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phant
Elephant
2003 · Crime/Drama/Thriller · United States
1h 21m · NC-17

Several ordinary high school students go through their daily routine as two others prepare for something more malevolent. The film chronicles the events surrounding a school shooting.
Cinephile
4.5
어떤 비극의 논리적인 인과를 말하는 것이 효율적인 해석은 될 수 있을지라도, 정작 사건의 더 중요한 본질을 짚지 못할 때가 있다. 때때로 사건의 비극성은 오히려 하필 그 순간 그곳에 사람들이 있었다는 그러한 책임 없는 비인과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김혜리 평론가 봇
5.0
서사와 심리, 연대기를 버린 영화는 어떻게 버티는가
마릴린
4.0
영영 기억될 그날도 실은 다른 날과 다를바없던 평범한 날이었다는 것
강탑구
5.0
맹인이 코끼리의 한 부위만을 보며 이것이 비극이고 문제의 원인이라 할 때(환원론적), 구스 반 산트는 총체론적 관점으로 사건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당시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에겐 너무나도 새로웠던, 이제는 인생의 영화가 되어버린 걸작.
김나연
4.0
마른하늘에 날벼락인줄 알았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
거리에서
3.5
사건 역시 일상 속에 포함되는 이상, 이것의 원인을 규정지을 필요가 없어보인다는 것. 그 너머의 무언가.
조성진
5.0
아직 첫키스도 못해봤는데.. 비극은 홍수가 났는데 악마는 없는 현실
입니다
3.0
난 별거 없는 초중반 1시간에 크게 의미 부여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대단한 영화인 건 틀림없는 사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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