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W XX/73.5사랑해도 좋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이가 불가역적인 공백을 메워 보려 부질없이 써 내려가던 변명들에 스스로 설득되어가는 과정.Like39Comment0
P13.0스승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감성에 허수아비들이 "이건 영화다 감성영화다"라고 최면에 걸린 채로 움직이는 듯한 부자연스러움에 거부감이 밀려온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하다..잔잔하게 읍조리며 호소하면 다 감명깊은 영화같아져 보이는 걸까? 난 아니라고 본다.Like31Comment0
김도훈 평론가
3.5
타인의 삶은 결국 타인이 구원한다.
백수골방
4.0
인생의 사소함을 인정하지 않으려 늘어놓았던 변명들을 되돌리는데에는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지원
4.5
사실 산다는 건 기나긴 변명을 만들어 나가는 건지도 모른다.
HGW XX/7
3.5
사랑해도 좋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이가 불가역적인 공백을 메워 보려 부질없이 써 내려가던 변명들에 스스로 설득되어가는 과정.
CHAEYOOE
3.5
빈자리는 그대로 두고 옆자리를 채워 나가며 살아가는 법.
꽃,,
3.5
아물지 않는 빈 자리. 구차한 변명이라도..
장태준
3.5
아주 긴 변명 같았던 시간 조차도 누군가에게는 구원이였다. 그리고 그 자신 까지,
P1
3.0
스승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감성에 허수아비들이 "이건 영화다 감성영화다"라고 최면에 걸린 채로 움직이는 듯한 부자연스러움에 거부감이 밀려온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하다..잔잔하게 읍조리며 호소하면 다 감명깊은 영화같아져 보이는 걸까? 난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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