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염소5.0흔한 영화적인 서사와 논리적인 인과관계를 기대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영화. 그러나 우리가 꾸는 꿈도 어차피 현실적 욕망의 은유일 뿐 서사나 논리 따윈 없지 않나.Like447Comment4
Nyx3.0원래 미스테리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영화에는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다. 영화중반까지도 도저히 연결고리가 보이지않는 퍼즐의조각들과 서로 배치가 되지않는 이야기들이라 속으로 " 이많은 퍼즐들이 어떻게 제자리로 찾아가서 스토리를 완성할지? 정말 어이없게 나몰라라하고 끝나버리는거 아냐?~ "하는 의문반 기대반으로 감상했는데 몇가지 결론을 적어보면~ + 가장 쉬운방법으로 결말이 난다..정말 가장 쉬운방법이다. ++ 스 토리의 정석적인 해석은 없다고 본다. 두번 세번 네번 다시보더라도 다 개인적인 해석만 가능할뿐이다. 심지어 데이비드린치 감독은 해석을 노코멘트한다. +++ 중후반(?)까지의 몰입감과 분위기 전개는 상당히 좋다 별점세개의 몫이다. ++++ 처음 한번보고 이영화를 이해한다는것은 불가능이다. 그러고 굳이 이해할려고 안해도될 영화이기도..Like222Comment4
Cinephile4.5욕망하는 이상향이 이미 실존한다고 착각되는 곳이 영화 속 공간이라면, 연옥에 빠진 그녀가 만드는 영화는 죄책감의 훼방에 완성되지 못한 채로 진실 속을 헤멘다. 현실에서 내용이 선별된 꿈이 곧 영화라는 생각을 작품의 대전제로 사용한 점이 괴짜스럽다.Like181Comment2
희연희4.5그러니까 이건 마치 매월 월급의 반 이상을 저금하고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필터 끼운 듯한 화면에서 블링블링 빛나는 내가 마룬 파이브 내한 콘서트 예매에도 성공해서 신나게 공연을 보던 중 갑자기 가방 속에서 발견한 앨리스의 토끼굴 같은 퍼렁 박스에 빨려 들어와 꿈에서 깨어보니 한글날 휴일 잘 쉬고 내일 회사 가야하는 현실을 못 믿어하며 여기 있는 거랄까 뭐 그런 영화인거구나. 악몽은 잘 꾸지 않지만 늘 생각한다. 아름다운 시절의 꿈,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꿈, 잘못된 선택을 한 시점으로 돌아가서 진로를 바로잡는 것 같은 꿈이야말로 악몽이라고. 깨어나서 쓰나미 같은 허무함과 현자타임을 현실에서 느끼는 것이야말로 악몽이다 이 말이여.Like177Comment5
장민
5.0
This may contain spoiler!!
푸른염소
5.0
흔한 영화적인 서사와 논리적인 인과관계를 기대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영화. 그러나 우리가 꾸는 꿈도 어차피 현실적 욕망의 은유일 뿐 서사나 논리 따윈 없지 않나.
뿅뿅태
0.5
내가 준 건 별 네 개 반 이다.
Nyx
3.0
원래 미스테리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이런 영화에는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다. 영화중반까지도 도저히 연결고리가 보이지않는 퍼즐의조각들과 서로 배치가 되지않는 이야기들이라 속으로 " 이많은 퍼즐들이 어떻게 제자리로 찾아가서 스토리를 완성할지? 정말 어이없게 나몰라라하고 끝나버리는거 아냐?~ "하는 의문반 기대반으로 감상했는데 몇가지 결론을 적어보면~ + 가장 쉬운방법으로 결말이 난다..정말 가장 쉬운방법이다. ++ 스 토리의 정석적인 해석은 없다고 본다. 두번 세번 네번 다시보더라도 다 개인적인 해석만 가능할뿐이다. 심지어 데이비드린치 감독은 해석을 노코멘트한다. +++ 중후반(?)까지의 몰입감과 분위기 전개는 상당히 좋다 별점세개의 몫이다. ++++ 처음 한번보고 이영화를 이해한다는것은 불가능이다. 그러고 굳이 이해할려고 안해도될 영화이기도..
박형곤
4.5
생각하지말고 영화가 의식을 지배하도록 방조하면 된다
재원
3.5
이루지 못한 것들을 열망하는 자의 가련한 악몽.
Cinephile
4.5
욕망하는 이상향이 이미 실존한다고 착각되는 곳이 영화 속 공간이라면, 연옥에 빠진 그녀가 만드는 영화는 죄책감의 훼방에 완성되지 못한 채로 진실 속을 헤멘다. 현실에서 내용이 선별된 꿈이 곧 영화라는 생각을 작품의 대전제로 사용한 점이 괴짜스럽다.
희연희
4.5
그러니까 이건 마치 매월 월급의 반 이상을 저금하고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며 필터 끼운 듯한 화면에서 블링블링 빛나는 내가 마룬 파이브 내한 콘서트 예매에도 성공해서 신나게 공연을 보던 중 갑자기 가방 속에서 발견한 앨리스의 토끼굴 같은 퍼렁 박스에 빨려 들어와 꿈에서 깨어보니 한글날 휴일 잘 쉬고 내일 회사 가야하는 현실을 못 믿어하며 여기 있는 거랄까 뭐 그런 영화인거구나. 악몽은 잘 꾸지 않지만 늘 생각한다. 아름다운 시절의 꿈,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꿈, 잘못된 선택을 한 시점으로 돌아가서 진로를 바로잡는 것 같은 꿈이야말로 악몽이라고. 깨어나서 쓰나미 같은 허무함과 현자타임을 현실에서 느끼는 것이야말로 악몽이다 이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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