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of Springtime
Conte de printemps
1990 · Comedy/Drama/Romance · France
1h 48m · PG-13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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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Violin Sonata No. 5 in F Major, Op. 24 "Spring": IV. Rondo. Allegro ma non troppo







류월
4.0
주머니 속 이어폰처럼 왠지 모르게 꼬이다가도, 긴 신발끈처럼 저절로 풀리는 오해. 에릭 로메르의 우연과 상상.
P1
3.5
오해는 와전이 불러 일으키는데 그 와전은 설명 부족과 전달 미스테이크가 원인인데 그 설명 부족과 전달 미스테이크는 사람의 발짓몸짓면상짓의 행동적 오류를 기초로 하는데 그 행동적 오류는 비이성적 사고방식과 이성적인 사고방식의 대립이나 마찰에서 발생되는 걸지도 모른다.
Jay Oh
3.5
변덕의, 변주의, 변화의 계절. 결국엔 새 시작. Here's to another cycle.
Hoon
3.5
우리의 관계를 어지럽히는건, 진실이 아닌 상상일지도 모른다. 장막을 걷고 바라보아라. 아직 꽃은 예쁘게 피어있다.
민금주
3.5
'봄 이야기'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계절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로메르 감독은 모럴리스트라고 알려져 있는데 단지 '도덕주의자'가 아니라 정서와 정신까지도 포괄하는 즉, 인간의 정신 및 기분까지 탐구하는 모럴리스트다. 그래서 그의 영화는 매우 철학적이고 섬세하여 내면의 미세한 것들까지 반응하게 한다. 이 영화에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책을 보여주며 시작되는데 심지어 주인공 잔느의 직업도 철학교사로 설정하여 정교하게 그게 말하고 싶은 것들을 쌓아나간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대화들 속에 향긋한 봄내음을 영상으로 전달해주며 영화 안에서 겪는 관계의 오해와 딜레마들을 봄처럼 포근하게 풀어나간다.
Dh
3.5
봄봄봄 봄이 온 파리, 지적인 그녀와 싱그러운 그녀의 만남 #의도와 오해 사이 #아트하우스 모모
JY
3.0
역시 마지막에 실타래가 스르륵 풀리긴 하지만 그 전까지에서의 맛이 다소 아쉬웠다
JH
3.5
계절 4부작이 아니라 우연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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