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Her Sisters
Hannah and Her Sisters
1986 · Comedy/Drama/Romantic comedy · United States
1h 43m · R

Between two Thanksgivings, Hannah's husband falls in love with her sister Lee, while her hypochondriac ex-husband rekindles his relationship with her sister H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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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미
3.5
후우 이 영감재이 무신 허구한 날 이런 얘기만. 이번엔 처제 버전이네ㅋㅋㅋ(나쁘다는 뜻 아님ㅎ) . 별 거 아니겠지 하고 병원 갔다가 의사의 의미심장한 말과 태도에 혼자 쇼크 먹고, 조직 검사를 마친 뒤 붕대를 칭칭 감고 가만히 집에서 결과만 기다리면서 일주일간 불쌍한 암환자 모드ㅡ절망 모드ㅡ현자 모드ㅡ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드 왔다갔다 했던 최근 내 모습이 생각나서 좀 웃겼음. ㅋㅋㅋㅋ
류월
4.0
"평생 불확실성 속에 살게 되겠지만 그게 최선일 수도 있어" 덧없고 불확실한 삶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는 우디 앨런.
P1
4.0
형부요... 처제요... - - 아 ㅋㅋㅋㅋㅋ 영악하다 영악해 우디 앨런 이놈의 영감탱이...흥미진진하네 !
Jay Oh
3.5
각자 어찌저찌 살아가는 우리들의 불확실성. 다만, 불확실성은 곧 가능성이다. Life as an uncertain experience.
유재현
4.5
또 똑같은 이야기. 또 그만큼 좋다. 김연수는 <소설가의 일>에서 '우리의 인생은 조금씩 인과의 사실에서 벗어난다. (중략) 해서 무기력은 현대인의 기본적 소양이다. 그런 무기력의 양대 산맥이 현대 연애와 암 선고다. 이해할 수 없는 연인을 견디는 일, 그리고 느닷없이 찾아오는 질병이 현대소설의 본질이 되는 까닭이다. 현대소설의 윤리는 불안을 이겨내가 타인과 공존하는 그 용기에 있는 것이다.' 라고 썼다. 이 짧은 글귀는 <한나와 그 자매들>의 완벽한 시놉시스이기도 하다. 언제나처럼 배역과 배우에 대한 존중으로 가득한 영화. 수많은 인물들이 움직이며 관계도의 모양새를 바꿔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가 좋다.
CHAEYOOE
3.5
'알아두면 좋을 시나리오 대사 101가지'에 수록 될 만한 대사들로 가득하다.
정아
3.5
평생 불확실성 속에 살게 되겠지만, 뭐 어때. 그게 최선일 수도 있는데
JE
3.5
우디 앨런 영화를 보고 나면 늘 비슷한 감상만 반복해 읊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어쨌든 난 그 맛으로 본다. 여하간 또 다시, 냉소와 낭만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공기나 철학적 센스도 좋고 대사도 재밌고 그걸 지루하지 않게 하는 카메라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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