게.' 표지를 가리키던 긴 손가락, 숨을 마음도 없어 뵈던 흔적들. 펜을 쥐면, 딸깍, 봄을 도둑맞은 소리.Like30Comment2
NSM2.5여자 시점보다 남자 시점이 더 재밌을거 같다. 학교에서 본 여자애가 졸업사진을 찾아봐도 안나옴..걔가 있던반에는 이름 같은애만 있음.. 3.0/5.0Like19Comment1
ANNE
4.0
잠시 잊고 있었던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듯 하다 이런 종류에 영화 언제라도 대환영이다
Camellia
3.5
솥뚜껑만 한 손에 안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필체를 가진 그 애가, 이름 써달라고 책으로 산을 쌓아 왔다. '빈 데마다 자꾸 니 이름 써. 집중 좀 하게 아예 니 글씨로 써줘. 크게.' 표지를 가리키던 긴 손가락, 숨을 마음도 없어 뵈던 흔적들. 펜을 쥐면, 딸깍, 봄을 도둑맞은 소리.
은방울
4.0
아 나도 모르게 개저웃음 지으면서 봤네; ^ ^
RAW
4.0
벚꽃이 낙화하듯 스쳐지나가는 사랑의 편린 4.1/5점
다솜땅
2.5
학교가 그리 필요하진 않지만.... 첫사랑이란 감정이 필요하다면... 학교를 추천할게... 물론, 안타가운 이별도.. #26.2.17 (82)
NSM
2.5
여자 시점보다 남자 시점이 더 재밌을거 같다. 학교에서 본 여자애가 졸업사진을 찾아봐도 안나옴..걔가 있던반에는 이름 같은애만 있음.. 3.0/5.0
사운
4.0
1년 중 반짝 스쳐간 그 계절에, 서툰 웃음과 설렘으로 마음을 배워간 풋풋한 인연.
이형주
4.0
이게 나에겐 소나기고, 화양연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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